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정치개혁」는 '진보'응답층(46.2%) '학생'직업군(45.7%) '50대'연령층(43.6%) '경기인천'지역(41.8%)에서 높았고, 「의회」는 '보수'응답층(48.3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47.5%) '전업주부'직업군(46.4%) '60대'연령층(42.1%)에서, 「개헌」는 '대전세종충남북'지역(19.3%) '자영업'직업군(18.3%) '남성'(16.9%) '경기인천'지역(16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별, 직업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정치개혁」37.7% > 「의회」34.6% > 「개헌」16.9% , "여성"은 「의회」39.3% > 「정치개혁」37.1% > 「개헌」12.3% 순으로 나타났다.

"20대"는 「정치개혁」37.3% > 「의회」35% > 「개헌」13.6% , "30대"는 「의회」38.1% > 「정치개혁」32.1% > 「개헌」13.6% , "40대"는 「정치개혁」41.4% > 「의회」35.5% > 「개헌」12.6% , "50대"는 「정치개혁」43.6% > 「의회」31.1% > 「개헌」16.1% , "60대"는 「의회」42.1% > 「정치개혁」35.2% > 「개헌」15.7% , "70세이상"은 「의회」41.2% > 「정치개혁」32.8% > 「개헌」15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정치개혁」38.6% > 「의회」33.3% > 「개헌」14.1% , "경기인천"은 「정치개혁」41.8% > 「의회」31.5% > 「개헌」16.4% , "대전세종충남북"은 「의회」38.6% > 「정치개혁」34.8% > 「개헌」19.3% , "광주전남북"은 「의회」41.9% > 「정치개혁」33.1% > 「개헌」13.5% , "대구경북"은 「의회」38.4% > 「정치개혁」33.9% > 「개헌」15.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의회」47.5% > 「정치개혁」32.5% > 「개헌」9.1% , "강원제주"은 「정치개혁」40.2% > 「의회」39% > 「모름/기타」9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의회」48.3% > 「정치개혁」27.4% > 「개헌」14.6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정치개혁」46.2% > 「의회」27.4% > 「개헌」1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정치개혁」40.8% > 「의회」34.2% > 「개헌」15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농림축수산업"은 「의회」40.8% > 「정치개혁」36.1% > 「개헌」12.7% , "자영업"은 「정치개혁」37.3% > 「의회」32.6% > 「개헌」18.3% , "블루칼라"은 「의회」37.3% > 「정치개혁」35.5% > 「개헌」14.5% , "화이트칼라"은 「정치개혁」39.8% > 「의회」35.5% > 「개헌」13.3% , "전업주부"는 「의회」46.4% > 「정치개혁」30.4% > 「개헌」14.7% , "학생"은 「정치개혁」45.7% > 「의회」31.2% > 「모름/기타」11.5% , "기타무직"은 「정치개혁」41% > 「의회」36% > 「개헌」14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세계일보/공공의창 의뢰로 4월 15일에서 4월 1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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