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출마하면 안 된다」는 '40대'연령층(76%)에서 높았고, 「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해야」는 '보수'응답층(53%) '70세이상'연령층(44%) '60대'연령층(39%)에서, 「무소속으로 출마해 완주해야」는 '학생'직업군(20%) '18~29세'연령층(19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지지정당별, 정치성향별, 투표의향별, 양자대결, 3자대결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출마하면 안 된다」55% > 「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해야」28% > 「무소속으로 출마해 완주해야」9% , "여성"은 「출마하면 안 된다」53% > 「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해야」2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9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출마하면 안 된다」32% > 「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해야」31% > 「무소속으로 출마해 완주해야」19% , "30대"는 「출마하면 안 된다」48% > 「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해야」3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1% , "40대"는 「출마하면 안 된다」76% > 「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해야」11% > 「무소속으로 출마해 완주해야」8% , "50대"는 「출마하면 안 된다」72% > 「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해야」2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, "60대"는 「출마하면 안 된다」52% > 「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해야」39% > 「무소속으로 출마해 완주해야」5% , "70세이상"은 「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해야」44% > 「출마하면 안 된다」37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출마하면 안 된다」56% > 「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해야」32%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, "인천경기"은 「출마하면 안 된다」53% > 「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해야」30% > 「모름/응답거절」9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출마하면 안 된다」50% > 「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해야」2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3% , "광주전라"은 「출마하면 안 된다」7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0% > 「무소속으로 출마해 완주해야」9% , "대구경북"은 「출마하면 안 된다」45% > 「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해야」33% > 「무소속으로 출마해 완주해야」1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출마하면 안 된다」50% > 「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해야」36% > 「무소속으로 출마해 완주해야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출마하면 안 된다」58% > 「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해야」33% > 「무소속으로 출마해 완주해야」6% ,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출마하면 안 된다」54% > 「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해야」25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3% , "사무관리"은 「출마하면 안 된다」66% > 「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해야」2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, "가정주부"는 「출마하면 안 된다」46% > 「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해야」37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1% , "학생"은 「출마하면 안 된다」34% > 「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해야」31% > 「무소속으로 출마해 완주해야」20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출마하면 안 된다」37% > 「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해야」35% > 「무소속으로 출마해 완주해야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출마하면 안 된다」80%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> 「무소속으로 출마해 완주해야」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해야」63% > 「출마하면 안 된다」2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출마하면 안 된다」80% > 「무소속으로 출마해 완주해야」12% > 「모름/응답거절」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출마하면 안 된다」3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3% > 「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해야」2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해야」53% > 「출마하면 안 된다」3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출마하면 안 된다」63% > 「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해야」21% > 「무소속으로 출마해 완주해야」9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출마하면 안 된다」75% > 「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해야」10% > 「무소속으로 출마해 완주해야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투표의향별에서 "투표반드시할것"은 「출마하면 안 된다」59% > 「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해야」2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, "투표아마할것"은 「무소속 출마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해야」34% > 「출마하면 안 된다」3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국민일보 의뢰로 4월 23일에서 4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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