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저출생」는 '대구경북'지역(51.1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50.5%) '보수'응답층(47.9%) '70세이상'연령층(47.8%)에서 높았고, 「주택문제」는 '40대'연령층(33.2%) '기타무직'직업군(28.9%) '20대'연령층(28.9%) '30대'연령층(27.8%)에서, 「노인문제」는 '60대'연령층(31.7%) '농림축수산업'직업군(30.3%) '70세이상'연령층(25.9%) '대전세종충남북'지역(24.8%)에서, 「보육육아」는 '농림축수산업'직업군(20.5%) '강원제주'지역(18.9%) '광주전남북'지역(16.4%) '60대'연령층(14.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별, 직업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저출생」47% > 「노인문제」19.4% > 「주택문제」18.8% , "여성"은 「저출생」38% > 「주택문제」25.9% > 「노인문제」20.6% 순으로 나타났다.

"20대"는 「저출생」42.2% > 「주택문제」28.9% > 「노인문제」13.4% , "30대"는 「저출생」37.4% > 「주택문제」27.8% > 「노인문제」16.8% , "40대"는 「저출생」40.2% > 「주택문제」33.2% > 「보육육아」10.5% , "50대"는 「저출생」46% > 「주택문제」23.1% > 「노인문제」21.7% , "60대"는 「저출생」40.8% > 「노인문제」31.7% > 「보육육아」14.7% , "70세이상"은 「저출생」47.8% > 「노인문제」25.9% > 「보육육아」11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저출생」42.2% > 「주택문제」27.2% > 「노인문제」19% , "경기인천"은 「저출생」37.8% > 「주택문제」25.4% > 「노인문제」20.1% , "대전세종충남북"은 「저출생」38.2% > 「노인문제」24.8% > 「주택문제」21.3% , "광주전남북"은 「저출생」47.3% > 「노인문제」19.2% > 「보육육아」16.4% , "대구경북"은 「저출생」51.1% > 「주택문제」21.8% > 「노인문제」15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저출생」50.5% > 「노인문제」20.9% > 「주택문제」17.3% , "강원제주"은 「저출생」30.5% > 「주택문제」22% > 「노인문제」21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저출생」47.9% > 「노인문제」16.1% > 「주택문제」16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저출생」37.4% > 「주택문제」26.7% > 「노인문제」21.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저출생」43.4% > 「주택문제」23.1% > 「노인문제」21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농림축수산업"은 「저출생」37.4% > 「노인문제」30.3% > 「보육육아」20.5% , "자영업"은 「저출생」44.7% > 「노인문제」23.7% > 「주택문제」16.9% , "블루칼라"은 「저출생」40.7% > 「주택문제」26% > 「노인문제」21.1% , "화이트칼라"은 「저출생」45.9% > 「주택문제」26.8% > 「노인문제」12.6% , "전업주부"는 「저출생」40.9% > 「노인문제」23.9% > 「주택문제」18.1% , "학생"은 「저출생」43.4% > 「주택문제」27.6% > 「보육육아」13.1% , "기타무직"은 「저출생」37% > 「주택문제」28.9% > 「노인문제」22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세계일보/공공의창 의뢰로 4월 15일에서 4월 1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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