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통령 후보 지지 이유‥능력과 경력 53.3% > 정책 및 공약 15.9% > 도덕성 10.1%
후보 지지 이유(리서치앤리서치, 응답률 9.6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4.28 공표)
기사입력 2025/04/28 19:00 기사수정 2025/04/28 19:00
이선호
ㆍ후보 지지 이유‥능력과 경력 53.3% > 정책 및 공약 15.9% > 도덕성 10.1%
ㆍ◈「능력과 경력」강원제주, 60대, 인천경기 순으로, ◈「정책 및 공약」30대, 학생 순으로 높아
후보 지지 이유‥능력과 경력 53.3% > 정책 및 공약 15.9% > 도덕성 10.1%
「후보 지지 이유」여론조사에서 '능력과 경력' 후보 53.3%,'정책 및 공약' 후보 15.9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4월 26일 하루동안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「후보 지지 이유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능력과 경력」후보가 53.3%를 기록하여 2위 「정책 및 공약」후보(15.9%)에 37.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도덕성」후보 10.1%, 「당선 가능성」후보 5.3%, 「소속 정당」후보 4.3%, 「주변 사람들의 평가」후보 1.3%, 「후보자의 인상」후보 0.9%, 「특별한 이유 없다」후보 0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8.2%,「잘 모름」0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능력과 경력]은 『60대』『자영업』『보수』『가정주부』『70세이상』『대구경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도덕성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능력과 경력]은 『강원제주』『인천경기』『서울』『40대』『남성』『광주전북전남』『50대』『중도』『여성』『화이트칼라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진보』『대전세종충북충남』『블루칼라』『30대』『학생』『18~2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정책 및 공약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후보 지지 이유(리서치앤리서치, 2025.04.26)
◇ 능력과 경력 53.3% 선두, 2위 정책 및 공약 15.9%
◇ 능력과 경력 53.3%, 2위 정책 및 공약 15.9%보다 37.4%p 차이로 앞서
◇ 능력과 경력 53.3%, 2위 정책 및 공약 15.9%보다 37.4%p 차이로 앞서
「후보 지지 이유」여론조사에서 '능력과 경력' 후보 53.3%,'정책 및 공약' 후보 15.9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4월 26일 하루동안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「후보 지지 이유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능력과 경력」후보가 53.3%를 기록하여 2위 「정책 및 공약」후보(15.9%)에 37.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도덕성」후보 10.1%, 「당선 가능성」후보 5.3%, 「소속 정당」후보 4.3%, 「주변 사람들의 평가」후보 1.3%, 「후보자의 인상」후보 0.9%, 「특별한 이유 없다」후보 0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8.2%,「잘 모름」0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능력과 경력]은 『60대』『자영업』『보수』『가정주부』『70세이상』『대구경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도덕성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능력과 경력]은 『강원제주』『인천경기』『서울』『40대』『남성』『광주전북전남』『50대』『중도』『여성』『화이트칼라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진보』『대전세종충북충남』『블루칼라』『30대』『학생』『18~2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정책 및 공약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능력과 경력」강원제주, 60대, 인천경기 순으로, ◈「정책 및 공약」30대, 학생 순으로 높아
「능력과 경력」후보는 '강원제주'지역(61.5%) '60대'연령층(58.4%) '인천경기'지역(56.5%)에서 높았고, 「정책 및 공약」후보는 '30대'연령층(30.3%) '학생'직업군(26.8%)에서, 「도덕성」후보는 '70세이상'연령층(17.7%) '대구경북'지역(15.8%) '가정주부'직업군(13.6%)에서, 「기타」후보는 '블루칼라'직업군(13.1%) '대구경북'지역(12.5%) '대전세종충북충남'지역(12.2%) '18~29세'연령층(11.6%)에서, 「당선 가능성」후보는 '광주전북전남'지역(10.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지지정당별, 정치성향, 투표의향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남성"은 「능력과 경력」54.2% > 「정책 및 공약」15.8% > 「기타」9.6% , "여성"은 「능력과 경력」52.4% > 「정책 및 공약」16.1% > 「도덕성」11.2% 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능력과 경력」41% > 「정책 및 공약」24.4% > 「기타」11.6% , "30대"는 「능력과 경력」51.6% > 「정책 및 공약」30.3% > 「도덕성」7% , "40대"는 「능력과 경력」54.3% > 「정책 및 공약」15.9% > 「기타」7.9% , "50대"는 「능력과 경력」54.8% > 「정책 및 공약」16.9% > 「도덕성」10.2% , "60대"는 「능력과 경력」58.4% > 「도덕성」12.7% > 「정책 및 공약」8.2% , "70세이상"은 「능력과 경력」55.8% > 「도덕성」17.7% > 「당선 가능성」9.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능력과 경력」56.4% > 「정책 및 공약」17.3% > 「도덕성」10.3% , "인천경기"은 「능력과 경력」56.5% > 「정책 및 공약」14.7% > 「도덕성」11.1% , "대전세종충북충남"은 「능력과 경력」43.2% > 「정책 및 공약」17.2% > 「기타」12.2% , "광주전북전남"은 「능력과 경력」51.3% > 「정책 및 공약」13.3% > 「당선 가능성」10.6% , "대구경북"은 「능력과 경력」46.9% > 「도덕성」15.8% > 「기타」12.5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능력과 경력」52.6% > 「정책 및 공약」19.4% > 「기타」9.8% , "강원제주"은 「능력과 경력」61.5% > 「정책 및 공약」18.6% > 「도덕성」7.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능력과 경력」55.9% > 「도덕성」11.2% > 「정책 및 공약」10.8% , "블루칼라"은 「능력과 경력」45.8% > 「정책 및 공약」21.1% > 「기타」13.1% , "화이트칼라"은 「능력과 경력」53.7% > 「정책 및 공약」19.4% > 「도덕성」7.8% , "가정주부"는 「능력과 경력」54.2% > 「도덕성」13.6% > 「정책 및 공약」10.4% , "학생"은 「능력과 경력」44.8% > 「정책 및 공약」26.8% > 「도덕성」10.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능력과 경력」60.2% > 「정책 및 공약」17.9% > 「기타」6.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능력과 경력」48.7% > 「도덕성」18.2% > 「기타」10.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능력과 경력」46.8% > 「정책 및 공약」26.9% > 「기타」10.1% , "그외정당" 지지층은 「능력과 경력」51.6% > 「도덕성」20.1% > 「정책 및 공약」15.1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능력과 경력」44.2% > 「도덕성」21.7% > 「정책 및 공약」10.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능력과 경력」54.8% > 「도덕성」13% > 「정책 및 공약」1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능력과 경력」55.2% > 「정책 및 공약」17.8% > 「도덕성」8.9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능력과 경력」51.5% > 「정책 및 공약」21.7% > 「소속 정당」10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지지정당별, 정치성향, 투표의향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남성"은 「능력과 경력」54.2% > 「정책 및 공약」15.8% > 「기타」9.6% , "여성"은 「능력과 경력」52.4% > 「정책 및 공약」16.1% > 「도덕성」11.2% 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능력과 경력」41% > 「정책 및 공약」24.4% > 「기타」11.6% , "30대"는 「능력과 경력」51.6% > 「정책 및 공약」30.3% > 「도덕성」7% , "40대"는 「능력과 경력」54.3% > 「정책 및 공약」15.9% > 「기타」7.9% , "50대"는 「능력과 경력」54.8% > 「정책 및 공약」16.9% > 「도덕성」10.2% , "60대"는 「능력과 경력」58.4% > 「도덕성」12.7% > 「정책 및 공약」8.2% , "70세이상"은 「능력과 경력」55.8% > 「도덕성」17.7% > 「당선 가능성」9.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능력과 경력」56.4% > 「정책 및 공약」17.3% > 「도덕성」10.3% , "인천경기"은 「능력과 경력」56.5% > 「정책 및 공약」14.7% > 「도덕성」11.1% , "대전세종충북충남"은 「능력과 경력」43.2% > 「정책 및 공약」17.2% > 「기타」12.2% , "광주전북전남"은 「능력과 경력」51.3% > 「정책 및 공약」13.3% > 「당선 가능성」10.6% , "대구경북"은 「능력과 경력」46.9% > 「도덕성」15.8% > 「기타」12.5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능력과 경력」52.6% > 「정책 및 공약」19.4% > 「기타」9.8% , "강원제주"은 「능력과 경력」61.5% > 「정책 및 공약」18.6% > 「도덕성」7.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능력과 경력」55.9% > 「도덕성」11.2% > 「정책 및 공약」10.8% , "블루칼라"은 「능력과 경력」45.8% > 「정책 및 공약」21.1% > 「기타」13.1% , "화이트칼라"은 「능력과 경력」53.7% > 「정책 및 공약」19.4% > 「도덕성」7.8% , "가정주부"는 「능력과 경력」54.2% > 「도덕성」13.6% > 「정책 및 공약」10.4% , "학생"은 「능력과 경력」44.8% > 「정책 및 공약」26.8% > 「도덕성」10.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능력과 경력」60.2% > 「정책 및 공약」17.9% > 「기타」6.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능력과 경력」48.7% > 「도덕성」18.2% > 「기타」10.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능력과 경력」46.8% > 「정책 및 공약」26.9% > 「기타」10.1% , "그외정당" 지지층은 「능력과 경력」51.6% > 「도덕성」20.1% > 「정책 및 공약」15.1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능력과 경력」44.2% > 「도덕성」21.7% > 「정책 및 공약」10.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능력과 경력」54.8% > 「도덕성」13% > 「정책 및 공약」1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능력과 경력」55.2% > 「정책 및 공약」17.8% > 「도덕성」8.9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능력과 경력」51.5% > 「정책 및 공약」21.7% > 「소속 정당」10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언론사 채널A 의뢰로 4월 26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9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후보지지이유 #능력과경력 #정책및공약 #도덕성 #당선가능성 #소속정당 #주변사람들의평가 #후보자의인상 #특별한이유없다 #잘모르겠다 #리서치앤리서치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후보지지이유 #능력과경력 #정책및공약 #도덕성 #당선가능성 #소속정당 #주변사람들의평가 #후보자의인상 #특별한이유없다 #잘모르겠다 #리서치앤리서치
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24,960건 있습니다.
올리서치 뉴스 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