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명 대표 호감도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54%(1%p↓) 호감이 간다 43%(2%p↑) 1-2위 격차 11%p
이재명 대표 호감도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응답률 20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4.24 공표)
기사입력 2025/04/24 11:00 기사수정 2025/04/24 11:00
박현수
ㆍ이재명 대표 호감도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54.0% > 호감이 간다 43.0%, 1-2위 격차 11.0%p
ㆍ◈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보수 순으로, ◈「호감이 간다」진보, 광주전라 순으로 높아
이재명 대표 호감도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54.0% > 호감이 간다 43.0%, 1-2위 격차 11.0%p
「이재명 대표 호감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대통령선거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다음 인물에 대해 얼마나 호감이 가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호감이 가지 않는다' 후보가 직전 조사보다 1%p 하락한 54%,'호감이 간다' 후보 직전 조사보다 2%p 오른 43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4월 21일에서 23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4일 발표한 「이재명 대표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가 54%를 기록하여 2위 「호감이 간다」후보(43%)에 11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호감이 가지 않는다]은 『고졸이하』『3039세』『여자』『인천경기』『중도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간다 후보]에 9%, 9%, 9%, 6%,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호감이 가지 않는다]은 『보수』『농임수산업』『대구경북』『학생』『1829세』『70세이상』『6069세』『강원제주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주부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서울』『자영업』『남자』『대학재학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간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호감이 간다]은 『광주전라』『4049세』『505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가지 않는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이재명 대표 호감도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2025.04.23)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54.0% 선두, 2위 호감이 간다 43.0%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54.0%(1.0%p↓), 2위 호감이 간다 43.0%(2.0%p↑)보다 11.0%p 차이로 앞서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54.0%(1.0%p↓), 2위 호감이 간다 43.0%(2.0%p↑)보다 11.0%p 차이로 앞서
「이재명 대표 호감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대통령선거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다음 인물에 대해 얼마나 호감이 가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호감이 가지 않는다' 후보가 직전 조사보다 1%p 하락한 54%,'호감이 간다' 후보 직전 조사보다 2%p 오른 43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4월 21일에서 23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4일 발표한 「이재명 대표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가 54%를 기록하여 2위 「호감이 간다」후보(43%)에 11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호감이 간다]은 『화이트칼라』『블루칼라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호감이 가지 않는다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호감이 가지 않는다]은 『고졸이하』『3039세』『여자』『인천경기』『중도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간다 후보]에 9%, 9%, 9%, 6%,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호감이 가지 않는다]은 『보수』『농임수산업』『대구경북』『학생』『1829세』『70세이상』『6069세』『강원제주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주부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서울』『자영업』『남자』『대학재학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간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호감이 간다]은 『광주전라』『4049세』『505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가지 않는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농임수산업(35%↑) 개혁신당(11%↑) 60-69세(10%↑) 50-59세(5%↑) 강원제주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호감이 간다」 30-39세(13%↑) 18-29세(13%↑) 광주전라(12%↑) 학생(11%↑) 블루칼라(10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35%p(41%→76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1%p(81%→92%)큰 폭 상승, '60-69세' 연령층에서 10%p(54%→64%)큰 폭 상승, '50-59세' 연령층에서 5%p(37%→42%)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4%p(60%→64%)소폭 상승하였다.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30-39세' 연령층에서 13%p(32%→45%)큰 폭 상승, '18-29세' 연령층에서 13%p(18%→31%)큰 폭 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12%p(66%→78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11%p(18%→29%)큰 폭 상승, '블루칼라' 직업군에서 10%p(39%→49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호감이 간다」 농임수산업(33%↓) 60-69세(11%↓) 개혁신당(6%↓) 50-59세(4%↓) 대구경북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18-29세(11%↓) 광주전라(11%↓) 30-39세(9%↓) 학생(8%↓) 블루칼라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33%p(53%→20%)큰 폭 하락, '60-69세' 연령층에서 11%p(44%→33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6%p(14%→8%)큰 폭 하락, '50-59세' 연령층에서 4%p(60%→56%)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4%p(24%→20%)하락하였다.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18-29세' 연령층에서 11%p(74%→63%)큰 폭 하락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11%p(30%→19%)큰 폭 하락, '30-39세' 연령층에서 9%p(63%→54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8%p(70%→62%)큰 폭 하락, '블루칼라' 직업군에서 7%p(55%→48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35%p(41%→76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1%p(81%→92%)큰 폭 상승, '60-69세' 연령층에서 10%p(54%→64%)큰 폭 상승, '50-59세' 연령층에서 5%p(37%→42%)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4%p(60%→64%)소폭 상승하였다.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30-39세' 연령층에서 13%p(32%→45%)큰 폭 상승, '18-29세' 연령층에서 13%p(18%→31%)큰 폭 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12%p(66%→78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11%p(18%→29%)큰 폭 상승, '블루칼라' 직업군에서 10%p(39%→49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호감이 간다」 농임수산업(33%↓) 60-69세(11%↓) 개혁신당(6%↓) 50-59세(4%↓) 대구경북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18-29세(11%↓) 광주전라(11%↓) 30-39세(9%↓) 학생(8%↓) 블루칼라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33%p(53%→20%)큰 폭 하락, '60-69세' 연령층에서 11%p(44%→33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6%p(14%→8%)큰 폭 하락, '50-59세' 연령층에서 4%p(60%→56%)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4%p(24%→20%)하락하였다.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18-29세' 연령층에서 11%p(74%→63%)큰 폭 하락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11%p(30%→19%)큰 폭 하락, '30-39세' 연령층에서 9%p(63%→54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8%p(70%→62%)큰 폭 하락, '블루칼라' 직업군에서 7%p(55%→48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보수 순으로, ◈「호감이 간다」진보, 광주전라 순으로 높아
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보수'응답층(85%)에서 높았고,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진보'응답층(79%) '광주전라'지역(7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차기대선인식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5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43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2%p↓) "여자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3% > 「호감이 간다」44% (2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3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2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2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6% (2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41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3%p↓) "인천경기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2% (2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46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1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6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41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1%p↓) "광주전라"은 「호감이 간다」78% (12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19% (1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1%p↓) "대구경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3% (2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0% (4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3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0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8% (10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3%p↓) "강원제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4% (4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4% (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3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44% > 「모름/무응답」2% (3%p↓) "대학재학이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4% (2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43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1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6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43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블루칼라"은 「호감이 간다」49% (10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8% (7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3%p↓) "화이트칼라"은 「호감이 간다」51% (2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8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% (1%p↓) "주부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7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9% > 「모름/무응답」4% (1%p↑) "학생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2% (8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9% (1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9% (3%p↓) "무직퇴직기타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1% > 「호감이 간다」33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5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5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43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% (2%p↓) "중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5% (3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43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2%p↓) "하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2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44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간다」90% (4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% (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% (1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3% (5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6% (5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간다」75% (4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23% (6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2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1% (4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간다」79% (5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19% (6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1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2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47% (2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% (3%p↓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5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3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1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3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6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정권교체"은 「호감이 간다」78% (7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21% (6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% (1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대선투표의향에서 "적극적투표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9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49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기타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4% > 「호감이 간다」17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9% (3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차기대선인식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5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43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2%p↓) "여자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3% > 「호감이 간다」44% (2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3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2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2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6% (2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41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3%p↓) "인천경기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2% (2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46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1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6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41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1%p↓) "광주전라"은 「호감이 간다」78% (12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19% (1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1%p↓) "대구경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3% (2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0% (4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3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0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8% (10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3%p↓) "강원제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4% (4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4% (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3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44% > 「모름/무응답」2% (3%p↓) "대학재학이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4% (2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43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1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6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43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블루칼라"은 「호감이 간다」49% (10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8% (7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3%p↓) "화이트칼라"은 「호감이 간다」51% (2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8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% (1%p↓) "주부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7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9% > 「모름/무응답」4% (1%p↑) "학생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2% (8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9% (1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9% (3%p↓) "무직퇴직기타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1% > 「호감이 간다」33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5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5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43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% (2%p↓) "중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5% (3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43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2%p↓) "하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2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44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간다」90% (4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% (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% (1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3% (5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6% (5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간다」75% (4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23% (6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2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1% (4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간다」79% (5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19% (6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1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2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47% (2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% (3%p↓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5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3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1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3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6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정권교체"은 「호감이 간다」78% (7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21% (6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% (1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대선투표의향에서 "적극적투표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9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49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기타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4% > 「호감이 간다」17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9% (3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4월 21일에서 4월 2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0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4월 14일에서 4월 1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3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이재명대표호감도 #호감이간다 #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4월 14일에서 4월 1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3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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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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