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충청권] 국민의힘 후보교체 사태 책임‥국민의힘 지도부 44.5% > 모두 책임 있다 41.1% > 한덕수 후보 7.1%, 1-2위 격차 3.4%p 오차범위내 접전
[충청권] 국민의힘 후보교체 사태 책임(조원씨앤아이, 응답률 16.9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5.14 공표)
기사입력 2025/05/14 20:00 기사수정 2025/05/14 20:00
박현수
ㆍ[충청권] 국민의힘 후보교체 사태 책임‥국민의힘 지도부 44.5% > 모두 책임 있다 41.1% > 한덕수 후보 7
ㆍ◈「국민의힘 지도부」60대, 세종특별시, 농임어업 순으로, ◈「모두 책임 있다」학생, 18-29세 순으로 높아
[충청권] 국민의힘 후보교체 사태 책임‥국민의힘 지도부 44.5% > 모두 책임 있다 41.1% > 한덕수 후보 7
「[충청권] 국민의힘 후보교체 사태 책임」조사에서 '국민의힘 지도부' 후보이(가) 44.5%를 얻어 41.1%를 얻은 '모두 책임 있다' 후보과 3.4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5월 12일에서 1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4일 발표한 「[충청권] 국민의힘 후보교체 사태 책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국민의힘 지도부」후보가 44.5%를 기록하여 2위 「모두 책임 있다」후보(41.1%)에 3.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한덕수 후보」후보 7.1%, 「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」후보 1.9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」5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모두 책임 있다]은 『30대』『전업주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의힘 지도부 후보]에 8.6%, 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국민의힘 지도부]은 『화이트칼라』『중도』『40대』『5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모두 책임 있다 후보]에 8.2%, 6.1%, 5.8%, 5.2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모두 책임 있다]은 『18-29세』『학생』『블루칼라』『여성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의힘 지도부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국민의힘 지도부]은 『60대』『농임어업』『세종특별시』『은퇴무직』『자영업』『남성』『보수』『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모두 책임 있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[충청권] 국민의힘 후보교체 사태 책임(조원씨앤아이, 2025.05.13)
◇ 국민의힘 지도부 44.5% 선두, 2위 모두 책임 있다 41.1%
◇ 국민의힘 지도부 44.5%, 2위 모두 책임 있다 41.1%보다 3.4%p 차이로 앞서
◇ 국민의힘 지도부 44.5%, 2위 모두 책임 있다 41.1%보다 3.4%p 차이로 앞서
「[충청권] 국민의힘 후보교체 사태 책임」조사에서 '국민의힘 지도부' 후보이(가) 44.5%를 얻어 41.1%를 얻은 '모두 책임 있다' 후보과 3.4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5월 12일에서 1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4일 발표한 「[충청권] 국민의힘 후보교체 사태 책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국민의힘 지도부」후보가 44.5%를 기록하여 2위 「모두 책임 있다」후보(41.1%)에 3.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한덕수 후보」후보 7.1%, 「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」후보 1.9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」5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모두 책임 있다]은 『진보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국민의힘 지도부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국민의힘 지도부]은 『충청남도』『대전광역시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모두 책임 있다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모두 책임 있다]은 『30대』『전업주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의힘 지도부 후보]에 8.6%, 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국민의힘 지도부]은 『화이트칼라』『중도』『40대』『5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모두 책임 있다 후보]에 8.2%, 6.1%, 5.8%, 5.2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모두 책임 있다]은 『18-29세』『학생』『블루칼라』『여성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의힘 지도부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국민의힘 지도부]은 『60대』『농임어업』『세종특별시』『은퇴무직』『자영업』『남성』『보수』『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모두 책임 있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국민의힘 지도부」60대, 세종특별시, 농임어업 순으로, ◈「모두 책임 있다」학생, 18-29세 순으로 높아
「국민의힘 지도부」후보는 '60대'연령층(58.5%) '세종특별시'지역(56.1%) '농임어업'직업군(55.5%)에서 높았고, 「모두 책임 있다」후보는 '학생'직업군(55.7%) '18-29세'연령층(54.1%)에서, 「한덕수 후보」후보는 '농임어업'직업군(14.4%) '기타'직업군(11.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지역별, 연령대, 성별, 지지정당별, 투표의향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대전광역시"은 「국민의힘 지도부」42.2% > 「모두 책임 있다」41.6% > 「모름」7.2% , "세종특별시"은 「국민의힘 지도부」56.1% > 「모두 책임 있다」35.3% > 「한덕수 후보」3.7% , "충청남도"은 「국민의힘 지도부」44.1% > 「모두 책임 있다」41.8% > 「한덕수 후보」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연령대에서 "18-29세"은 「모두 책임 있다」54.1% > 「국민의힘 지도부」25.7% > 「모름」10.6% , "30대"는 「모두 책임 있다」49.3% > 「국민의힘 지도부」40.7% > 「한덕수 후보」5.7% , "40대"는 「국민의힘 지도부」47.7% > 「모두 책임 있다」41.9% > 「한덕수 후보」8.1% , "50대"는 「국민의힘 지도부」47% > 「모두 책임 있다」41.8% > 「한덕수 후보」6.5% , "60대"는 「국민의힘 지도부」58.5% > 「모두 책임 있다」26.9% > 「한덕수 후보」8.4% , "70세이상"은 「국민의힘 지도부」44.8% > 「모두 책임 있다」34.5% > 「모름」11.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국민의힘 지도부」51.7% > 「모두 책임 있다」34.6% > 「한덕수 후보」7.9% , "여성"은 「모두 책임 있다」47.9% > 「국민의힘 지도부」37.1% > 「모름」7.1% 순으로 나타났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모두 책임 있다」45.2% > 「국민의힘 지도부」43.6% > 「한덕수 후보」7.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지도부」51.5% > 「모두 책임 있다」32.1% > 「한덕수 후보」8.6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모두 책임 있다」59.7% > 「국민의힘 지도부」33.2% > 「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」4.8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모두 책임 있다」50.2% > 「국민의힘 지도부」27.6% > 「모름」17.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투표의향에서 "적극투표층"은 「국민의힘 지도부」47.8% > 「모두 책임 있다」37.9% > 「한덕수 후보」7.9% , "소극투표층"은 「모두 책임 있다」64.1% > 「국민의힘 지도부」26.3% > 「모름」7% , "비의향층"은 「모두 책임 있다」47.1% > 「국민의힘 지도부」25.8% > 「모름」17.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모두 책임 있다」44% > 「국민의힘 지도부」42.1% > 「한덕수 후보」9.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 지도부」48.9% > 「모두 책임 있다」42.8% > 「한덕수 후보」4.6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 지도부」50.4% > 「모두 책임 있다」35.8% > 「한덕수 후보」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농임어업"은 「국민의힘 지도부」55.5% > 「모두 책임 있다」25.4% > 「한덕수 후보」14.4% , "자영업"은 「국민의힘 지도부」52.7% > 「모두 책임 있다」35% > 「한덕수 후보」7.8% , "화이트칼라"은 「국민의힘 지도부」49.2% > 「모두 책임 있다」41% > 「한덕수 후보」5.3% , "블루칼라"은 「모두 책임 있다」48.2% > 「국민의힘 지도부」36.8% > 「한덕수 후보」8.2% , "전업주부"는 「모두 책임 있다」46% > 「국민의힘 지도부」39% > 「모름」7.1% , "학생"은 「모두 책임 있다」55.7% > 「국민의힘 지도부」28.2% > 「모름」9.4% , "은퇴무직"은 「국민의힘 지도부」48.6% > 「모두 책임 있다」28% > 「모름」9.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역별, 연령대, 성별, 지지정당별, 투표의향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대전광역시"은 「국민의힘 지도부」42.2% > 「모두 책임 있다」41.6% > 「모름」7.2% , "세종특별시"은 「국민의힘 지도부」56.1% > 「모두 책임 있다」35.3% > 「한덕수 후보」3.7% , "충청남도"은 「국민의힘 지도부」44.1% > 「모두 책임 있다」41.8% > 「한덕수 후보」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연령대에서 "18-29세"은 「모두 책임 있다」54.1% > 「국민의힘 지도부」25.7% > 「모름」10.6% , "30대"는 「모두 책임 있다」49.3% > 「국민의힘 지도부」40.7% > 「한덕수 후보」5.7% , "40대"는 「국민의힘 지도부」47.7% > 「모두 책임 있다」41.9% > 「한덕수 후보」8.1% , "50대"는 「국민의힘 지도부」47% > 「모두 책임 있다」41.8% > 「한덕수 후보」6.5% , "60대"는 「국민의힘 지도부」58.5% > 「모두 책임 있다」26.9% > 「한덕수 후보」8.4% , "70세이상"은 「국민의힘 지도부」44.8% > 「모두 책임 있다」34.5% > 「모름」11.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국민의힘 지도부」51.7% > 「모두 책임 있다」34.6% > 「한덕수 후보」7.9% , "여성"은 「모두 책임 있다」47.9% > 「국민의힘 지도부」37.1% > 「모름」7.1% 순으로 나타났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모두 책임 있다」45.2% > 「국민의힘 지도부」43.6% > 「한덕수 후보」7.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지도부」51.5% > 「모두 책임 있다」32.1% > 「한덕수 후보」8.6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모두 책임 있다」59.7% > 「국민의힘 지도부」33.2% > 「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」4.8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모두 책임 있다」50.2% > 「국민의힘 지도부」27.6% > 「모름」17.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투표의향에서 "적극투표층"은 「국민의힘 지도부」47.8% > 「모두 책임 있다」37.9% > 「한덕수 후보」7.9% , "소극투표층"은 「모두 책임 있다」64.1% > 「국민의힘 지도부」26.3% > 「모름」7% , "비의향층"은 「모두 책임 있다」47.1% > 「국민의힘 지도부」25.8% > 「모름」17.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모두 책임 있다」44% > 「국민의힘 지도부」42.1% > 「한덕수 후보」9.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 지도부」48.9% > 「모두 책임 있다」42.8% > 「한덕수 후보」4.6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 지도부」50.4% > 「모두 책임 있다」35.8% > 「한덕수 후보」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농임어업"은 「국민의힘 지도부」55.5% > 「모두 책임 있다」25.4% > 「한덕수 후보」14.4% , "자영업"은 「국민의힘 지도부」52.7% > 「모두 책임 있다」35% > 「한덕수 후보」7.8% , "화이트칼라"은 「국민의힘 지도부」49.2% > 「모두 책임 있다」41% > 「한덕수 후보」5.3% , "블루칼라"은 「모두 책임 있다」48.2% > 「국민의힘 지도부」36.8% > 「한덕수 후보」8.2% , "전업주부"는 「모두 책임 있다」46% > 「국민의힘 지도부」39% > 「모름」7.1% , "학생"은 「모두 책임 있다」55.7% > 「국민의힘 지도부」28.2% > 「모름」9.4% , "은퇴무직"은 「국민의힘 지도부」48.6% > 「모두 책임 있다」28% > 「모름」9.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TJB대전방송/디트NEWS24 의뢰로 5월 12일에서 5월 1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대전광역시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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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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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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