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‥노무현 대통령 38.5%(1.3%p↑) 박정희 대통령 25.9%(0.3%p↑) 김대중 대통령 13%(1.6%p↓) 1-2위 격차 12.6%p
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(윈지코리아컨설팅, 응답률 4.5%, 100% ARS 조사, 2025.04.18 공표)
기사입력 2025/04/18 11:11 기사수정 2025/04/18 11:11
장호선
ㆍ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‥노무현 대통령 38.5% > 박정희 대통령 25.9% > 김대중 대통령 13.0%, 1-2위 격차
ㆍ◈「노무현 대통령」진보, 대전세종충청, 40대 순으로, ◈「박정희 대통령」보수, 70세이상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‥노무현 대통령 38.5% > 박정희 대통령 25.9% > 김대중 대통령 13.0%, 1-2위 격차
「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대한민국 전, 현직 대통령 중에서 가장 호감가는 대통령은 누구입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노무현 대통령' 후보가 직전 조사보다 1.3%p 오른 38.5%,'박정희 대통령' 후보 직전 조사보다 0.3%p 오른 25.9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가 4월 16일 하루동안 실시하여 18일 발표한 「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가 38.5%를 기록하여 2위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(25.9%)에 12.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 13%, 「윤석열 대통령」후보 7.3%, 「문재인 대통령」후보 6.8%, 「이명박 대통령」후보 3.8%, 「박근혜 대통령」후보 1.5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호감 가는 대통령 없음」2.5%,「잘 모름」0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노무현 대통령]은 『서울』『남성』『60대』『부산울산경남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박정희 대통령 후보]에 9.6%, 8.1%, 6%, 4.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노무현 대통령]은 『40대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50대』『중도』『강원제주』『여성』『30대』『인천경기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박정희 대통령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노무현 대통령]은 『진보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윤석열 대통령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노무현 대통령]은 『광주전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김대중 대통령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박정희 대통령]은 『보수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윤석열 대통령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박정희 대통령]은 『70세이상』『2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김대중 대통령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박정희 대통령]은 『대구경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노무현 대통령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(윈지코리아컨설팅, 2025.04.16)
◇ 노무현 대통령 38.5% 선두, 2위 박정희 대통령 25.9%
◇ 노무현 대통령 38.5%(1.3%p↑), 2위 박정희 대통령 25.9%(0.3%p↑)보다 12.6%p 차이로 앞서
◇ 노무현 대통령 38.5%(1.3%p↑), 2위 박정희 대통령 25.9%(0.3%p↑)보다 12.6%p 차이로 앞서
「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대한민국 전, 현직 대통령 중에서 가장 호감가는 대통령은 누구입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노무현 대통령' 후보가 직전 조사보다 1.3%p 오른 38.5%,'박정희 대통령' 후보 직전 조사보다 0.3%p 오른 25.9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가 4월 16일 하루동안 실시하여 18일 발표한 「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가 38.5%를 기록하여 2위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(25.9%)에 12.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 13%, 「윤석열 대통령」후보 7.3%, 「문재인 대통령」후보 6.8%, 「이명박 대통령」후보 3.8%, 「박근혜 대통령」후보 1.5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호감 가는 대통령 없음」2.5%,「잘 모름」0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◎접전 우세 ▷ [노무현 대통령]은 『서울』『남성』『60대』『부산울산경남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박정희 대통령 후보]에 9.6%, 8.1%, 6%, 4.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노무현 대통령]은 『40대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50대』『중도』『강원제주』『여성』『30대』『인천경기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박정희 대통령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노무현 대통령]은 『진보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윤석열 대통령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노무현 대통령]은 『광주전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김대중 대통령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박정희 대통령]은 『보수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윤석열 대통령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박정희 대통령]은 『70세이상』『2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김대중 대통령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박정희 대통령]은 『대구경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노무현 대통령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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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김대중 대통령」 조국혁신당(21.5%↑) 개혁신당(14.3%↑) 강원제주(6.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노무현 대통령」 대전세종충청(14.1%↑) 지지정당없음(10.9%↑) 광주전라(9.3%↑) 40대(7%↑) 더불어민주당(6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박정희 대통령」 진보당(10.6%↑) 50대(6.2%↑) 대구경북(5.5%↑) 이외다른정당(4.2%↑) 60대(3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문재인 대통령」 조국혁신당(6.3%↑) 이외다른정당(5.7%↑) 20대(5.3%↑) 개혁신당(3.9%↑) 지지정당없음(3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이명박 대통령」 부산울산경남(5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윤석열 대통령」 부산울산경남(5.2%↑) 70세이상(3.9%↑) 지지정당없음(3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21.5%p(6%→27.5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4.3%p(3.5%→17.8%)큰 폭 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6.9%p(12.8%→19.7%)상승하였다. 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는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4.1%p(37.7%→51.8%)큰 폭 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10.9%p(25.4%→36.3%)큰 폭 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9.3%p(31.1%→40.4%)큰 폭 상승, '40대' 연령층에서 7%p(44.8%→51.8%)상승, '더불어민주당' 지지층에서 6.4%p(58.3%→64.7%)상승하였다.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0.6%p(10.1%→20.7%)큰 폭 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6.2%p(18.4%→24.6%)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5.5%p(35.9%→41.4%)상승, '이외다른정당' 지지층에서 4.2%p(20.7%→24.9%)소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3.5%p(28.6%→32.1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문재인 대통령」후보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6.3%p(8.1%→14.4%)상승, '이외다른정당' 지지층에서 5.7%p(35.6%→41.3%)상승, '20대' 연령층에서 5.3%p(3.2%→8.5%)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3.9%p(3.5%→7.4%)소폭 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3.1%p(3.5%→6.6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이명박 대통령」후보는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5.8%p(0.6%→6.4%)상승하였다. 「윤석열 대통령」후보는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5.2%p(4%→9.2%)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3.9%p(2.2%→6.1%)소폭 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3.3%p(3.3%→6.6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이명박 대통령」 20대(28.3%↓) 대전세종충청(4.1%↓) 진보당(4%↓) 개혁신당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박정희 대통령」 지지정당없음(25.6%↓) 조국혁신당(5.6%↓) 40대(4.9%↓) 70세이상(3.5%↓) 대전세종충청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노무현 대통령」 진보당(24.4%↓) 조국혁신당(21.5%↓) 이외다른정당(12.8%↓) 개혁신당(12.7%↓) 30대(6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대중 대통령」 광주전라(11.1%↓) 부산울산경남(6.4%↓) 60대(5.9%↓) 이외다른정당(3.9%↓) 대전세종충청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문재인 대통령」 강원제주(9.8%↓) 서울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윤석열 대통령」 대전세종충청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이명박 대통령」후보는 '20대' 연령층에서 28.3%p(32.7%→4.4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4.1%p(6.9%→2.8%)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4%p(10.2%→6.2%)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3.8%p(21.8%→18%)하락하였다.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는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25.6%p(47.3%→21.7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5.6%p(8.1%→2.5%)큰 폭 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4.9%p(17.8%→12.9%)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3.5%p(52.4%→48.9%)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3.2%p(27.2%→24%)하락하였다. 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4.4%p(45.5%→21.1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21.5%p(70.9%→49.4%)큰 폭 하락, '이외다른정당' 지지층에서 12.8%p(25.1%→12.3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2.7%p(30.5%→17.8%)큰 폭 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6.4%p(41.9%→35.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는 '광주전라' 지역에서 11.1%p(36.8%→25.7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6.4%p(9.8%→3.4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5.9%p(22.5%→16.6%)큰 폭 하락, '이외다른정당' 지지층에서 3.9%p(9.8%→5.9%)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3.8%p(14.2%→10.4%)하락하였다. 「문재인 대통령」후보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9.8%p(14.1%→4.3%)큰 폭 하락, '서울' 지역에서 3.1%p(9.8%→6.7%)하락하였다. 「윤석열 대통령」후보는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3.8%p(5.7%→1.9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21.5%p(6%→27.5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4.3%p(3.5%→17.8%)큰 폭 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6.9%p(12.8%→19.7%)상승하였다. 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는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4.1%p(37.7%→51.8%)큰 폭 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10.9%p(25.4%→36.3%)큰 폭 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9.3%p(31.1%→40.4%)큰 폭 상승, '40대' 연령층에서 7%p(44.8%→51.8%)상승, '더불어민주당' 지지층에서 6.4%p(58.3%→64.7%)상승하였다.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0.6%p(10.1%→20.7%)큰 폭 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6.2%p(18.4%→24.6%)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5.5%p(35.9%→41.4%)상승, '이외다른정당' 지지층에서 4.2%p(20.7%→24.9%)소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3.5%p(28.6%→32.1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문재인 대통령」후보는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6.3%p(8.1%→14.4%)상승, '이외다른정당' 지지층에서 5.7%p(35.6%→41.3%)상승, '20대' 연령층에서 5.3%p(3.2%→8.5%)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3.9%p(3.5%→7.4%)소폭 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3.1%p(3.5%→6.6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이명박 대통령」후보는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5.8%p(0.6%→6.4%)상승하였다. 「윤석열 대통령」후보는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5.2%p(4%→9.2%)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3.9%p(2.2%→6.1%)소폭 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3.3%p(3.3%→6.6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이명박 대통령」 20대(28.3%↓) 대전세종충청(4.1%↓) 진보당(4%↓) 개혁신당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박정희 대통령」 지지정당없음(25.6%↓) 조국혁신당(5.6%↓) 40대(4.9%↓) 70세이상(3.5%↓) 대전세종충청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노무현 대통령」 진보당(24.4%↓) 조국혁신당(21.5%↓) 이외다른정당(12.8%↓) 개혁신당(12.7%↓) 30대(6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대중 대통령」 광주전라(11.1%↓) 부산울산경남(6.4%↓) 60대(5.9%↓) 이외다른정당(3.9%↓) 대전세종충청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문재인 대통령」 강원제주(9.8%↓) 서울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윤석열 대통령」 대전세종충청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이명박 대통령」후보는 '20대' 연령층에서 28.3%p(32.7%→4.4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4.1%p(6.9%→2.8%)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4%p(10.2%→6.2%)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3.8%p(21.8%→18%)하락하였다.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는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25.6%p(47.3%→21.7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5.6%p(8.1%→2.5%)큰 폭 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4.9%p(17.8%→12.9%)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3.5%p(52.4%→48.9%)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3.2%p(27.2%→24%)하락하였다. 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4.4%p(45.5%→21.1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21.5%p(70.9%→49.4%)큰 폭 하락, '이외다른정당' 지지층에서 12.8%p(25.1%→12.3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2.7%p(30.5%→17.8%)큰 폭 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6.4%p(41.9%→35.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는 '광주전라' 지역에서 11.1%p(36.8%→25.7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6.4%p(9.8%→3.4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5.9%p(22.5%→16.6%)큰 폭 하락, '이외다른정당' 지지층에서 3.9%p(9.8%→5.9%)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3.8%p(14.2%→10.4%)하락하였다. 「문재인 대통령」후보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9.8%p(14.1%→4.3%)큰 폭 하락, '서울' 지역에서 3.1%p(9.8%→6.7%)하락하였다. 「윤석열 대통령」후보는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3.8%p(5.7%→1.9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노무현 대통령」진보, 대전세종충청, 40대 순으로, ◈「박정희 대통령」보수, 70세이상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는 '진보'응답층(58%) '대전세종충청'지역(51.8%) '40대'연령층(51.8%)에서 높았고,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는 '보수'응답층(51%) '70세이상'연령층(48.9%) '대구경북'지역(41.4%)에서,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는 '광주전라'지역(25.7%) '진보'응답층(21.6%) '강원제주'지역(19.7%)에서, 「윤석열 대통령」후보는 '보수'응답층(18.4%) '광주전라'지역(11.2%)에서, 「문재인 대통령」후보는 '30대'연령층(14.9%) '여성'(10.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8.2% (2.4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30.1% (2.2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3% (1.9%p↓) "여성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8.7% (4.8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1.8% (1.5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2.9% (1.3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3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35.5% (6.4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19% (0.2%p↓) > 「문재인 대통령」14.9% (1.1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51.8% (7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12.9% (4.9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1.9% (1.1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46.1% (3.1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4.6% (6.2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2.7% (1.6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38.1% (0.3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32.1% (3.5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6.6% (5.9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박정희 대통령」48.9% (3.5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9% (3.1%p↓) > 「노무현 대통령」17.4% (5.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6.6% (1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7% (0.5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4.7% , "인천경기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7.3% (4.2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3% (1.2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5.1% (1.9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51.8% (14.1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4% (3.2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0.4% (3.8%p↓) "광주전라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40.4% (9.3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25.7% (11.1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1.2% (3%p↑) "대구경북"은 「박정희 대통령」41.4% (5.5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28.9% (1.5%p↓) > 「문재인 대통령」8% (2.6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7.9% (2.4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33% (2.7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9.2% (5.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58% (4.2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21.6% (0.9%p↓) > 「문재인 대통령」9.1% (2.4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42.9% (1.5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1.5% (0.6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1.8% (1.1%p↓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박정희 대통령」51% (1.8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8.4% (1.3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12.1% (2.8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64.7% (6.4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9.6% (2.5%p↓) > 「문재인 대통령」8.3% (1.9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박정희 대통령」55.3% (1.3%p↑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6.5% (0.1%p↓) > 「노무현 대통령」8.4% (0.7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49.4% (21.5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27.5% (21.5%p↑) > 「문재인 대통령」14.4% (6.3%p↑) "이외다른정당" 지지층은 「문재인 대통령」41.3% (5.7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4.9% (4.2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12.3% (12.8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8.2% (2.4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30.1% (2.2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3% (1.9%p↓) "여성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8.7% (4.8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1.8% (1.5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2.9% (1.3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3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35.5% (6.4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19% (0.2%p↓) > 「문재인 대통령」14.9% (1.1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51.8% (7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12.9% (4.9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1.9% (1.1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46.1% (3.1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4.6% (6.2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2.7% (1.6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38.1% (0.3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32.1% (3.5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6.6% (5.9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박정희 대통령」48.9% (3.5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9% (3.1%p↓) > 「노무현 대통령」17.4% (5.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6.6% (1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7% (0.5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4.7% , "인천경기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7.3% (4.2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3% (1.2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5.1% (1.9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51.8% (14.1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4% (3.2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0.4% (3.8%p↓) "광주전라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40.4% (9.3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25.7% (11.1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1.2% (3%p↑) "대구경북"은 「박정희 대통령」41.4% (5.5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28.9% (1.5%p↓) > 「문재인 대통령」8% (2.6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7.9% (2.4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33% (2.7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9.2% (5.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58% (4.2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21.6% (0.9%p↓) > 「문재인 대통령」9.1% (2.4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42.9% (1.5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1.5% (0.6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1.8% (1.1%p↓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박정희 대통령」51% (1.8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8.4% (1.3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12.1% (2.8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64.7% (6.4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9.6% (2.5%p↓) > 「문재인 대통령」8.3% (1.9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박정희 대통령」55.3% (1.3%p↑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6.5% (0.1%p↓) > 「노무현 대통령」8.4% (0.7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49.4% (21.5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27.5% (21.5%p↑) > 「문재인 대통령」14.4% (6.3%p↑) "이외다른정당" 지지층은 「문재인 대통령」41.3% (5.7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4.9% (4.2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12.3% (12.8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언론사 서울의소리 의뢰로 4월 16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언론사 서울의소리 의뢰로 4월 9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7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전현직대통령호감도 #노무현대통령 #박정희대통령 #김대중대통령 #윤석열대통령 #문재인대통령 #이명박대통령 #박근혜대통령 #잘모르겠다 #윈지코리아컨설팅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언론사 서울의소리 의뢰로 4월 9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7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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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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