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관심있다」는 '자영업'직업군(97.1%) '40대'연령층(95.4%) '50대'연령층(94.9%) '서울'지역(94.1%)에서 높았고, 「관심없다」는 '농임어업'직업군(18.2%) '만18~29세'연령층(15.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별, 직업별, 대선관심도, 투표의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관심있다」90.9% > 「관심없다」9.1% , "여자"는 「관심있다」92.8% > 「관심없다」7.1% 순으로 나타났다.

"만18~29세"은 「관심있다」84.2% > 「관심없다」15.8% , "30대"는 「관심있다」88.2% > 「관심없다」11.4% , "40대"는 「관심있다」95.4% > 「관심없다」4.6% , "50대"는 「관심있다」94.9% > 「관심없다」5.1% , "60대"는 「관심있다」93% > 「관심없다」7% , "70세이상"은 「관심있다」94% > 「관심없다」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관심있다」94.1% > 「관심없다」5.9% , "인천경기"은 「관심있다」92.3% > 「관심없다」7.6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관심있다」88.3% > 「관심없다」11.7% , "광주전라"은 「관심있다」92.3% > 「관심없다」7.7% , "대구경북"은 「관심있다」89.6% > 「관심없다」10.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관심있다」92.6% > 「관심없다」7.4% , "강원제주"은 「관심있다」89.9% > 「관심없다」10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학력별에서 "중졸이하"은 「관심있다」90.2% > 「관심없다」9.8% , "고졸"은 「관심있다」92.2% > 「관심없다」7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경영관리전문사무직"은 「관심있다」92.9% > 「관심없다」7.1% , "서비스판매영업직생산노무직"은 「관심있다」89.1% > 「관심없다」10.3% , "자영업"은 「관심있다」97.1% > 「관심없다」2.9% , "주부"는 「관심있다」91.3% > 「관심없다」8.7% , "학생"은 「관심있다」84.3% > 「관심없다」15.7% , "무직기타응답거절"은 「관심있다」89.1% > 「관심없다」10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투표의향에서 "가능한투표"는 「관심있다」72.6% > 「관심없다」27.4% , "비투표"는 「관심없다」82.2% > 「관심있다」17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의뢰로 5월 2일에서 5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0%, 유선전화 RDD 1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26명을 대상으로 90% 전화면접, 10% ARS 방식 응답률 1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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