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둘 다 중요하다」는 '광주.전남.전북'지역(53.8%)에서 높았고, 「복지와 분배에 더 힘써야」는 '만30대'연령층(22.5%) '서울'지역(21.9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대통령후보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둘 다 중요하다」40.5% > 「분배보다는 시장 활력을 살리는 데 집중해야」35.6% > 「복지와 분배에 더 힘써야」21.9% , "경기.인천"은 「둘 다 중요하다」43.5% > 「분배보다는 시장 활력을 살리는 데 집중해야」40.2% > 「복지와 분배에 더 힘써야」13.7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분배보다는 시장 활력을 살리는 데 집중해야」46.9% > 「둘 다 중요하다」36.2% > 「복지와 분배에 더 힘써야」12.9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둘 다 중요하다」53.8% > 「분배보다는 시장 활력을 살리는 데 집중해야」23.9% > 「복지와 분배에 더 힘써야」17.9% , "대구.경북"은 「분배보다는 시장 활력을 살리는 데 집중해야」40.1% > 「둘 다 중요하다」36.8% > 「복지와 분배에 더 힘써야」19.7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분배보다는 시장 활력을 살리는 데 집중해야」43.2% > 「둘 다 중요하다」38.4% > 「복지와 분배에 더 힘써야」15.1% , "강원.제주"은 「분배보다는 시장 활력을 살리는 데 집중해야」47% > 「둘 다 중요하다」30.7% > 「복지와 분배에 더 힘써야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분배보다는 시장 활력을 살리는 데 집중해야」45.1% > 「둘 다 중요하다」34.9% > 「복지와 분배에 더 힘써야」17.4% , "여성"은 「둘 다 중요하다」47.4% > 「분배보다는 시장 활력을 살리는 데 집중해야」33.5% > 「복지와 분배에 더 힘써야」15.8% 순으로 나타났다.
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분배보다는 시장 활력을 살리는 데 집중해야」47.8% > 「둘 다 중요하다」28.6% > 「복지와 분배에 더 힘써야」18.2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분배보다는 시장 활력을 살리는 데 집중해야」38.5% > 「둘 다 중요하다」38.3% > 「복지와 분배에 더 힘써야」22.5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둘 다 중요하다」43.2% > 「분배보다는 시장 활력을 살리는 데 집중해야」38.3% > 「복지와 분배에 더 힘써야」15.1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둘 다 중요하다」47.1% > 「분배보다는 시장 활력을 살리는 데 집중해야」36% > 「복지와 분배에 더 힘써야」16.3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둘 다 중요하다」44.6% > 「분배보다는 시장 활력을 살리는 데 집중해야」41.6% > 「복지와 분배에 더 힘써야」10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둘 다 중요하다」42.9% > 「분배보다는 시장 활력을 살리는 데 집중해야」33.7% > 「복지와 분배에 더 힘써야」18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둘 다 중요하다」49.6% > 「복지와 분배에 더 힘써야」25% > 「분배보다는 시장 활력을 살리는 데 집중해야」22.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분배보다는 시장 활력을 살리는 데 집중해야」54.1% > 「둘 다 중요하다」34.2% > 「복지와 분배에 더 힘써야」9.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둘 다 중요하다」60.6% > 「복지와 분배에 더 힘써야」20.2% > 「분배보다는 시장 활력을 살리는 데 집중해야」19.2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분배보다는 시장 활력을 살리는 데 집중해야」66.1% > 「둘 다 중요하다」23.7% > 「복지와 분배에 더 힘써야」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분배보다는 시장 활력을 살리는 데 집중해야」44.8% > 「둘 다 중요하다」44.5% > 「복지와 분배에 더 힘써야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대통령후보에서 "대통령 더불어민주당이재명" 응답층은 「둘 다 중요하다」50.9% > 「복지와 분배에 더 힘써야」23.9% > 「분배보다는 시장 활력을 살리는 데 집중해야」22.6% , "대통령 국민의힘김문수" 응답층은 「분배보다는 시장 활력을 살리는 데 집중해야」55.1% > 「둘 다 중요하다」32.9% > 「복지와 분배에 더 힘써야」9.6% , "대통령 개혁신당이준석" 응답층은 「분배보다는 시장 활력을 살리는 데 집중해야」62% > 「둘 다 중요하다」27.2% > 「복지와 분배에 더 힘써야」7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뉴스피릿 의뢰로 5월 12일에서 5월 1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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