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진행자 및 패널」는 '서울'지역(50%) '만50대'연령층(49%)에서 높았고, 「기타」는 '대구.경북'지역(33.8%) '만70세이상'연령층(27.3%) '만60대'연령층(27%)에서, 「글자와 이미지로 이루어진 썸네일」는 '만18세~만20대'연령층(25.7%) '만30대'연령층(23.9%) '대전.세종.충남.충북'지역(19.8%)에서, 「구독자 수및 조회수」는 '만18세~만20대'연령층(11.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진행자 및 패널」50% > 「글자와 이미지로 이루어진 썸네일」18.6% > 「기타」11.5% , "경기.인천"은 「진행자 및 패널」42.4% > 「기타」21.2% > 「글자와 이미지로 이루어진 썸네일」15.6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진행자 및 패널」37.8% > 「기타」24.2% > 「글자와 이미지로 이루어진 썸네일」19.8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진행자 및 패널」41.1% > 「잘 모름」16.6% > 「기타」16.6% , "대구.경북"은 「진행자 및 패널」41.3% > 「기타」33.8% > 「글자와 이미지로 이루어진 썸네일」9.6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진행자 및 패널」35.5% > 「기타」22.8% > 「글자와 이미지로 이루어진 썸네일」16.6% , "강원.제주"은 「진행자 및 패널」39% > 「기타」22.6% > 「잘 모름」15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진행자 및 패널」44.3% > 「기타」19.7% > 「글자와 이미지로 이루어진 썸네일」15.7% , "여성"은 「진행자 및 패널」39.6% > 「기타」21.9% > 「글자와 이미지로 이루어진 썸네일」16.3% 순으로 나타났다.
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진행자 및 패널」41.9% > 「글자와 이미지로 이루어진 썸네일」25.7% > 「기타」12.1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진행자 및 패널」42.7% > 「글자와 이미지로 이루어진 썸네일」23.9% > 「기타」17.3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진행자 및 패널」48.8% > 「글자와 이미지로 이루어진 썸네일」16.9% > 「기타」16.2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진행자 및 패널」49% > 「기타」23.9% > 「글자와 이미지로 이루어진 썸네일」10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진행자 및 패널」43.4% > 「기타」27% > 「잘 모름」12.1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잘 모름」28.1% > 「기타」27.3% > 「진행자 및 패널」22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진행자 및 패널」49.9% > 「기타」17.5% > 「글자와 이미지로 이루어진 썸네일」16.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진행자 및 패널」33.2% > 「기타」22.9% > 「잘 모름」15.6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진행자 및 패널」46.5% > 「기타」28.1% > 「잘 모름」16.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진행자 및 패널」38.5% > 「기타」17.1% > 「잘 모름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뉴스피릿 의뢰로 4월 14일에서 4월 1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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