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긍정적이다」는 '진보층'응답층(78%) '광주전라'지역(66%) '50-59세'연령층(59%)에서 높았고, 「부정적이다」는 '보수층'응답층(71%) '70세이상'연령층(62%) '대학원재학및졸업'학력(5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주관적계층인식, 주관적이념성향, 이념재구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긍정적이다」46% > 「부정적이다」45% , "여성"은 「긍정적이다」44% > 「부정적이다」37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적이다」36% > 「긍정적이다」31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긍정적이다」46% > 「부정적이다」38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긍정적이다」52% > 「부정적이다」30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긍정적이다」59% > 「부정적이다」32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부정적이다」50% > 「긍정적이다」4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적이다」62% > 「긍정적이다」3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부정적이다」48% > 「긍정적이다」38% , "인천경기"은 「긍정적이다」48% > 「부정적이다」39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긍정적이다」52% > 「부정적이다」32% , "광주전라"은 「긍정적이다」66% > 「부정적이다」19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적이다」46% > 「긍정적이다」4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적이다」54% > 「긍정적이다」34% , "강원제주"은 「부정적이다」43% > 「긍정적이다」4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부정적이다」45% > 「긍정적이다」42% , "대학재학및졸업"은 「긍정적이다」48% > 「부정적이다」37% , "대학원재학및졸업"은 「부정적이다」54% > 「긍정적이다」39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주관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긍정적이다」50% > 「부정적이다」41% , "중위계층"은 「긍정적이다」46% > 「부정적이다」41% , "하위계층"은 「긍정적이다」44% > 「부정적이다」4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주관적이념성향에서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적이다」78% > 「부정적이다」12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적이다」37% > 「부정적이다」35% ,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적이다」71% > 「긍정적이다」2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재구분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적이다」78% > 「부정적이다」12% , "올드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적이다」36% > 「긍정적이다」16% , "뉴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적이다」45% > 「부정적이다」35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적이다」71% > 「긍정적이다」2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KBS 의뢰로 4월 4일에서 4월 6일까지 사흘간 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200명을 대상으로 방식 응답률 2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8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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