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통령 후보 지지 하지 않는 이유‥도덕성 52.1% > 능력과 경력 13.9% > 정책 및 공약 6.6%
지지 하지 않는 이유(리서치앤리서치, 응답률 9.6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4.28 공표)
기사입력 2025/04/28 19:00 기사수정 2025/04/28 19:00
박현수
ㆍ지지 하지 않는 이유‥도덕성 52.1% > 능력과 경력 13.9% > 정책 및 공약 6.6%
ㆍ◈「도덕성」70세이상, 보수, 60대 순으로, ◈「기타」강원제주, 50대, 부산울산경남 순으로 높아
지지 하지 않는 이유‥도덕성 52.1% > 능력과 경력 13.9% > 정책 및 공약 6.6%
「지지 하지 않는 이유」여론조사에서 '도덕성' 52.1%,'능력과 경력' 13.9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4월 26일 하루동안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「지지 하지 않는 이유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도덕성」이 52.1%를 기록하여 2위 「능력과 경력」(13.9%)에 38.2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정책 및 공약」6.6%, 「소속 정당」4.5%, 「후보자의 인상」4.1%, 「주변 사람들의 평가」2.4%, 「당선 가능성」0.3%, 「특별한 이유 없다」0.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1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한편 「기타」16.0%,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지지 하지 않는 이유(리서치앤리서치, 2025.04.26)
◇ 도덕성 52.1%, 능력과 경력 13.9%, 38.2%p 더 높아
「지지 하지 않는 이유」여론조사에서 '도덕성' 52.1%,'능력과 경력' 13.9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4월 26일 하루동안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「지지 하지 않는 이유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도덕성」이 52.1%를 기록하여 2위 「능력과 경력」(13.9%)에 38.2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정책 및 공약」6.6%, 「소속 정당」4.5%, 「후보자의 인상」4.1%, 「주변 사람들의 평가」2.4%, 「당선 가능성」0.3%, 「특별한 이유 없다」0.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1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한편 「기타」16.0%,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도덕성」70세이상, 보수, 60대 순으로, ◈「기타」강원제주, 50대, 부산울산경남 순으로 높아
「도덕성」은 '70세이상'연령층(68.5%) '보수'응답층(66.5%) '60대'연령층(61.8%)에서 높았고, 「기타」는 '강원제주'지역(25.7%) '50대'연령층(20.5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20.1%)에서, 「능력과 경력」는 '학생'직업군(23%)에서, 「정책 및 공약」는 '18~29세'연령층(15.5%) '학생'직업군(11.2%) '화이트칼라'직업군(10.4%)에서, 「후보자의 인상」는 '학생'직업군(19.2%) '18~29세'연령층(11.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지지정당별, 정치성향, 투표의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도덕성」49.2% > 「기타」19.8% > 「능력과 경력」13.8% , "여성"은 「도덕성」54.9% > 「능력과 경력」13.9% > 「기타」12.2% 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도덕성」35.4% > 「능력과 경력」17.1% > 「정책 및 공약」15.5% , "30대"는 「도덕성」48.5% > 「능력과 경력」16.2% > 「기타」15.3% , "40대"는 「도덕성」50.5% > 「능력과 경력」16.8% > 「기타」13.2% , "50대"는 「도덕성」47% > 「기타」20.5% > 「능력과 경력」16.9% , "60대"는 「도덕성」61.8% > 「기타」18.3% > 「능력과 경력」8.2% , "70세이상"은 「도덕성」68.5% > 「기타」14.7% > 「능력과 경력」7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도덕성」50.8% > 「기타」16.1% > 「능력과 경력」13.6% , "인천경기"은 「도덕성」52.4% > 「능력과 경력」15.8% > 「기타」13% , "대전세종충북충남"은 「도덕성」48.9% > 「능력과 경력」15.2% > 「기타」15.1% , "광주전북전남"은 「도덕성」49.9% > 「기타」19.8% > 「능력과 경력」16.8% , "대구경북"은 「도덕성」61.1% > 「기타」12.8% > 「능력과 경력」8.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도덕성」50.3% > 「기타」20.1% > 「능력과 경력」11.5% , "강원제주"은 「도덕성」54.2% > 「기타」25.7% > 「능력과 경력」10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도덕성」60.3% > 「기타」15.6% > 「능력과 경력」11.2% , "블루칼라"은 「도덕성」50.6% > 「능력과 경력」15.5% > 「기타」15.3% , "화이트칼라"은 「도덕성」45.1% > 「능력과 경력」17.7% > 「기타」16% , "가정주부"는 「도덕성」60.2% > 「기타」15.6% > 「능력과 경력」8.7% , "학생"은 「도덕성」27.3% > 「능력과 경력」23% > 「후보자의 인상」19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도덕성」37.7% > 「능력과 경력」21.4% > 「기타」18.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도덕성」71.7% > 「기타」11.2% > 「능력과 경력」5.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기타」28% > 「도덕성」27.8% > 「능력과 경력」19.6% , "그외정당" 지지층은 「도덕성」68.2% > 「기타」14.9% > 「능력과 경력」10.6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도덕성」55.4% > 「기타」16.2% > 「정책 및 공약」12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도덕성」66.5% > 「기타」12.5% > 「정책 및 공약」8.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도덕성」49.3% > 「능력과 경력」17.9% > 「기타」17.5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도덕성」39.2% > 「기타」17.8% > 「능력과 경력」16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지지정당별, 정치성향, 투표의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도덕성」49.2% > 「기타」19.8% > 「능력과 경력」13.8% , "여성"은 「도덕성」54.9% > 「능력과 경력」13.9% > 「기타」12.2% 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도덕성」35.4% > 「능력과 경력」17.1% > 「정책 및 공약」15.5% , "30대"는 「도덕성」48.5% > 「능력과 경력」16.2% > 「기타」15.3% , "40대"는 「도덕성」50.5% > 「능력과 경력」16.8% > 「기타」13.2% , "50대"는 「도덕성」47% > 「기타」20.5% > 「능력과 경력」16.9% , "60대"는 「도덕성」61.8% > 「기타」18.3% > 「능력과 경력」8.2% , "70세이상"은 「도덕성」68.5% > 「기타」14.7% > 「능력과 경력」7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도덕성」50.8% > 「기타」16.1% > 「능력과 경력」13.6% , "인천경기"은 「도덕성」52.4% > 「능력과 경력」15.8% > 「기타」13% , "대전세종충북충남"은 「도덕성」48.9% > 「능력과 경력」15.2% > 「기타」15.1% , "광주전북전남"은 「도덕성」49.9% > 「기타」19.8% > 「능력과 경력」16.8% , "대구경북"은 「도덕성」61.1% > 「기타」12.8% > 「능력과 경력」8.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도덕성」50.3% > 「기타」20.1% > 「능력과 경력」11.5% , "강원제주"은 「도덕성」54.2% > 「기타」25.7% > 「능력과 경력」10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도덕성」60.3% > 「기타」15.6% > 「능력과 경력」11.2% , "블루칼라"은 「도덕성」50.6% > 「능력과 경력」15.5% > 「기타」15.3% , "화이트칼라"은 「도덕성」45.1% > 「능력과 경력」17.7% > 「기타」16% , "가정주부"는 「도덕성」60.2% > 「기타」15.6% > 「능력과 경력」8.7% , "학생"은 「도덕성」27.3% > 「능력과 경력」23% > 「후보자의 인상」19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도덕성」37.7% > 「능력과 경력」21.4% > 「기타」18.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도덕성」71.7% > 「기타」11.2% > 「능력과 경력」5.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기타」28% > 「도덕성」27.8% > 「능력과 경력」19.6% , "그외정당" 지지층은 「도덕성」68.2% > 「기타」14.9% > 「능력과 경력」10.6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도덕성」55.4% > 「기타」16.2% > 「정책 및 공약」12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도덕성」66.5% > 「기타」12.5% > 「정책 및 공약」8.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도덕성」49.3% > 「능력과 경력」17.9% > 「기타」17.5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도덕성」39.2% > 「기타」17.8% > 「능력과 경력」16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언론사 채널A 의뢰로 4월 26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9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지지하지않는이유 #도덕성 #능력과경력 #정책및공약 #소속정당 #후보자의인상 #주변사람들의평가 #당선가능성 #특별한이유없다 #리서치앤리서치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지지하지않는이유 #도덕성 #능력과경력 #정책및공약 #소속정당 #후보자의인상 #주변사람들의평가 #당선가능성 #특별한이유없다 #리서치앤리서치
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24,960건 있습니다.
올리서치 뉴스 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