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는 '진보'응답층(89%)에서 높았고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최종학력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투표참여의향, 후보선호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
"남성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52% (2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40% (2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8% , "여성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60% (6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3% (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8% (3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 연령대는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56% (15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1% (5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3% (9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55% (3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5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0% (2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73%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23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4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72% (7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25% (5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2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52% (5%p↑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3% (4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1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55% (1%p↑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29% (7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5% (5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57% (10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7% (5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6%p↓) "인천경기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59% (2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4% (6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8% (3%p↓) "대전충청세종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58% (11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3% (10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9% (1%p↓) "광주전라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76%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16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8% (3%p↓) "대구경북"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56%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31% (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3% (2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9% (2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44% > 「모름/무응답」7% (3%p↑) "강원제주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59%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7% > 「모름/무응답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64% (5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3% (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2%p↓) "블루칼라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60% (2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3% > 「모름/무응답」7% (2%p↓) "화이트칼라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64% (1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1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5%p↓) "주부"는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9% (4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42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9% (3%p↓) "학생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58% (13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27% (8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5% (5%p↓) "무직기타"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48% (2%p↓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36% (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6% (5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최종학력에서 "중졸이하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1% (5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9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0% (5%p↑) "고졸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9% (1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42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9% (1%p↓) "대재이상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61% (2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4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69% (10%p↓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25% (8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2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63% (2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28% (5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9% (3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89% (2%p↑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10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% (5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96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1% (2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91% (2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1%p↓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5% (1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모름/무응답」37% (3%p↓)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37% (3%p↓)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26% (6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투표참여의향에서 "적극적투표층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58%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8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소극적투표층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3%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34% > 「모름/무응답」23% , "비투표층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3% > 「모름/무응답」34%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2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후보선호도에서 "이재명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96% > 「모름/무응답」2%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1% , "김문수"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91%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5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이준석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69%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24% > 「모름/무응답」7% , "한덕수"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90% > 「모름/무응답」6%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당선가능성에서 "이재명"은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82%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13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김문수"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93%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4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한덕수"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93% > 「모름/무응답」4%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범보수단일화의견에서 "찬성"은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70% >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23% > 「모름/무응답」7% , "반대"는 「정권교체 위해 야권 후보 당선되어야」88% > 「정권재창출위해 여권 후보 당선 되어야」9% > 「모름/무응답」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언론사 MBC 의뢰로 5월 4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6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언론사 MBC 의뢰로 4월 24일에서 4월 2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9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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