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청와대로 이전해야」는 '진보'응답층(56%) '50대'연령층(56%) '강원제주'지역(51%)에서 높았고, 「기존의 용산 대통령실 계속 사용해야」는 '보수'응답층(42%) '70세이상'연령층(31%) '무직기타'직업군(28%)에서,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는 '농임어축산'직업군(24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20%) '40대'연령층(20%)에서, 「세종시에서 업무를 시작해야」는 '광주전라'지역(27%) '학생'직업군(2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최종학력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투표참여의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청와대로 이전해야」45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17% > 「기존의 용산 대통령실 계속 사용해야」17% , "여성"은 「청와대로 이전해야」44% > 「기존의 용산 대통령실 계속 사용해야」24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13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 연령대는 「청와대로 이전해야」36% > 「기존의 용산 대통령실 계속 사용해야」23% > 「세종시에서 업무를 시작해야」20% , "30대" 연령대는 「청와대로 이전해야」42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20% > 「기존의 용산 대통령실 계속 사용해야」20% , "40대" 연령대는 「청와대로 이전해야」47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20% > 「세종시에서 업무를 시작해야」16% , "50대" 연령대는 「청와대로 이전해야」56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14% > 「기존의 용산 대통령실 계속 사용해야」14% , "60대" 연령대는 「청와대로 이전해야」39% > 「기존의 용산 대통령실 계속 사용해야」25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14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청와대로 이전해야」44% > 「기존의 용산 대통령실 계속 사용해야」31% > 「모름/무응답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청와대로 이전해야」49% > 「기존의 용산 대통령실 계속 사용해야」22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14% , "인천경기"은 「청와대로 이전해야」46% > 「기존의 용산 대통령실 계속 사용해야」19% > 「세종시에서 업무를 시작해야」15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청와대로 이전해야」45% > 「기존의 용산 대통령실 계속 사용해야」22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16% , "광주전라"은 「청와대로 이전해야」44% > 「세종시에서 업무를 시작해야」27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15% , "대구경북"은 「청와대로 이전해야」40% > 「기존의 용산 대통령실 계속 사용해야」27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1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청와대로 이전해야」35% > 「기존의 용산 대통령실 계속 사용해야」27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20% , "강원제주"은 「청와대로 이전해야」51% > 「기존의 용산 대통령실 계속 사용해야」22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청와대로 이전해야」48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17% > 「기존의 용산 대통령실 계속 사용해야」17% , "블루칼라"은 「청와대로 이전해야」47% > 「기존의 용산 대통령실 계속 사용해야」21% > 「세종시에서 업무를 시작해야」14% , "화이트칼라"은 「청와대로 이전해야」44% > 「세종시에서 업무를 시작해야」18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18% , "주부"는 「청와대로 이전해야」44% > 「기존의 용산 대통령실 계속 사용해야」27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11% , "학생"은 「청와대로 이전해야」39% > 「세종시에서 업무를 시작해야」24% > 「기존의 용산 대통령실 계속 사용해야」20% , "무직기타"은 「청와대로 이전해야」40% > 「기존의 용산 대통령실 계속 사용해야」28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최종학력에서 "중졸이하"은 「청와대로 이전해야」50% > 「기존의 용산 대통령실 계속 사용해야」25% > 「모름/무응답」15% , "고졸"은 「청와대로 이전해야」42% > 「기존의 용산 대통령실 계속 사용해야」26% > 「세종시에서 업무를 시작해야」14% , "대재이상"은 「청와대로 이전해야」44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18% > 「기존의 용산 대통령실 계속 사용해야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기존의 용산 대통령실 계속 사용해야」42% > 「청와대로 이전해야」31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1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청와대로 이전해야」49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16% > 「세종시에서 업무를 시작해야」15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청와대로 이전해야」56% > 「세종시에서 업무를 시작해야」18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청와대로 이전해야」56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19% > 「세종시에서 업무를 시작해야」1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기존의 용산 대통령실 계속 사용해야」44% > 「청와대로 이전해야」32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12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청와대로 이전해야」47% > 「기존의 용산 대통령실 계속 사용해야」18% > 「모름/무응답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언론사 MBC 의뢰로 4월 24일에서 4월 2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9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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