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‥노무현 33.3% 박정희 30.4% 김대중 13.8%, 1-2위 격차 2.9%p 초박빙 접전
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(윈지코리아컨설팅, 응답률 4.7%, 100% ARS 조사, 2025.04.25 공표)
기사입력 2025/04/25 11:11 기사수정 2025/04/25 11:11
박진희
ㆍ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‥노무현 33.3% > 박정희 30.4% > 김대중 13.8%, 1-2위 격차 2.9%p 초박빙 접전
ㆍ◈「노무현」진보, 40대 순으로, ◈「박정희」70세이상, 보수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‥노무현 33.3% > 박정희 30.4% > 김대중 13.8%, 1-2위 격차 2.9%p 초박빙 접전
「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」조사에서 '노무현' 후보이(가) 33.3%를 얻어 30.4%를 얻은 '박정희' 후보과 2.9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가 4월 23일 하루동안 실시하여 25일 발표한 「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노무현」후보가 33.3%를 기록하여 2위 「박정희」후보(30.4%)에 2.9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김대중 전 전북도의원 13.8%, 윤석열 국민의힘 7.4%, 「문재인」후보 6.3%, 「이명박」후보 3.7%, 「박근혜」후보 1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호감 가는 대통령 없음」2.4%,「잘 모름」1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노무현]은 『인천경기』『남성』『서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박정희 후보]에 9.8%, 4.6%, 3.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노무현]은 『광주전라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김대중 전 전북도의원]에 7.1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박정희]은 『대전세종충청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노무현 후보]에 5.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김대중]은 『2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이명박 후보]에 3.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노무현]은 『40대』『50대』『중도』『3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박정희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박정희]은 『보수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윤석열 국민의힘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박정희]은 『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김대중 전 전북도의원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박정희]은 『대구경북』『60대』『강원제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노무현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(윈지코리아컨설팅, 2025.04.23)
◇ 노무현 33.3% 선두, 2위 박정희 30.4%
◇ 노무현 33.3%, 2위 박정희 30.4%보다 2.9%p 차이로 앞서
◇ 노무현 33.3%, 2위 박정희 30.4%보다 2.9%p 차이로 앞서
「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」조사에서 '노무현' 후보이(가) 33.3%를 얻어 30.4%를 얻은 '박정희' 후보과 2.9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가 4월 23일 하루동안 실시하여 25일 발표한 「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노무현」후보가 33.3%를 기록하여 2위 「박정희」후보(30.4%)에 2.9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김대중 전 전북도의원 13.8%, 윤석열 국민의힘 7.4%, 「문재인」후보 6.3%, 「이명박」후보 3.7%, 「박근혜」후보 1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호감 가는 대통령 없음」2.4%,「잘 모름」1.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노무현]은 『여성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박정희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박정희]은 『부산울산경남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노무현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노무현]은 『인천경기』『남성』『서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박정희 후보]에 9.8%, 4.6%, 3.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노무현]은 『광주전라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김대중 전 전북도의원]에 7.1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박정희]은 『대전세종충청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노무현 후보]에 5.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김대중]은 『2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이명박 후보]에 3.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노무현]은 『40대』『50대』『중도』『3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박정희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박정희]은 『보수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윤석열 국민의힘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박정희]은 『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김대중 전 전북도의원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박정희]은 『대구경북』『60대』『강원제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노무현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노무현」진보, 40대 순으로, ◈「박정희」70세이상, 보수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「노무현」후보는 '진보'응답층(51.8%) '40대'연령층(51.8%)에서 높았고, 「박정희」후보는 '70세이상'연령층(51.9%) '보수'응답층(51.6%) '대구경북'지역(45.9%)에서, 김대중 전 전북도의원은 '광주전라'지역(33.1%) '진보'응답층(23%) '강원제주'지역(22%)에서, 윤석열 국민의힘는 '보수'응답층(17.1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13.8%)에서, 「문재인」후보는 '30대'연령층(12.4%) '진보'응답층(10.9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노무현」36.3% > 「박정희」31.7% > 「김대중」13.1% , "여성"은 「노무현」30.3% > 「박정희」29.2% > 「김대중」14.4% 순으로 나타났다.
"3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」33.4% > 「박정희」22.1% > 「문재인」12.4% , "4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」51.8% > 「박정희」13.5% > 「김대중」11.8% , "5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」41.7% > 「박정희」23.6% > 「김대중」12.5% , "60대" 연령대는 「박정희」42.1% > 「노무현」28.1% > 「김대중」19.1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박정희」51.9% > 「김대중」20.9% > 「노무현」12.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노무현」32% > 「박정희」28.5% > 「김대중」12.8% , "인천경기"은 「노무현」37.3% > 「박정희」27.5% > 「김대중」14.7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박정희」34.2% > 「노무현」28.6% > 「문재인」10.3% , "광주전라"은 「노무현」40.2% > 「김대중」33.1% > 「박정희」14.5% , "대구경북"은 「박정희」45.9% > 「노무현」24.3% > 「윤석열」10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박정희」34.9% > 「노무현」32.8% > 「윤석열」13.8% , "강원제주"은 「박정희」36.6% > 「노무현」26.2% > 「김대중」2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노무현」51.8% > 「김대중」23% > 「문재인」10.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노무현」39.9% > 「박정희」24.9% > 「김대중」13.6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박정희」51.6% > 「윤석열」17.1% > 「노무현」12.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」56.2% > 「김대중」23.2% > 「문재인」11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박정희」57% > 「윤석열」14.3% > 「노무현」9.8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」55.9% > 「김대중」18.7% > 「박정희」14.1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」37.3% > 「이명박」21.9% > 「박정희」19% , "이외다른정당" 지지층은 「박정희」28.5% > 「윤석열」19.8% > 「김대중」17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노무현」36.6% > 「박정희」23% > 「호감 가는 대통령 없음」16.6% (0.9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노무현」36.3% > 「박정희」31.7% > 「김대중」13.1% , "여성"은 「노무현」30.3% > 「박정희」29.2% > 「김대중」14.4% 순으로 나타났다.
"3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」33.4% > 「박정희」22.1% > 「문재인」12.4% , "4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」51.8% > 「박정희」13.5% > 「김대중」11.8% , "5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」41.7% > 「박정희」23.6% > 「김대중」12.5% , "60대" 연령대는 「박정희」42.1% > 「노무현」28.1% > 「김대중」19.1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박정희」51.9% > 「김대중」20.9% > 「노무현」12.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노무현」32% > 「박정희」28.5% > 「김대중」12.8% , "인천경기"은 「노무현」37.3% > 「박정희」27.5% > 「김대중」14.7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박정희」34.2% > 「노무현」28.6% > 「문재인」10.3% , "광주전라"은 「노무현」40.2% > 「김대중」33.1% > 「박정희」14.5% , "대구경북"은 「박정희」45.9% > 「노무현」24.3% > 「윤석열」10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박정희」34.9% > 「노무현」32.8% > 「윤석열」13.8% , "강원제주"은 「박정희」36.6% > 「노무현」26.2% > 「김대중」2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노무현」51.8% > 「김대중」23% > 「문재인」10.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노무현」39.9% > 「박정희」24.9% > 「김대중」13.6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박정희」51.6% > 「윤석열」17.1% > 「노무현」12.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」56.2% > 「김대중」23.2% > 「문재인」11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박정희」57% > 「윤석열」14.3% > 「노무현」9.8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」55.9% > 「김대중」18.7% > 「박정희」14.1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」37.3% > 「이명박」21.9% > 「박정희」19% , "이외다른정당" 지지층은 「박정희」28.5% > 「윤석열」19.8% > 「김대중」17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노무현」36.6% > 「박정희」23% > 「호감 가는 대통령 없음」16.6% (0.9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언론사 서울의소리 의뢰로 4월 23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언론사 서울의소리 의뢰로 4월 16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전현직대통령호감도 #박정희 #김대중 #노무현 #이명박 #박근혜 #문재인 #윤석열 #잘모르겠다 #윈지코리아컨설팅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언론사 서울의소리 의뢰로 4월 16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전현직대통령호감도 #박정희 #김대중 #노무현 #이명박 #박근혜 #문재인 #윤석열 #잘모르겠다 #윈지코리아컨설팅
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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