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치 양극화 수준 전망‥악화될 것이다 48.0% > 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 34.0% > 개선될 것이다 15.0%, 1-2위 격차 14.0%p
정치 양극화 수준 전망(한국리서치, 응답률 28%, 2025.04.15 공표)
기사입력 2025/04/15 22:00 기사수정 2025/04/15 22:00
박현수
ㆍ정치 양극화 수준 전망‥악화될 것이다 48.0% > 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 34.0% > 개선될 것이다 15.0%, 1-
ㆍ◈「악화될 것이다」18-29세, 보수층, 대학원재학및졸업 순으로, ◈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광주전라, 대구경북, 50-59세 순으로 높아
정치 양극화 수준 전망‥악화될 것이다 48.0% > 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 34.0% > 개선될 것이다 15.0%, 1-
「정치 양극화 수준 전망」(상세 질문 내용 : 앞으로 우리나라의 정치 양극화 수준이 어떻게 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악화될 것이다'가 48%,'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' 34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4월 4일에서 6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5일 발표한 「정치 양극화 수준 전망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악화될 것이다」가 48%를 기록하여 2위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(34%)에 1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개선될 것이다」15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잘 모름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정치 양극화 수준 전망(한국리서치, 2025.04.06)
◇ 악화될 것이다 48.0%, 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 34.0%, 14.0%p 더 높아
「정치 양극화 수준 전망」(상세 질문 내용 : 앞으로 우리나라의 정치 양극화 수준이 어떻게 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악화될 것이다'가 48%,'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' 34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4월 4일에서 6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5일 발표한 「정치 양극화 수준 전망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악화될 것이다」가 48%를 기록하여 2위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(34%)에 1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개선될 것이다」15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잘 모름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악화될 것이다」18-29세, 보수층, 대학원재학및졸업 순으로, ◈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광주전라, 대구경북, 50-59세 순으로 높아
「악화될 것이다」는 '18-29세'연령층(60%) '보수층'응답층(58%) '대학원재학및졸업'학력(58%)에서 높았고,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는 '광주전라'지역(39%) '대구경북'지역(38%) '50-59세'연령층(38%)에서, 「개선될 것이다」는 '진보층'응답층(26%) '강원제주'지역(25%) '광주전라'지역(2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주관적계층인식, 주관적이념성향, 이념재구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악화될 것이다」52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3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3% , "여성"은 「악화될 것이다」45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4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7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악화될 것이다」60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29% > 「잘 모름」5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악화될 것이다」49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2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3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악화될 것이다」41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7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8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악화될 것이다」40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8% > 「개선될 것이다」20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악화될 것이다」52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1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6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악화될 것이다」51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4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악화될 것이다」56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28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4% , "인천경기"은 「악화될 것이다」49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6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2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악화될 것이다」47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3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5% , "광주전라"은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9% > 「악화될 것이다」34% > 「개선될 것이다」22% , "대구경북"은 「악화될 것이다」46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8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악화될 것이다」50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3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3% , "강원제주"은 「악화될 것이다」44% > 「개선될 것이다」25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2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악화될 것이다」44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5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9% , "대학재학및졸업"은 「악화될 것이다」49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4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4% , "대학원재학및졸업"은 「악화될 것이다」58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28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0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주관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악화될 것이다」55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28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4% , "중위계층"은 「악화될 것이다」50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4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4% , "하위계층"은 「악화될 것이다」46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5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주관적이념성향에서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악화될 것이다」37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5% > 「개선될 것이다」26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악화될 것이다」49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5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0% ,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악화될 것이다」58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2% > 「개선될 것이다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재구분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악화될 것이다」37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5% > 「개선될 것이다」26% , "올드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악화될 것이다」46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9% > 「잘 모름」8% , "뉴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악화될 것이다」51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4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2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악화될 것이다」58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2% > 「개선될 것이다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주관적계층인식, 주관적이념성향, 이념재구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악화될 것이다」52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3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3% , "여성"은 「악화될 것이다」45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4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7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악화될 것이다」60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29% > 「잘 모름」5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악화될 것이다」49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2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3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악화될 것이다」41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7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8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악화될 것이다」40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8% > 「개선될 것이다」20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악화될 것이다」52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1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6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악화될 것이다」51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4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악화될 것이다」56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28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4% , "인천경기"은 「악화될 것이다」49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6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2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악화될 것이다」47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3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5% , "광주전라"은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9% > 「악화될 것이다」34% > 「개선될 것이다」22% , "대구경북"은 「악화될 것이다」46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8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악화될 것이다」50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3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3% , "강원제주"은 「악화될 것이다」44% > 「개선될 것이다」25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2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악화될 것이다」44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5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9% , "대학재학및졸업"은 「악화될 것이다」49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4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4% , "대학원재학및졸업"은 「악화될 것이다」58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28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0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주관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악화될 것이다」55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28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4% , "중위계층"은 「악화될 것이다」50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4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4% , "하위계층"은 「악화될 것이다」46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5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주관적이념성향에서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악화될 것이다」37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5% > 「개선될 것이다」26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악화될 것이다」49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5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0% ,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악화될 것이다」58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2% > 「개선될 것이다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재구분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악화될 것이다」37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5% > 「개선될 것이다」26% , "올드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악화될 것이다」46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9% > 「잘 모름」8% , "뉴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악화될 것이다」51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4% > 「개선될 것이다」12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악화될 것이다」58% > 「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」32% > 「개선될 것이다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KBS 의뢰로 4월 4일에서 4월 6일까지 사흘간 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200명을 대상으로 방식 응답률 2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8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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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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