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는 '18-29세'연령층(38%)에서,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는 '보수'응답층(2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차기대선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55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28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2% , "여자"는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52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26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4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43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38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0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42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36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6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65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24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8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65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21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9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57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19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42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28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48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28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7% , "인천경기"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61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26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9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52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28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2% , "광주전라"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58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28% > 「모름/무응답」11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40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32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20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51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23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8% , "강원제주"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48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33% > 「모름/무응답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51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26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4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55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28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53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28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7% , "블루칼라"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63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18% > 「모름/무응답」11% , "화이트칼라"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56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30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1% , "주부"는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51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26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3% , "학생"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48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30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4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46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28% > 「모름/무응답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52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31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2% , "중위계층"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56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29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3% , "하위계층"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56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24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74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20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35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31% >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2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75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14% > 「모름/무응답」8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72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21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5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39% >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37% > 「모름/무응답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70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20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60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29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7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38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30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2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35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30% >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28% , "정권교체"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71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22% > 「모름/무응답」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대선투표의향에서 "적극적투표층"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55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26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4% , "기타"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46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32% > 「모름/무응답」14% 순으로 나타났다.

대통령후보지지에서 "대통령 더불어민주당이재명" 응답층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73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20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대통령 국민의힘김문수" 응답층은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38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32% >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23% , "대통령 개혁신당이준석" 응답층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63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27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8% , "대통령 없다" 응답층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44% > 「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」36% > 「모름/무응답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5월 12일에서 5월 1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7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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