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역구 후보자 선택 시 중요 고려사항‥능력/경력 31.8%(12.1%p↑) 정책/공약 27.3%(0.1%p↓) 도덕성 22.9%(4.7%p↑) 1-2위 격차 4.5%p 오차범위내 접전
지역구 후보자 선택 시 중요 고려사항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17%, 2025.05.15 공표)
기사입력 2025/05/15 09:30 기사수정 2025/05/15 09:30
장호선
ㆍ지역구 후보자 선택 시 중요 고려사항‥능력/경력 31.8% > 정책/공약 27.3% > 도덕성 22.9%, 1-2위 격차
ㆍ◈「능력/경력」50대, 주부, 40대, 대전세종충청 순으로, ◈「정책/공약」만18~29세, 학생, 30대, 경영관리전문사무직 순으로 높아
지역구 후보자 선택 시 중요 고려사항‥능력/경력 31.8% > 정책/공약 27.3% > 도덕성 22.9%, 1-2위 격차
「지역구 후보자 선택 시 중요 고려사항」조사에서 '능력/경력' 후보이(가) 31.8%를 얻어 27.3%를 얻은 '정책/공약' 후보과 4.5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5월 2일에서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5일 발표한 「지역구 후보자 선택 시 중요 고려사항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능력/경력」후보가 31.8%를 기록하여 2위 「정책/공약」후보(27.3%)에 4.5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도덕성」후보 22.9%, 「소속 정당」후보 12.9%, 「주위의 평가」후보 1.1%, 「학연/지연 등 개인적 연고」후보 0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2%,「모름/응답거절」1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능력/경력]은 『자영업』『여자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40대』『인천경기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정책/공약 후보]에 8.7%, 8.2%, 7.8%, 7.6%, 4.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능력/경력]은 『고졸』『중졸이하』『서비스판매영업직생산노무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도덕성 후보]에 8.8%, 8.2%, 5.2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도덕성]은 『대구경북』『무직기타응답거절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능력/경력 후보]에 8.7%, 3.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정책/공약]은 『30대』『경영관리전문사무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능력/경력 후보]에 7.5%, 4.2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능력/경력]은 『5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정책/공약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능력/경력]은 『대전세종충청』『주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도덕성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도덕성]은 『농임어업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능력/경력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정책/공약]은 『만18~2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도덕성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정책/공약]은 『학생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소속 정당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지역구 후보자 선택 시 중요 고려사항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5.05.03)
◇ 능력/경력 31.8% 선두, 2위 정책/공약 27.3%
◇ 능력/경력 31.8%(12.1%p↑), 2위 정책/공약 27.3%(0.1%p↓)보다 4.5%p 차이로 앞서
◇ 능력/경력 31.8%(12.1%p↑), 2위 정책/공약 27.3%(0.1%p↓)보다 4.5%p 차이로 앞서
「지역구 후보자 선택 시 중요 고려사항」조사에서 '능력/경력' 후보이(가) 31.8%를 얻어 27.3%를 얻은 '정책/공약' 후보과 4.5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5월 2일에서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5일 발표한 「지역구 후보자 선택 시 중요 고려사항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능력/경력」후보가 31.8%를 기록하여 2위 「정책/공약」후보(27.3%)에 4.5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도덕성」후보 22.9%, 「소속 정당」후보 12.9%, 「주위의 평가」후보 1.1%, 「학연/지연 등 개인적 연고」후보 0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2%,「모름/응답거절」1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능력/경력]은 『광주전라』『강원제주』『남자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정책/공약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능력/경력]은 『60대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도덕성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도덕성]은 『70세이상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능력/경력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정책/공약]은 『서울』『대재이상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능력/경력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능력/경력]은 『자영업』『여자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40대』『인천경기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정책/공약 후보]에 8.7%, 8.2%, 7.8%, 7.6%, 4.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능력/경력]은 『고졸』『중졸이하』『서비스판매영업직생산노무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도덕성 후보]에 8.8%, 8.2%, 5.2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도덕성]은 『대구경북』『무직기타응답거절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능력/경력 후보]에 8.7%, 3.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정책/공약]은 『30대』『경영관리전문사무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능력/경력 후보]에 7.5%, 4.2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능력/경력]은 『5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정책/공약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능력/경력]은 『대전세종충청』『주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도덕성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도덕성]은 『농임어업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능력/경력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정책/공약]은 『만18~2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도덕성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정책/공약]은 『학생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소속 정당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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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능력/경력」 40대(24.5%↑) 50대(18.5%↑) 서비스판매영업직생산노무직(18%↑) 대전세종충청(17.1%↑) 인천경기(16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도덕성」 농임어업(22.2%↑) 대구경북(16.8%↑) 관심없음(16%↑) 70세이상(12.2%↑)가능한투표(11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정책/공약」 광주전라(11.9%↑) 50대(9.9%↑) 자영업(7.5%↑) 60대(6.2%↑) 강원제주(5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소속 정당」 학생(9.5%↑) 만18~29세(7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4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능력/경력」후보는 '40대' 연령층에서 24.5%p(13.6%→38.1%)큰 폭 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18.5%p(20.9%→39.4%)큰 폭 상승, '서비스판매영업직생산노무직' 직업군에서 18%p(12.5%→30.5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7.1%p(20%→37.1%)큰 폭 상승, '인천경기' 지역에서 16.5%p(16.7%→33.2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도덕성」후보는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22.2%p(13.7%→35.9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6.8%p(14.3%→31.1%)큰 폭 상승, '관심없음' 응답층에서 16%p(22.8%→38.8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12.2%p(22.7%→34.9%)큰 폭 상승, '가능한투표' 응답층에서 11.3%p(17.7%→29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정책/공약」후보는 '광주전라' 지역에서 11.9%p(21.2%→33.1%)큰 폭 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9.9%p(15.4%→25.3%)큰 폭 상승, '자영업' 직업군에서 7.5%p(18.8%→26.3%)큰 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6.2%p(17.5%→23.7%)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5.1%p(25.3%→30.4%)상승하였다. 「소속 정당」후보는 '학생' 직업군에서 9.5%p(10.9%→20.4%)큰 폭 상승, '만18~29세' 연령층에서 7.6%p(11%→18.6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소속 정당」 50대(31.3%↓) 40대(23.1%↓) 자영업(19.4%↓) 경영관리전문사무직(19%↓) 농임어업(18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정책/공약」 관심없음(16.1%↓) 학생(14.2%↓)가능한투표(13.5%↓) 만18~29세(11%↓) 30대(7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능력/경력」 농임어업(11.9%↓) 대구경북(4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주위의 평가」 중졸이하(5.3%↓) 서비스판매영업직생산노무직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4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소속 정당」후보는 '50대' 연령층에서 31.3%p(42.3%→11%)큰 폭 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23.1%p(36.7%→13.6%)큰 폭 하락, '자영업' 직업군에서 19.4%p(31.4%→12%)큰 폭 하락, '경영관리전문사무직' 직업군에서 19%p(31.7%→12.7%)큰 폭 하락,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18.9%p(33%→14.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정책/공약」후보는 '관심없음' 응답층에서 16.1%p(36.9%→20.8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14.2%p(50.4%→36.2%)큰 폭 하락, '가능한투표' 응답층에서 13.5%p(41.6%→28.1%)큰 폭 하락, '만18~29세' 연령층에서 11%p(49.7%→38.7%)큰 폭 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7.2%p(42.7%→35.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능력/경력」후보는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11.9%p(34.9%→23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4.5%p(26.9%→22.4%)하락하였다. 「주위의 평가」후보는 '중졸이하' 학력에서 5.3%p(6.1%→0.8%)큰 폭 하락, '서비스판매영업직생산노무직' 직업군에서 3.4%p(4%→0.6%)하락하였다.
지난 4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능력/경력」후보는 '40대' 연령층에서 24.5%p(13.6%→38.1%)큰 폭 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18.5%p(20.9%→39.4%)큰 폭 상승, '서비스판매영업직생산노무직' 직업군에서 18%p(12.5%→30.5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7.1%p(20%→37.1%)큰 폭 상승, '인천경기' 지역에서 16.5%p(16.7%→33.2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도덕성」후보는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22.2%p(13.7%→35.9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6.8%p(14.3%→31.1%)큰 폭 상승, '관심없음' 응답층에서 16%p(22.8%→38.8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12.2%p(22.7%→34.9%)큰 폭 상승, '가능한투표' 응답층에서 11.3%p(17.7%→29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정책/공약」후보는 '광주전라' 지역에서 11.9%p(21.2%→33.1%)큰 폭 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9.9%p(15.4%→25.3%)큰 폭 상승, '자영업' 직업군에서 7.5%p(18.8%→26.3%)큰 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6.2%p(17.5%→23.7%)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5.1%p(25.3%→30.4%)상승하였다. 「소속 정당」후보는 '학생' 직업군에서 9.5%p(10.9%→20.4%)큰 폭 상승, '만18~29세' 연령층에서 7.6%p(11%→18.6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소속 정당」 50대(31.3%↓) 40대(23.1%↓) 자영업(19.4%↓) 경영관리전문사무직(19%↓) 농임어업(18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정책/공약」 관심없음(16.1%↓) 학생(14.2%↓)가능한투표(13.5%↓) 만18~29세(11%↓) 30대(7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능력/경력」 농임어업(11.9%↓) 대구경북(4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주위의 평가」 중졸이하(5.3%↓) 서비스판매영업직생산노무직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4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소속 정당」후보는 '50대' 연령층에서 31.3%p(42.3%→11%)큰 폭 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23.1%p(36.7%→13.6%)큰 폭 하락, '자영업' 직업군에서 19.4%p(31.4%→12%)큰 폭 하락, '경영관리전문사무직' 직업군에서 19%p(31.7%→12.7%)큰 폭 하락,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18.9%p(33%→14.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정책/공약」후보는 '관심없음' 응답층에서 16.1%p(36.9%→20.8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14.2%p(50.4%→36.2%)큰 폭 하락, '가능한투표' 응답층에서 13.5%p(41.6%→28.1%)큰 폭 하락, '만18~29세' 연령층에서 11%p(49.7%→38.7%)큰 폭 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7.2%p(42.7%→35.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능력/경력」후보는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11.9%p(34.9%→23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4.5%p(26.9%→22.4%)하락하였다. 「주위의 평가」후보는 '중졸이하' 학력에서 5.3%p(6.1%→0.8%)큰 폭 하락, '서비스판매영업직생산노무직' 직업군에서 3.4%p(4%→0.6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능력/경력」50대, 주부, 40대, 대전세종충청 순으로, ◈「정책/공약」만18~29세, 학생, 30대, 경영관리전문사무직 순으로 높아
「능력/경력」후보는 '50대'연령층(39.4%) '주부'직업군(38.9%) '40대'연령층(38.1%) '대전세종충청'지역(37.1%)에서 높았고, 「정책/공약」후보는 '만18~29세'연령층(38.7%) '학생'직업군(36.2%) '30대'연령층(35.5%) '경영관리전문사무직'직업군(35%)에서, 「도덕성」후보는 '관심없음'응답층(38.8%) '농임어업'직업군(35.9%) '70세이상'연령층(34.9%)에서, 「소속 정당」후보는 '학생'직업군(20.4%) '만18~29세'연령층(18.6%) '중졸이하'학력(17.1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17.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별, 직업별, 대선관심도, 투표의향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능력/경력」29.5% (11.4%p↑) > 「정책/공약」28.8% (1.9%p↑) > 「도덕성」23.9% (5.5%p↑) "여자"는 「능력/경력」34.1% (12.8%p↑) > 「정책/공약」25.9% (2%p↓) > 「도덕성」21.9% (4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~29세"은 「정책/공약」38.7% (11%p↓) > 「도덕성」19.1% (4.1%p↑) > 「소속 정당」18.6% (7.6%p↑) "30대"는 「정책/공약」35.5% (7.2%p↓) > 「능력/경력」28% (11%p↑) > 「도덕성」20.6% (5.7%p↑) "40대"는 「능력/경력」38.1% (24.5%p↑) > 「정책/공약」30.5% (1.4%p↑) > 「도덕성」14.8% (0.4%p↓) "50대"는 「능력/경력」39.4% (18.5%p↑) > 「정책/공약」25.3% (9.9%p↑) > 「도덕성」20.3% (4%p↑) "60대"는 「능력/경력」30.6% (3%p↑) > 「도덕성」28.4% (3%p↑) > 「정책/공약」23.7% (6.2%p↑) "70세이상"은 「도덕성」34.9% (12.2%p↑) > 「능력/경력」34.9% (8.7%p↑) > 「정책/공약」11.3% (1.9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정책/공약」30.2% (2.4%p↑) > 「능력/경력」29.7% (12.4%p↑) > 「도덕성」21% (0.2%p↑) "인천경기"은 「능력/경력」33.2% (16.5%p↑) > 「정책/공약」28.5% (2.2%p↓) > 「도덕성」23.7% (5.3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능력/경력」37.1% (17.1%p↑) > 「도덕성」23.5% (5.6%p↑) > 「정책/공약」23.1% (5%p↓) "광주전라"은 「능력/경력」35% (12%p↑) > 「정책/공약」33.1% (11.9%p↑) > 「도덕성」15.8% (2.6%p↓) "대구경북"은 「도덕성」31.1% (16.8%p↑) > 「능력/경력」22.4% (4.5%p↓) > 「정책/공약」20.8% (7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능력/경력」31.7% (11.3%p↑) > 「정책/공약」23.9% (0.2%p↑) > 「도덕성」22.9% (6.1%p↑) "강원제주"은 「능력/경력」31.9% (5.7%p↑) > 「정책/공약」30.4% (5.1%p↑) > 「도덕성」20.8% (1.9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학력별에서 "중졸이하"은 「능력/경력」31.8% (4.1%p↑) > 「도덕성」23.6% (4.6%p↑) > 「소속 정당」17.1% (0.9%p↑) "고졸"은 「능력/경력」34.4% (14%p↑) > 「도덕성」25.6% (2.9%p↑) > 「정책/공약」23.4% (1.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경영관리전문사무직"은 「정책/공약」35% (3.6%p↑) > 「능력/경력」30.8% (13.6%p↑) > 「도덕성」18.1% (1.8%p↑) "서비스판매영업직생산노무직"은 「능력/경력」30.5% (18%p↑) > 「도덕성」25.3% (5.5%p↑) > 「정책/공약」22.7% (6.5%p↓) "자영업"은 「능력/경력」35% (11.1%p↑) > 「정책/공약」26.3% (7.5%p↑) > 「도덕성」22.6% (2.1%p↑) "주부"는 「능력/경력」38.9% (13.5%p↑) > 「도덕성」26.6% (8.3%p↑) > 「정책/공약」16.4% (2%p↓) "학생"은 「정책/공약」36.2% (14.2%p↓) > 「소속 정당」20.4% (9.5%p↑) > 「도덕성」19% (5.6%p↑) "무직기타응답거절"은 「도덕성」32.6% (9.2%p↑) > 「능력/경력」29.2% (10%p↑) > 「정책/공약」22% (6.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대선관심도에서 "관심없음"은 「도덕성」38.8% (16%p↑) > 「능력/경력」23.1% (6.6%p↑) > 「정책/공약」20.8% (16.1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투표의향에서 "가능한투표"는 「도덕성」29% (11.3%p↑) > 「정책/공약」28.1% (13.5%p↓) > 「능력/경력」25.5% (9.7%p↑) "비투표"는 「도덕성」37.6% (4.9%p↑) > 「능력/경력」26.1% (8.1%p↑) > 「정책/공약」20.9% (0.6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별, 직업별, 대선관심도, 투표의향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능력/경력」29.5% (11.4%p↑) > 「정책/공약」28.8% (1.9%p↑) > 「도덕성」23.9% (5.5%p↑) "여자"는 「능력/경력」34.1% (12.8%p↑) > 「정책/공약」25.9% (2%p↓) > 「도덕성」21.9% (4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~29세"은 「정책/공약」38.7% (11%p↓) > 「도덕성」19.1% (4.1%p↑) > 「소속 정당」18.6% (7.6%p↑) "30대"는 「정책/공약」35.5% (7.2%p↓) > 「능력/경력」28% (11%p↑) > 「도덕성」20.6% (5.7%p↑) "40대"는 「능력/경력」38.1% (24.5%p↑) > 「정책/공약」30.5% (1.4%p↑) > 「도덕성」14.8% (0.4%p↓) "50대"는 「능력/경력」39.4% (18.5%p↑) > 「정책/공약」25.3% (9.9%p↑) > 「도덕성」20.3% (4%p↑) "60대"는 「능력/경력」30.6% (3%p↑) > 「도덕성」28.4% (3%p↑) > 「정책/공약」23.7% (6.2%p↑) "70세이상"은 「도덕성」34.9% (12.2%p↑) > 「능력/경력」34.9% (8.7%p↑) > 「정책/공약」11.3% (1.9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정책/공약」30.2% (2.4%p↑) > 「능력/경력」29.7% (12.4%p↑) > 「도덕성」21% (0.2%p↑) "인천경기"은 「능력/경력」33.2% (16.5%p↑) > 「정책/공약」28.5% (2.2%p↓) > 「도덕성」23.7% (5.3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능력/경력」37.1% (17.1%p↑) > 「도덕성」23.5% (5.6%p↑) > 「정책/공약」23.1% (5%p↓) "광주전라"은 「능력/경력」35% (12%p↑) > 「정책/공약」33.1% (11.9%p↑) > 「도덕성」15.8% (2.6%p↓) "대구경북"은 「도덕성」31.1% (16.8%p↑) > 「능력/경력」22.4% (4.5%p↓) > 「정책/공약」20.8% (7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능력/경력」31.7% (11.3%p↑) > 「정책/공약」23.9% (0.2%p↑) > 「도덕성」22.9% (6.1%p↑) "강원제주"은 「능력/경력」31.9% (5.7%p↑) > 「정책/공약」30.4% (5.1%p↑) > 「도덕성」20.8% (1.9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학력별에서 "중졸이하"은 「능력/경력」31.8% (4.1%p↑) > 「도덕성」23.6% (4.6%p↑) > 「소속 정당」17.1% (0.9%p↑) "고졸"은 「능력/경력」34.4% (14%p↑) > 「도덕성」25.6% (2.9%p↑) > 「정책/공약」23.4% (1.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경영관리전문사무직"은 「정책/공약」35% (3.6%p↑) > 「능력/경력」30.8% (13.6%p↑) > 「도덕성」18.1% (1.8%p↑) "서비스판매영업직생산노무직"은 「능력/경력」30.5% (18%p↑) > 「도덕성」25.3% (5.5%p↑) > 「정책/공약」22.7% (6.5%p↓) "자영업"은 「능력/경력」35% (11.1%p↑) > 「정책/공약」26.3% (7.5%p↑) > 「도덕성」22.6% (2.1%p↑) "주부"는 「능력/경력」38.9% (13.5%p↑) > 「도덕성」26.6% (8.3%p↑) > 「정책/공약」16.4% (2%p↓) "학생"은 「정책/공약」36.2% (14.2%p↓) > 「소속 정당」20.4% (9.5%p↑) > 「도덕성」19% (5.6%p↑) "무직기타응답거절"은 「도덕성」32.6% (9.2%p↑) > 「능력/경력」29.2% (10%p↑) > 「정책/공약」22% (6.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대선관심도에서 "관심없음"은 「도덕성」38.8% (16%p↑) > 「능력/경력」23.1% (6.6%p↑) > 「정책/공약」20.8% (16.1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투표의향에서 "가능한투표"는 「도덕성」29% (11.3%p↑) > 「정책/공약」28.1% (13.5%p↓) > 「능력/경력」25.5% (9.7%p↑) "비투표"는 「도덕성」37.6% (4.9%p↑) > 「능력/경력」26.1% (8.1%p↑) > 「정책/공약」20.9% (0.6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의뢰로 5월 2일에서 5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0%, 유선전화 RDD 1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26명을 대상으로 90% 전화면접, 10% ARS 방식 응답률 1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4월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의뢰로 3월 31일에서 4월 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89.4%, 유선전화 RDD 10.6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1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7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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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지난 4월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의뢰로 3월 31일에서 4월 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89.4%, 유선전화 RDD 10.6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1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7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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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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