투표 참여 의향이 없는 이유‥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 43.3%(29.7%p↑)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25.1%(17.9%p↓) 투표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 15.3%(7.6%p↓) 1-2위 격차 18.2%p
투표 참여 의향이 없는 이유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17%, 2025.05.15 공표)
기사입력 2025/05/15 09:30 기사수정 2025/05/15 09:30
이선호
ㆍ투표 참여 의향이 없는 이유‥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 43.3% >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25.1% >
ㆍ◈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경영관리전문사무직, 대재이상, 남자, 투표의향비투표 순으로, ◈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남자, 관심없음, 투표의향비투표, 대재이상 순으로 높아
투표 참여 의향이 없는 이유‥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 43.3% >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25.1% >
「투표 참여 의향이 없는 이유」(상세 질문 내용 : oo님께서 "투표할 생각이 없다"고 하신 가장 큰 이유는 무엇입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'가 지난 3월 조사보다 29.7%p 크게 오른 43.3%,'정치에 관심이 없어서' 지난 3월 조사보다 17.9%p 하락한 25.1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5월 2일에서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5일 발표한 「투표 참여 의향이 없는 이유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이 43.3%를 기록하여 2위 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(25.1%)에 18.2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투표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」 15.3%, 「개인적인 일/출근 등으로」 7.4%, 「후보자/정당에 대해 잘 몰라서」 6.7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2.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한편 「기타」2.2%,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투표 참여 의향이 없는 이유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5.05.03)
◇ 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 43.3% ,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25.1%
◇ 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 43.3%(29.7%p↑),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25.1%(17.9%p↓), 18.2%p 더 높아
◇ 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 43.3%(29.7%p↑),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25.1%(17.9%p↓), 18.2%p 더 높아
「투표 참여 의향이 없는 이유」(상세 질문 내용 : oo님께서 "투표할 생각이 없다"고 하신 가장 큰 이유는 무엇입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'가 지난 3월 조사보다 29.7%p 크게 오른 43.3%,'정치에 관심이 없어서' 지난 3월 조사보다 17.9%p 하락한 25.1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5월 2일에서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5일 발표한 「투표 참여 의향이 없는 이유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이 43.3%를 기록하여 2위 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(25.1%)에 18.2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투표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」 15.3%, 「개인적인 일/출근 등으로」 7.4%, 「후보자/정당에 대해 잘 몰라서」 6.7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2.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한편 「기타」2.2%,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 경영관리전문사무직(44.5%↑) 자영업(39.2%↑) 50대(33.8%↑) 대재이상(33.5%↑) 서울(31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 서비스판매영업직생산노무직(29.7%↑) 60대(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투표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」 만18~29세(21.1%↑) 주부(19.1%↑) 여자(14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개인적인 일/출근 등으로」 학생(12.1%↑) 만18~29세(5.4%↑) 30대(3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후보자/정당에 대해 잘 몰라서」 광주전라(10.3%↑) 학생(9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3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는 '경영관리전문사무직' 직업군에서 44.5%p(23.2%→67.7%)큰 폭 상승, '자영업' 직업군에서 39.2%p(7.9%→47.1%)큰 폭 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33.8%p(23.7%→57.5%)큰 폭 상승, '대재이상' 학력에서 33.5%p(15.2%→48.7%)큰 폭 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31.8%p(21.5%→53.3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는 '서비스판매영업직생산노무직' 직업군에서 29.7%p(28%→57.7%)큰 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7%p(13.9%→20.9%)상승하였다. 「투표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」는 '만18~29세' 연령층에서 21.1%p(12.5%→33.6%)큰 폭 상승, '주부' 직업군에서 19.1%p(15%→34.1%)큰 폭 상승, '여자' 에서 14.6%p(10%→24.6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개인적인 일/출근 등으로」는 '학생' 직업군에서 12.1%p(23.2%→35.3%)큰 폭 상승, '만18~29세' 연령층에서 5.4%p(12.9%→18.3%)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3.4%p(11.7%→15.1%)소폭 상승하였다. 「후보자/정당에 대해 잘 몰라서」는 '광주전라' 지역에서 10.3%p(9.7%→20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9.8%p(22.1%→31.9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 70세이상(50.1%↓) 여자(42.1%↓) 관심있음(36%↓) 자영업(28%↓) 대구경북(27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투표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」 60대(41.6%↓) 부산울산경남(29.4%↓) 남자(24.2%↓) 고졸(22%↓) 50대(19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 강원제주(30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개인적인 일/출근 등으로」 주부(11.6%↓) 대재이상(8.2%↓) 관심없음(5.5%↓) 남자(4.8%↓) 투표의향비투표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후보자/정당에 대해 잘 몰라서」 인천경기(9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3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는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50.1%p(68.1%→18%)큰 폭 하락, '여자' 에서 42.1%p(61.3%→19.2%)큰 폭 하락, '관심있음' 응답층에서 36%p(49.1%→13.1%)큰 폭 하락, '자영업' 직업군에서 28%p(63.7%→35.7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27.8%p(50.7%→22.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투표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」는 '60대' 연령층에서 41.6%p(59.5%→17.9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29.4%p(56.9%→27.5%)큰 폭 하락, '남자' 에서 24.2%p(34.3%→10.1%)큰 폭 하락, '고졸' 학력에서 22%p(29.5%→7.5%)큰 폭 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19.7%p(34.2%→14.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30.6%p(58.5%→27.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개인적인 일/출근 등으로」는 '주부' 직업군에서 11.6%p(22.8%→11.2%)큰 폭 하락, '대재이상' 학력에서 8.2%p(17.2%→9%)큰 폭 하락, '관심없음' 응답층에서 5.5%p(11.1%→5.6%)큰 폭 하락, '남자' 에서 4.8%p(8.6%→3.8%)하락, '투표의향비투표' 응답층에서 3.1%p(10.5%→7.4%)하락하였다. 「후보자/정당에 대해 잘 몰라서」는 '인천경기' 지역에서 9.1%p(17.4%→8.3%)큰 폭 하락하였다.
지난 3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는 '경영관리전문사무직' 직업군에서 44.5%p(23.2%→67.7%)큰 폭 상승, '자영업' 직업군에서 39.2%p(7.9%→47.1%)큰 폭 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33.8%p(23.7%→57.5%)큰 폭 상승, '대재이상' 학력에서 33.5%p(15.2%→48.7%)큰 폭 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31.8%p(21.5%→53.3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는 '서비스판매영업직생산노무직' 직업군에서 29.7%p(28%→57.7%)큰 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7%p(13.9%→20.9%)상승하였다. 「투표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」는 '만18~29세' 연령층에서 21.1%p(12.5%→33.6%)큰 폭 상승, '주부' 직업군에서 19.1%p(15%→34.1%)큰 폭 상승, '여자' 에서 14.6%p(10%→24.6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개인적인 일/출근 등으로」는 '학생' 직업군에서 12.1%p(23.2%→35.3%)큰 폭 상승, '만18~29세' 연령층에서 5.4%p(12.9%→18.3%)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3.4%p(11.7%→15.1%)소폭 상승하였다. 「후보자/정당에 대해 잘 몰라서」는 '광주전라' 지역에서 10.3%p(9.7%→20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9.8%p(22.1%→31.9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 70세이상(50.1%↓) 여자(42.1%↓) 관심있음(36%↓) 자영업(28%↓) 대구경북(27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투표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」 60대(41.6%↓) 부산울산경남(29.4%↓) 남자(24.2%↓) 고졸(22%↓) 50대(19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 강원제주(30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개인적인 일/출근 등으로」 주부(11.6%↓) 대재이상(8.2%↓) 관심없음(5.5%↓) 남자(4.8%↓) 투표의향비투표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후보자/정당에 대해 잘 몰라서」 인천경기(9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3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는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50.1%p(68.1%→18%)큰 폭 하락, '여자' 에서 42.1%p(61.3%→19.2%)큰 폭 하락, '관심있음' 응답층에서 36%p(49.1%→13.1%)큰 폭 하락, '자영업' 직업군에서 28%p(63.7%→35.7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27.8%p(50.7%→22.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투표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」는 '60대' 연령층에서 41.6%p(59.5%→17.9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29.4%p(56.9%→27.5%)큰 폭 하락, '남자' 에서 24.2%p(34.3%→10.1%)큰 폭 하락, '고졸' 학력에서 22%p(29.5%→7.5%)큰 폭 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19.7%p(34.2%→14.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30.6%p(58.5%→27.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개인적인 일/출근 등으로」는 '주부' 직업군에서 11.6%p(22.8%→11.2%)큰 폭 하락, '대재이상' 학력에서 8.2%p(17.2%→9%)큰 폭 하락, '관심없음' 응답층에서 5.5%p(11.1%→5.6%)큰 폭 하락, '남자' 에서 4.8%p(8.6%→3.8%)하락, '투표의향비투표' 응답층에서 3.1%p(10.5%→7.4%)하락하였다. 「후보자/정당에 대해 잘 몰라서」는 '인천경기' 지역에서 9.1%p(17.4%→8.3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경영관리전문사무직, 대재이상, 남자, 투표의향비투표 순으로, ◈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남자, 관심없음, 투표의향비투표, 대재이상 순으로 높아
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는 '경영관리전문사무직'직업군(67.7%) '대재이상'학력(48.7%) '남자'(47.3%) '투표의향비투표'응답층(43.3%)에서 높았고, 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는 '남자'(28.4%) '관심없음'응답층(27.7%) '투표의향비투표'응답층(25.1%) '대재이상'학력(23.5%)에서, 「투표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」는 '여자'(24.6%) '대재이상'학력(18.8%) '관심없음'응답층(15.8%) '투표의향비투표'응답층(15.3%)에서, 「개인적인 일/출근 등으로」는 '여자'(13.9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별, 직업별, 대선관심도, 투표의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대선관심도에서 "관심없음"은 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40.1% (27.3%p↑) > 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27.7% (14.9%p↓) > 「투표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」15.8% (7.1%p↓) "투표의향비투표"는 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43.3% (29.7%p↑) > 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25.1% (17.9%p↓) > 「투표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」15.3% (7.6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별, 직업별, 대선관심도, 투표의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대선관심도에서 "관심없음"은 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40.1% (27.3%p↑) > 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27.7% (14.9%p↓) > 「투표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」15.8% (7.1%p↓) "투표의향비투표"는 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43.3% (29.7%p↑) > 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25.1% (17.9%p↓) > 「투표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」15.3% (7.6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의뢰로 5월 2일에서 5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0%, 유선전화 RDD 1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26명을 대상으로 90% 전화면접, 10% ARS 방식 응답률 1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3월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의뢰로 3월 18일에서 3월 1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0%, 유선전화 RDD 1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투표참여의향이없는이유 #마음에드는후보자/정당이없어서 #정치에관심이없어서 #투표를해도바뀌는것이없어서 #개인적인일/출근등으로 #후보자/정당에대해잘몰라서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한편 지난 3월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의뢰로 3월 18일에서 3월 1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0%, 유선전화 RDD 1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투표참여의향이없는이유 #마음에드는후보자/정당이없어서 #정치에관심이없어서 #투표를해도바뀌는것이없어서 #개인적인일/출근등으로 #후보자/정당에대해잘몰라서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24,960건 있습니다.
올리서치 뉴스 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