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문수 후보 투표 이유‥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63.0% > 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 21.0% > 국민의힘을 지지해서 7.0%
김문수 후보 투표 이유(KOPRA, 응답률 7.8%, 100% ARS 조사, 2025.05.14 공표)
기사입력 2025/05/14 08:00 기사수정 2025/05/14 08:00
박진희
ㆍ김문수 후보 투표 이유‥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63.0% > 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 21.0% > 국민의힘을
ㆍ◈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18~29세, 부산울산경남, 서울 순으로, ◈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강원제주, 30대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김문수 후보 투표 이유‥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63.0% > 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 21.0% > 국민의힘을
「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 투표 이유」여론조사에서 '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' 후보 63%,'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' 후보 21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KOPRA가 5월 13일 하루동안 실시하여 14일 발표한 「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 투표 이유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후보가 63%를 기록하여 2위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후보(21%)에 42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국민의힘을 지지해서」후보 7%, 「정권교체를 위해서」후보 7%를 기록하였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]은 『18~29세』『광주전라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서울』『여성』『70세이상』『60대』『인천경기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남성』『50대』『40대』『30대』『대구경북』『강원제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김문수 후보 투표 이유(KOPRA, 2025.05.13)
◇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63.0% 선두, 2위 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 21.0%
◇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63.0%, 2위 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 21.0%보다 42.0%p 차이로 앞서
◇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63.0%, 2위 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 21.0%보다 42.0%p 차이로 앞서
「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 투표 이유」여론조사에서 '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' 후보 63%,'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' 후보 21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KOPRA가 5월 13일 하루동안 실시하여 14일 발표한 「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 투표 이유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후보가 63%를 기록하여 2위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후보(21%)에 42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국민의힘을 지지해서」후보 7%, 「정권교체를 위해서」후보 7%를 기록하였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]은 『18~29세』『광주전라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서울』『여성』『70세이상』『60대』『인천경기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남성』『50대』『40대』『30대』『대구경북』『강원제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18~29세, 부산울산경남, 서울 순으로, ◈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강원제주, 30대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후보는 '18~29세'연령층(83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71%) '서울'지역(69%)에서 높았고,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후보는 '강원제주'지역(35%) '30대'연령층(28%) '대구경북'지역(24%)에서, 「국민의힘을 지지해서」후보는 '40대'연령층(15%) '대구경북'지역(11%)에서, 「정권교체를 위해서」후보는 '대구경북'지역(16%) '대전세종충청'지역(13%) '30대'연령층(1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연령별,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대선후보지지도, 투표의향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83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13% > 「정권교체를 위해서」4% , "30대" 연령대는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56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8% > 「정권교체를 위해서」13% , "40대" 연령대는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57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3% > 「국민의힘을 지지해서」15% , "50대" 연령대는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60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4% > 「정권교체를 위해서」9% , "60대" 연령대는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65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0% > 「정권교체를 위해서」9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64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19% > 「국민의힘을 지지해서」1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61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2% > 「정권교체를 위해서」8% , "여성"은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65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0% > 「국민의힘을 지지해서」8% 순으로 나타났다.
"서울"은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69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0% > 「국민의힘을 지지해서」9% , "인천경기"은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63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0% > 「국민의힘을 지지해서」10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61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2% > 「정권교체를 위해서」13% , "대구경북"은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50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4% > 「정권교체를 위해서」1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71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0% > 「정권교체를 위해서」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63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0% > 「국민의힘을 지지해서」10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62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4% > 「정권교체를 위해서」12% , "보수" 지지층은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60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2% > 「국민의힘을 지지해서」9% , "중도" 지지층은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69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0% > 「국민의힘을 지지해서」5% , "진보" 지지층은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65% >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61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3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투표의향에서 "당일투표"는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65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1% > 「국민의힘을 지지해서」7% , "사전투표"는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59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0% > 「국민의힘을 지지해서」1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연령별,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대선후보지지도, 투표의향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83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13% > 「정권교체를 위해서」4% , "30대" 연령대는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56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8% > 「정권교체를 위해서」13% , "40대" 연령대는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57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3% > 「국민의힘을 지지해서」15% , "50대" 연령대는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60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4% > 「정권교체를 위해서」9% , "60대" 연령대는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65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0% > 「정권교체를 위해서」9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64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19% > 「국민의힘을 지지해서」1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61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2% > 「정권교체를 위해서」8% , "여성"은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65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0% > 「국민의힘을 지지해서」8% 순으로 나타났다.
"서울"은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69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0% > 「국민의힘을 지지해서」9% , "인천경기"은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63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0% > 「국민의힘을 지지해서」10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61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2% > 「정권교체를 위해서」13% , "대구경북"은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50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4% > 「정권교체를 위해서」1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71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0% > 「정권교체를 위해서」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63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0% > 「국민의힘을 지지해서」10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62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4% > 「정권교체를 위해서」12% , "보수" 지지층은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60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2% > 「국민의힘을 지지해서」9% , "중도" 지지층은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69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0% > 「국민의힘을 지지해서」5% , "진보" 지지층은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65% >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61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3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투표의향에서 "당일투표"는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65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1% > 「국민의힘을 지지해서」7% , "사전투표"는 「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」59% > 「대통령 자격이 충분해서」20% > 「국민의힘을 지지해서」1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5월 13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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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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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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