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내란 심판」후보는 '광주전남전북'지역(32.5%) '40대'연령층(32.3%)에서 높았고, 「거대 정당 견제」후보는 '대구경북'지역(32.7%) '60대'연령층(31.8%) '서울'지역(29.4%)에서, 「정책 및 공약」후보는 '30대'연령층(32.3%) '40대'연령층(27.7%) '대구경북'지역(23.8%)에서, 「국민통합」후보는 '70대이상'연령층(20.6%) '60대'연령층(19%)에서, 「정치 경력」후보는 '강원제주'지역(13.2%) '70대이상'연령층(12.4%) '광주전남전북'지역(12%)에서, 「소속 정당」후보는 '강원제주'지역(13.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후보선택기준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
"남성"은 「내란 심판」27.4% > 「거대 정당 견제」26.1% > 「정책 및 공약」22.4% , "여성"은 「내란 심판」25.2% > 「거대 정당 견제」21.7% > 「정책 및 공약」18.8% 순으로 나타났다.

"만18세~29세"은 「내란 심판」29.8% > 「정책 및 공약」22.1% > 「거대 정당 견제」21.5% , "30대"는 「정책 및 공약」32.3% > 「거대 정당 견제」25.6% > 「내란 심판」25.4% , "40대"는 「내란 심판」32.3% > 「정책 및 공약」27.7% > 「거대 정당 견제」14.8% , "50대"는 「내란 심판」31.9% > 「거대 정당 견제」23.7% > 「국민통합」16.5% , "60대"는 「거대 정당 견제」31.8% > 「내란 심판」23.5% > 「국민통합」19% , "70대이상"은 「거대 정당 견제」26.1% > 「국민통합」20.6% > 「정책 및 공약」14.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거대 정당 견제」29.4% > 「내란 심판」26.5% > 「정책 및 공약」17.7% , "경기인천"은 「내란 심판」30% > 「정책 및 공약」22.4% > 「거대 정당 견제」18.4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거대 정당 견제」23% > 「내란 심판」22.8% > 「정책 및 공약」21.8% , "강원제주"은 「내란 심판」28.7% > 「거대 정당 견제」27.8% > 「소속 정당」13.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거대 정당 견제」28.5% > 「내란 심판」24.6% > 「정책 및 공약」21.6% , "대구경북"은 「거대 정당 견제」32.7% > 「정책 및 공약」23.8% > 「국민통합」16.3% , "광주전남전북"은 「내란 심판」32.5% > 「정책 및 공약」20% > 「거대 정당 견제」14.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내란 심판」47.8% > 「정책 및 공약」23.2% > 「국민통합」11.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거대 정당 견제」53.9% > 「국민통합」16.8% > 「정책 및 공약」12.1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정책 및 공약」54.9% > 「거대 정당 견제」24.4% > 「국민통합」8.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거대 정당 견제」23.4% > 「국민통합」17% > 「잘 모름」1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언론사 뉴스핌 의뢰로 5월 12일에서 5월 1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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