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리얼미터]정당지지도‥더불어민주당 46.8%(1.9%p↓) 국민의힘 34.6%(1.7%p↑) 무당층 8.5%(0.1%p↑) 양당 격차 12.2%p
정당지지도(리얼미터, 응답률 7.3%, 100% ARS 조사, 2025.04.27 공표)
기사입력 2025/04/27 14:00 기사수정 2025/04/27 14:00
박현수
ㆍ정당지지도‥더불어민주당 46.8% > 국민의힘 34.6% > 무당층 8.5%, 양당 격차 12.2%p
ㆍ◈「더불어민주당」진보, 제주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국민의힘」보수, 대구경북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정당지지도‥더불어민주당 46.8% > 국민의힘 34.6% > 무당층 8.5%, 양당 격차 12.2%p
「정당지지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어느 정당을 지지하거나 약간이라도 더 호감을 가지고 계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더불어민주당'이 직전 조사보다 1.9%p 하락한 46.8%,'국민의힘' 직전 조사보다 1.7%p 오른 34.6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4월 23일에서 2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7일 발표한 「정당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더불어민주당」이 46.8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」(34.6%)에 12.2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무당층」8.5%, 「개혁신당」3.9%, 「조국혁신당」2.7%, 「진보당」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지지정당없음」8%,「기타 다른 정당」2.5%,「잘 모름」0.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국민의힘]은 『강원』『부산울산경남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더불어민주당]에 3.5%, 3.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더불어민주당]은 『남성』『자영업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의힘]에 6.8%, 5.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국민의힘]은 『보수』『대구경북』『70세이상』『농임어업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더불어민주당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더불어민주당]은 『진보』『제주』『광주전라』『40대』『50대』『사무관리전문직』『중도』『30대』『인천경기』『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여성』『서울』『가정주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의힘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정당지지도(리얼미터, 2025.04.25)
◇ 더불어민주당 46.8% 선두, 국민의힘 34.6%
◇ 더불어민주당 46.8%(1.9%p↓), 국민의힘 34.6%(1.7%p↑)보다 12.2%p 차이로 앞서
◇ '국민의힘' 직전 조사보다 1.7%p 상승한 34.6%, 1위 '더불어민주당'(46.8%)에 12.2%p 차이로 낮아
◇ 더불어민주당 46.8%(1.9%p↓), 국민의힘 34.6%(1.7%p↑)보다 12.2%p 차이로 앞서
◇ '국민의힘' 직전 조사보다 1.7%p 상승한 34.6%, 1위 '더불어민주당'(46.8%)에 12.2%p 차이로 낮아
「정당지지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어느 정당을 지지하거나 약간이라도 더 호감을 가지고 계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더불어민주당'이 직전 조사보다 1.9%p 하락한 46.8%,'국민의힘' 직전 조사보다 1.7%p 오른 34.6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4월 23일에서 2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7일 발표한 「정당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더불어민주당」이 46.8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」(34.6%)에 12.2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무당층」8.5%, 「개혁신당」3.9%, 「조국혁신당」2.7%, 「진보당」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지지정당없음」8%,「기타 다른 정당」2.5%,「잘 모름」0.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국민의힘]은 『무직은퇴기타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더불어민주당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더불어민주당]은 『학생』『18~29세』『60대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국민의힘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국민의힘]은 『강원』『부산울산경남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더불어민주당]에 3.5%, 3.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더불어민주당]은 『남성』『자영업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의힘]에 6.8%, 5.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국민의힘]은 『보수』『대구경북』『70세이상』『농임어업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더불어민주당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더불어민주당]은 『진보』『제주』『광주전라』『40대』『50대』『사무관리전문직』『중도』『30대』『인천경기』『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여성』『서울』『가정주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의힘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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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더불어민주당」 제주(12.1%↑) 30대(8.2%↑) 인천경기(3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국민의힘」 농임어업(11.5%↑) 제주(10.9%↑) 50대(9.6%↑) 70세이상(8.3%↑) 대구경북(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개혁신당」 학생(9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무당층」 광주전라(4.4%↑) 60대(3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'제주' 지역에서 12.1%p(54.8%→66.9%)큰 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8.2%p(39.8%→48%)큰 폭 상승, '인천경기' 지역에서 3.2%p(49.6%→52.8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11.5%p(38.1%→49.6%)큰 폭 상승, '제주' 지역에서 10.9%p(10.3%→21.2%)큰 폭 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9.6%p(20.6%→30.2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8.3%p(48.9%→57.2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7%p(52.5%→59.5%)상승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'학생' 직업군에서 9.6%p(5.8%→15.4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'광주전라' 지역에서 4.4%p(2.2%→6.6%)소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3.2%p(6.3%→9.5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더불어민주당」 농임어업(9.2%↓) 부산울산경남(8.6%↓) 학생(8.1%↓) 50대(7.4%↓) 대구경북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의힘」 30대(7.3%↓) 학생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혁신당」 광주전라(5.2%↓) 60대(3.7%↓) 중도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무당층」 자영업(4.2%↓) 30대(3.8%↓) 농임어업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개혁신당」 제주(3.7%↓) 강원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9.2%p(48.3%→39.1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8.6%p(46.4%→37.8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8.1%p(42.9%→34.8%)큰 폭 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7.4%p(62.2%→54.8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7%p(31.4%→24.4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'30대' 연령층에서 7.3%p(31.5%→24.2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3.3%p(35.1%→31.8%)하락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'광주전라' 지역에서 5.2%p(7.9%→2.7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3.7%p(5.9%→2.2%)하락, '중도' 응답층에서 3.1%p(5.4%→2.3%)하락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'자영업' 직업군에서 4.2%p(9.6%→5.4%)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3.8%p(12%→8.2%)하락,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3.1%p(6%→2.9%)하락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'제주' 지역에서 3.7%p(10.8%→7.1%)하락, '강원' 지역에서 3.1%p(7%→3.9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'제주' 지역에서 12.1%p(54.8%→66.9%)큰 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8.2%p(39.8%→48%)큰 폭 상승, '인천경기' 지역에서 3.2%p(49.6%→52.8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11.5%p(38.1%→49.6%)큰 폭 상승, '제주' 지역에서 10.9%p(10.3%→21.2%)큰 폭 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9.6%p(20.6%→30.2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8.3%p(48.9%→57.2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7%p(52.5%→59.5%)상승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'학생' 직업군에서 9.6%p(5.8%→15.4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'광주전라' 지역에서 4.4%p(2.2%→6.6%)소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3.2%p(6.3%→9.5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더불어민주당」 농임어업(9.2%↓) 부산울산경남(8.6%↓) 학생(8.1%↓) 50대(7.4%↓) 대구경북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의힘」 30대(7.3%↓) 학생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혁신당」 광주전라(5.2%↓) 60대(3.7%↓) 중도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무당층」 자영업(4.2%↓) 30대(3.8%↓) 농임어업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개혁신당」 제주(3.7%↓) 강원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9.2%p(48.3%→39.1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8.6%p(46.4%→37.8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8.1%p(42.9%→34.8%)큰 폭 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7.4%p(62.2%→54.8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7%p(31.4%→24.4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'30대' 연령층에서 7.3%p(31.5%→24.2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3.3%p(35.1%→31.8%)하락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'광주전라' 지역에서 5.2%p(7.9%→2.7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3.7%p(5.9%→2.2%)하락, '중도' 응답층에서 3.1%p(5.4%→2.3%)하락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'자영업' 직업군에서 4.2%p(9.6%→5.4%)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3.8%p(12%→8.2%)하락,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3.1%p(6%→2.9%)하락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'제주' 지역에서 3.7%p(10.8%→7.1%)하락, '강원' 지역에서 3.1%p(7%→3.9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더불어민주당」진보, 제주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국민의힘」보수, 대구경북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「더불어민주당」은 '진보'응답층(81.3%) '제주'지역(66.9%) '광주전라'지역(61.6%)에서 높았고, 「국민의힘」은 '보수'응답층(69.3%) '대구경북'지역(59.5%) '70세이상'연령층(57.2%)에서, 「무당층」은 '학생'직업군(13.4%) '중도'응답층(12.3%) '18~29세'연령층(11.9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10.2%)에서, 「개혁신당」은 '학생'직업군(15.4%)에서, 「기타 다른 정당」은 '강원'지역(10.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이념성향, 직업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5.4% (2.4%p↓) > 「국민의힘」31.8% (1%p↑) > 「무당층」8.5% (0.5%p↑)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2.8% (3.2%p↑) > 「국민의힘」29.6% (2.8%p↓) > 「무당층」8.6% (0.7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0.7% (0.4%p↓) > 「국민의힘」32.9% (1.8%p↑) > 「무당층」8.4% (1.1%p↓) "강원"은 「국민의힘」41.6% (2.7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8.1% (4.8%p↓) > 「기타 다른 정당」10.1% (5.8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국민의힘」41.2% (6.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7.8% (8.6%p↓) > 「무당층」10.2% (0.4%p↓)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」59.5% (7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4.4% (7%p↓) > 「무당층」9.2% (0.6%p↑)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61.6% (4.6%p↓) > 「국민의힘」23.3% (4.6%p↑) > 「무당층」6.6% (4.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3.7% (1.6%p↓) > 「국민의힘」36.9% (2.6%p↑) > 「무당층」9.6% (0.4%p↑)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9.8% (2.2%p↓) > 「국민의힘」32.4% (1%p↑) > 「무당층」7.5% (0.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38.4% (2.2%p↓) > 「국민의힘」35.7% (1.6%p↓) > 「무당층」11.9% (2.3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8% (8.2%p↑) > 「국민의힘」24.2% (7.3%p↓) > 「기타 다른 정당」9.5% (3.3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9.6% (1.4%p↓) > 「국민의힘」21.5% (0.3%p↓) > 「무당층」10.1% (0.8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4.8% (7.4%p↓) > 「국민의힘」30.2% (9.6%p↑) > 「무당층」7.3% (0.6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1.9% (0.6%p↓) > 「국민의힘」41.3% (0.3%p↑) > 「무당층」9.5% (3.2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57.2% (8.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4.5% (6.1%p↓) > 「무당층」3.9% (1.7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차기대선집권선호도에서 "범여권의정권연장"은 「국민의힘」85.4% (1%p↓) > 「무당층」7.9% (1.7%p↑) > 「지지정당없음」7.5% (1.9%p↑) "야권에의한정권교체"은 「더불어민주당」80% (1.2%p↑) > 「무당층」5.5% (1.1%p↓) > 「지지정당없음」5.2% (1.1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69.3% (0.3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16.5% (3%p↓) > 「무당층」5% (2.2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50.3% (0.5%p↑) > 「국민의힘」26.3% (1.2%p↑) > 「무당층」12.3% (1.4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81.3% (1.4%p↓) > 「국민의힘」6.8% (3.6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4.5% (0.3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0.9% (0.1%p↓) > 「국민의힘」26.9% (0.9%p↓) > 「무당층」8.6% (0.6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2.5% (0.5%p↓) > 「국민의힘」31.2% (2.5%p↑) > 「무당층」8.9% (2.8%p↑) "가정주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47.8% (1.4%p↑) > 「국민의힘」37.4% (0.2%p↓) > 「무당층」9.8% , "자영업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6.9% (1.9%p↓) > 「국민의힘」41.3% (6.4%p↑) > 「무당층」5.4% (4.2%p↓) "학생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4.8% (8.1%p↓) > 「국민의힘」31.8% (3.3%p↓) > 「개혁신당」15.4% (9.6%p↑) "농임어업"은 「국민의힘」49.6% (11.5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9.1% (9.2%p↓) > 「무당층」2.9% (3.1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국민의힘」40.8% (3.6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9.7% (5.5%p↓) > 「무당층」10.1% (2.3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이념성향, 직업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5.4% (2.4%p↓) > 「국민의힘」31.8% (1%p↑) > 「무당층」8.5% (0.5%p↑)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2.8% (3.2%p↑) > 「국민의힘」29.6% (2.8%p↓) > 「무당층」8.6% (0.7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0.7% (0.4%p↓) > 「국민의힘」32.9% (1.8%p↑) > 「무당층」8.4% (1.1%p↓) "강원"은 「국민의힘」41.6% (2.7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8.1% (4.8%p↓) > 「기타 다른 정당」10.1% (5.8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국민의힘」41.2% (6.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7.8% (8.6%p↓) > 「무당층」10.2% (0.4%p↓)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」59.5% (7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4.4% (7%p↓) > 「무당층」9.2% (0.6%p↑)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61.6% (4.6%p↓) > 「국민의힘」23.3% (4.6%p↑) > 「무당층」6.6% (4.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3.7% (1.6%p↓) > 「국민의힘」36.9% (2.6%p↑) > 「무당층」9.6% (0.4%p↑)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9.8% (2.2%p↓) > 「국민의힘」32.4% (1%p↑) > 「무당층」7.5% (0.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38.4% (2.2%p↓) > 「국민의힘」35.7% (1.6%p↓) > 「무당층」11.9% (2.3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8% (8.2%p↑) > 「국민의힘」24.2% (7.3%p↓) > 「기타 다른 정당」9.5% (3.3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9.6% (1.4%p↓) > 「국민의힘」21.5% (0.3%p↓) > 「무당층」10.1% (0.8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4.8% (7.4%p↓) > 「국민의힘」30.2% (9.6%p↑) > 「무당층」7.3% (0.6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1.9% (0.6%p↓) > 「국민의힘」41.3% (0.3%p↑) > 「무당층」9.5% (3.2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57.2% (8.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4.5% (6.1%p↓) > 「무당층」3.9% (1.7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차기대선집권선호도에서 "범여권의정권연장"은 「국민의힘」85.4% (1%p↓) > 「무당층」7.9% (1.7%p↑) > 「지지정당없음」7.5% (1.9%p↑) "야권에의한정권교체"은 「더불어민주당」80% (1.2%p↑) > 「무당층」5.5% (1.1%p↓) > 「지지정당없음」5.2% (1.1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69.3% (0.3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16.5% (3%p↓) > 「무당층」5% (2.2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50.3% (0.5%p↑) > 「국민의힘」26.3% (1.2%p↑) > 「무당층」12.3% (1.4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81.3% (1.4%p↓) > 「국민의힘」6.8% (3.6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4.5% (0.3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0.9% (0.1%p↓) > 「국민의힘」26.9% (0.9%p↓) > 「무당층」8.6% (0.6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2.5% (0.5%p↓) > 「국민의힘」31.2% (2.5%p↑) > 「무당층」8.9% (2.8%p↑) "가정주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47.8% (1.4%p↑) > 「국민의힘」37.4% (0.2%p↓) > 「무당층」9.8% , "자영업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6.9% (1.9%p↓) > 「국민의힘」41.3% (6.4%p↑) > 「무당층」5.4% (4.2%p↓) "학생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4.8% (8.1%p↓) > 「국민의힘」31.8% (3.3%p↓) > 「개혁신당」15.4% (9.6%p↑) "농임어업"은 「국민의힘」49.6% (11.5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9.1% (9.2%p↓) > 「무당층」2.9% (3.1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국민의힘」40.8% (3.6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9.7% (5.5%p↓) > 「무당층」10.1% (2.3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4월 23일에서 4월 2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05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4월 16일에서 4월 1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04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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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4월 16일에서 4월 1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04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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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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