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적극적 투표층」은 '농임어축산'직업군(93%) '진보'응답층(91%) '40대'연령층(90%)에서 높았고, 「소극적 투표층」은 '학생'직업군(31%) '18~29세'연령층(28%) '서울'지역(19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최종학력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투표참여의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적극적 투표층」84% > 「소극적 투표층」12% , "여성"은 「적극적 투표층」82% > 「소극적 투표층」13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 연령대는 「적극적 투표층」66% > 「소극적 투표층」28% , "30대" 연령대는 「적극적 투표층」82% > 「소극적 투표층」15% , "40대" 연령대는 「적극적 투표층」90% > 「소극적 투표층」7% , "50대" 연령대는 「적극적 투표층」85% > 「소극적 투표층」10% , "60대" 연령대는 「적극적 투표층」88% > 「소극적 투표층」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적극적 투표층」87% > 「소극적 투표층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적극적 투표층」75% > 「소극적 투표층」19% , "인천경기"은 「적극적 투표층」87% > 「소극적 투표층」10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적극적 투표층」87% > 「소극적 투표층」11% , "광주전라"은 「적극적 투표층」89% > 「소극적 투표층」7% , "대구경북"은 「적극적 투표층」83% > 「소극적 투표층」12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적극적 투표층」80% > 「소극적 투표층」15% , "강원제주"은 「적극적 투표층」83% > 「소극적 투표층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적극적 투표층」86% > 「소극적 투표층」8% , "블루칼라"은 「적극적 투표층」86% > 「소극적 투표층」9% , "화이트칼라"은 「적극적 투표층」84% > 「소극적 투표층」13% , "주부"는 「적극적 투표층」83% > 「소극적 투표층」13% , "학생"은 「적극적 투표층」64% > 「소극적 투표층」31% , "무직기타"은 「적극적 투표층」82% > 「소극적 투표층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최종학력에서 "중졸이하"은 「적극적 투표층」78% > 「소극적 투표층」15% , "고졸"은 「적극적 투표층」85% > 「소극적 투표층」12% , "대재이상"은 「적극적 투표층」83% > 「소극적 투표층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적극적 투표층」86% > 「소극적 투표층」10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적극적 투표층」77% > 「소극적 투표층」18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적극적 투표층」91% > 「소극적 투표층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적극적 투표층」92% > 「소극적 투표층」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적극적 투표층」88% > 「소극적 투표층」10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적극적 투표층」47% > 「소극적 투표층」3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언론사 MBC 의뢰로 4월 24일에서 4월 2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9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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