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협상 지연 오히려 국익에 도움이 된다」는 '진보'응답층(63.1%) '40대'연령층(60.9%)에서 높았고, 「협상 지연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」는 '보수'응답층(41%) '강원제주권'지역(35.7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34.3%)에서, 「기타」는 '70대이상'연령층(15.4%) '60대'연령층(15.4%) '여자'(14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정치성향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협상 지연 오히려 국익에 도움이 된다」52.5% > 「협상 지연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」29.9% > 「기타」9.2% , "여자"는 「협상 지연 오히려 국익에 도움이 된다」42.7% > 「협상 지연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」27.2% > 「잘모름」15.7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0대"는 「협상 지연 오히려 국익에 도움이 된다」45.9% > 「협상 지연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」28.6% > 「잘모름」17.5% , "30대"는 「협상 지연 오히려 국익에 도움이 된다」43.2% > 「협상 지연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」31.5% > 「기타」13.2% , "40대"는 「협상 지연 오히려 국익에 도움이 된다」60.9% > 「협상 지연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」23.2% > 「기타」9.5% , "50대"는 「협상 지연 오히려 국익에 도움이 된다」57.5% > 「협상 지연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」24.5% > 「기타」9.9% , "60대"는 「협상 지연 오히려 국익에 도움이 된다」41.4% > 「협상 지연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」31.9% > 「기타」15.4% , "70대이상"은 「협상 지연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」32.9% > 「협상 지연 오히려 국익에 도움이 된다」32.6% > 「잘모름」19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협상 지연 오히려 국익에 도움이 된다」45.6% > 「협상 지연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」31.7% > 「기타」1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협상 지연 오히려 국익에 도움이 된다」42.8% > 「협상 지연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」34.3% > 「기타」13.2% , "대구경북"은 「협상 지연 오히려 국익에 도움이 된다」44% > 「잘모름」24.7% > 「협상 지연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」22.7% , "인천경기"은 「협상 지연 오히려 국익에 도움이 된다」50.7% > 「협상 지연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」25.2% > 「잘모름」12.4% , "호남권"은 「협상 지연 오히려 국익에 도움이 된다」48.4% > 「협상 지연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」26.1% > 「기타」13.7% , "충청권"은 「협상 지연 오히려 국익에 도움이 된다」48.5% > 「협상 지연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」29.6% > 「기타」12.1% , "강원제주권"은 「협상 지연 오히려 국익에 도움이 된다」53.4% > 「협상 지연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」35.7% > 「잘모름」5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협상 지연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」41% > 「협상 지연 오히려 국익에 도움이 된다」33.5% > 「기타」13.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협상 지연 오히려 국익에 도움이 된다」55.4% > 「협상 지연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」25.6% > 「잘모름」10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협상 지연 오히려 국익에 도움이 된다」63.1% > 「협상 지연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」14.8% > 「잘모름」12.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협상 지연 오히려 국익에 도움이 된다」66.4% > 「협상 지연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」14.9% > 「잘모름」10.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협상 지연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」45% > 「협상 지연 오히려 국익에 도움이 된다」27.5% > 「기타」13.9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협상 지연 오히려 국익에 도움이 된다」59.3% > 「기타」17.8% > 「협상 지연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」14.8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협상 지연 오히려 국익에 도움이 된다」51% > 「협상 지연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」30.6% > 「잘모름」12.9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기타」31.5% > 「협상 지연 오히려 국익에 도움이 된다」29.6% > 「협상 지연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」29.3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협상 지연 오히려 국익에 도움이 된다」43.1% > 「협상 지연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」25.8% > 「기타」16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언론사 글로벌이코노믹 의뢰로 5월 11일에서 5월 1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1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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