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는 '18-29세'연령층(41%) '여자'(40%) '학생'직업군(38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37%) '전업주부'직업군(37%)에서 높았고,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27%) '블루칼라'직업군(27%) '60~69세'연령층(27%) '고졸이하'학력(26%) '울산경남'지역(26%) '대구경북'지역(26%)에서, 「국가 개혁 비전 제시와 실현 능력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34%) '남자'(21%) '학생'직업군(20%) '자영업자'직업군(20%) '대재이상'학력(19%)에서, 「국가 위기상황에서 대처 능력」는 '전업주부'직업군(17%) '부산'지역(17%) '40-49세'연령층(17%) '30-39세'연령층(16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15%)에서, 「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18%) '자영업자'직업군(18%) '블루칼라'직업군(1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연령성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월평균가구소득, 주관적계층인식, 종교, 투표의향, 대선인식, 지지후보, 지지후보변경의향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지지후보와강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자"는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26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4% > 「국가 개혁 비전 제시와 실현 능력」21% , "여자"는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40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0% > 「국가 위기상황에서 대처 능력」15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41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19% > 「국가 개혁 비전 제시와 실현 능력」18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6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18% > 「국가 개혁 비전 제시와 실현 능력」17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3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0% > 「국가 위기상황에서 대처 능력」17% , "50~59세" 연령대는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1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2% > 「국가 개혁 비전 제시와 실현 능력」18% , "60~69세" 연령대는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7% >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27% > 「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」16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2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4% > 「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연령성별에서 "남자_18-29세"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2% > 「국가 개혁 비전 제시와 실현 능력」25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18% , "여자_18-29세"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51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1% > 「국가 위기상황에서 대처 능력」12% , "남자_30대"는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29% > 「국가 개혁 비전 제시와 실현 능력」21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19% , "여자_30대"는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43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18% > 「국가 위기상황에서 대처 능력」16% , "남자_40대"는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25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2% > 「국가 위기상황에서 대처 능력」19% , "여자_40대"는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42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18% > 「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」16% , "남자_50대"는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7% > 「국가 개혁 비전 제시와 실현 능력」23% >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22% , "여자_50대"는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40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17% > 「국가 위기상황에서 대처 능력」15% , "남자_60대이상"은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9% >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25% > 「국가 개혁 비전 제시와 실현 능력」19% , "여자_60대이상"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3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3% > 「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권역에서 "서울"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2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3% > 「국가 개혁 비전 제시와 실현 능력」15% , "경기"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1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0% > 「국가 개혁 비전 제시와 실현 능력」18% , "인천"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5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1% > 「국가 위기상황에서 대처 능력」15% , "충청강원"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6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1% > 「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」15% , "호남제주"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7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0% > 「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」16% , "대구경북"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6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6% > 「국가 개혁 비전 제시와 실현 능력」15% , "부산"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1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3% > 「국가 위기상황에서 대처 능력」17% , "울산경남"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29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6% > 「국가 위기상황에서 대처 능력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1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6% > 「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」15% , "대재이상"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5% > 「국가 개혁 비전 제시와 실현 능력」19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19% 순으로 나타났다.

직업에서 "블루칼라"은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7% >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27% > 「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」18% , "화이트칼라"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6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18% > 「국가 개혁 비전 제시와 실현 능력」17% , "자영업자"는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0% > 「국가 개혁 비전 제시와 실현 능력」20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19% , "전업주부"는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7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0% > 「국가 위기상황에서 대처 능력」17% , "학생"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8% > 「국가 개혁 비전 제시와 실현 능력」20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19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1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5% > 「국가 개혁 비전 제시와 실현 능력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월평균가구소득에서 "200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3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4% > 「국가 위기상황에서 대처 능력」13% , "200만원-400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4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2% > 「국가 위기상황에서 대처 능력」15% , "400만원-700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1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1% > 「국가 개혁 비전 제시와 실현 능력」18% , "700만원이상" 응답층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5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1% > 「국가 개혁 비전 제시와 실현 능력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주관적계층인식에서 "중하층이하"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4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2% > 「국가 위기상황에서 대처 능력」14% , "중간층"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3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2% > 「국가 개혁 비전 제시와 실현 능력」17% , "중상층이상"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29% > 「국가 개혁 비전 제시와 실현 능력」21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0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종교에서 "개신교"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1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3% > 「국가 위기상황에서 대처 능력」15% , "천주교"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0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1% > 「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」18% , "불교"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2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3% > 「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」17% , "다른종교"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4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2% > 「국가 위기상황에서 대처 능력」18% , "없음"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5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1% > 「국가 개혁 비전 제시와 실현 능력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투표의향에서 "반드시투표"는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2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1% > 「국가 개혁 비전 제시와 실현 능력」17% , "기타"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7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5% > 「국가 위기상황에서 대처 능력」13% 순으로 나타났다.

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2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4% > 「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」17% , "정권교체"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2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0% > 「국가 개혁 비전 제시와 실현 능력」1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지지후보에서 "이재명" 지지층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1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0% > 「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」18% , "김문수" 지지층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2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6% > 「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」16% , "이준석" 지지층은 「국가 개혁 비전 제시와 실현 능력」31% >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27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0% , "다른후보" 지지층은 「국가 위기상황에서 대처 능력」24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3% >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20% , "없음" 지지층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0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2% > 「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」17% , "있음" 지지층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8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3% > 「국가 개혁 비전 제시와 실현 능력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후보변경의향에서 "없음" 지지층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0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2% > 「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」17% , "있음" 지지층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8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3% > 「국가 개혁 비전 제시와 실현 능력」1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2% > 「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」18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1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3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5% > 「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」1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2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7% > 「국가 개혁 비전 제시와 실현 능력」16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국가 개혁 비전 제시와 실현 능력」34% >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27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1% , "다른정당" 지지층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7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2% > 「국가 개혁 비전 제시와 실현 능력」17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7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3% > 「국가 위기상황에서 대처 능력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1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2% > 「국가 개혁 비전 제시와 실현 능력」1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6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2% > 「국가 위기상황에서 대처 능력」14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안정적인 국정운영 능력」30% > 「국민 통합과 소통 능력」21% > 「국가 개혁 비전 제시와 실현 능력」1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한국일보 의뢰로 5월 12일에서 5월 13일까지 이틀간 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3,000명을 대상으로 방식 응답률 31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1.8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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