「심각하다」는 '진보층'응답층(99%) '70세이상'연령층(99%)에서 높았고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주관적계층인식, 주관적이념성향, 이념재구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심각하다」97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% , "여성"은 「심각하다」98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심각하다」93% > 「심각하지 않다」3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심각하다」97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심각하다」97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심각하다」99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심각하다」99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심각하다」97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% , "인천경기"은 「심각하다」98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심각하다」98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% , "광주전라"은 「심각하다」97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% , "대구경북"은 「심각하다」95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심각하다」98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% , "강원제주"은 「심각하다」96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심각하다」98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% , "대학재학및졸업"은 「심각하다」98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% , "대학원재학및졸업"은 「심각하다」96% > 「심각하지 않다」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주관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심각하다」99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% , "중위계층"은 「심각하다」97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% , "하위계층"은 「심각하다」97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주관적이념성향에서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심각하다」99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심각하다」98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% ,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심각하다」97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재구분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심각하다」99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% , "올드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심각하다」97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% , "뉴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심각하다」98% > 「심각하지 않다」1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심각하다」97% > 「심각하지 않다」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KBS 의뢰로 4월 4일에서 4월 6일까지 사흘간 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200명을 대상으로 방식 응답률 2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8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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