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는 '진보'응답층(49.2%)에서 높았고,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는 '60대'연령층(27.8%) '70세이상'연령층(27.3%) '강원제주'지역(27%)에서, 「개헌 등 정치개혁」는 '40대'연령층(15.8%) '진보'응답층(15.6%) '30대'연령층(15%) '자영업'직업군(14.7%)에서, 「한미관세협상 타결 등 한미관계 안정화」는 '학생'직업군(20.7%) '18~29세'연령층(16.2%)에서, 「저출산 고령화 대응」는 '학생'직업군(31.3%) '18~29세'연령층(22.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지지정당별, 정치성향, 투표의향, 대선프레임, 한덕수와의단일화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36.9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22.7% > 「개헌 등 정치개혁」13.3% , "여성"은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44.5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20.7% > 「한미관세협상 타결 등 한미관계 안정화」11.6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35.3% > 「저출산 고령화 대응」22.3% > 「한미관세협상 타결 등 한미관계 안정화」16.2% , "30대"는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40.4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17.2% > 「개헌 등 정치개혁」15% , "40대"는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47.1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18% > 「개헌 등 정치개혁」15.8% , "50대"는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46.3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24.5% > 「개헌 등 정치개혁」10% , "60대"는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39.4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27.8% > 「개헌 등 정치개혁」12.4% , "70세이상"은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33.6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27.3% > 「한미관세협상 타결 등 한미관계 안정화」10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38.3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22.3% > 「개헌 등 정치개혁」11.3% , "인천경기"은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43.9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18.8% > 「한미관세협상 타결 등 한미관계 안정화」12.4% , "대전세종충북충남"은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41.6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23.7% > 「개헌 등 정치개혁」13.4% , "광주전북전남"은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41.7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23.7% > 「한미관세협상 타결 등 한미관계 안정화」10.4% , "대구경북"은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35.7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21.7% > 「개헌 등 정치개혁」13.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38.6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22.9% > 「한미관세협상 타결 등 한미관계 안정화」12.8% , "강원제주"은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41.9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27% > 「잘 모름」9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42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25% > 「개헌 등 정치개혁」14.7% , "블루칼라"은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34.3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26.6% > 「한미관세협상 타결 등 한미관계 안정화」14.7% , "화이트칼라"은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48.5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15.2% > 「개헌 등 정치개혁」12.8% , "가정주부"는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39.8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23.2% > 「잘 모름」10.8% , "학생"은 「저출산 고령화 대응」31.3% >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25.9% > 「한미관세협상 타결 등 한미관계 안정화」20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49.6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20.1% > 「개헌 등 정치개혁」12.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33.4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23.4% > 「한미관세협상 타결 등 한미관계 안정화」14.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52.3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21% > 「개헌 등 정치개혁」12.4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37% > 「저출산 고령화 대응」27.4% > 「한미관세협상 타결 등 한미관계 안정화」15.1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28.4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21.4% > 「저출산 고령화 대응」14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34.3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20.1% > 「한미관세협상 타결 등 한미관계 안정화」13.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42.7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24.4% > 「개헌 등 정치개혁」11.4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49.2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21.6% > 「개헌 등 정치개혁」15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투표의향에서 "반드시투표"는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41.8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21.1% > 「개헌 등 정치개혁」12.3% , "대체로투표"는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34.9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24.1% > 「저출산 고령화 대응」17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대선프레임에서 "정권교체"은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47.2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20.6% > 「개헌 등 정치개혁」13.2% , "정권재창출"은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33.7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24.5% > 「한미관세협상 타결 등 한미관계 안정화」13.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한덕수와의단일화에서 "해야함"은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32.2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23.5% > 「한미관세협상 타결 등 한미관계 안정화」14% , "하지말아야함"은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48.3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20.9% > 「개헌 등 정치개혁」12.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빅텐트론에대한의견에서 "단일후보찬성"은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33.8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25.5% > 「한미관세협상 타결 등 한미관계 안정화」12.5% , "단일후보반대"는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48.1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19% > 「개헌 등 정치개혁」13.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다자대결시지지후보에서 "이재명"은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50.5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20.4% > 「개헌 등 정치개혁」13% , "김문수"은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29.6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26.6% > 「개헌 등 정치개혁」12.5% , "이준석"은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33.5% > 「저출산 고령화 대응」29.6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17.8% , "한덕수"은 「경제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」32.3% > 「사회갈등 완화와 국민통합」22.5% > 「한미관세협상 타결 등 한미관계 안정화」15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언론사 동아일보 의뢰로 5월 4일에서 5월 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3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0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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