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v토론 지지 후보 선택 영향‥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 52.0% > 아무 영향이 없었다 36.0% > 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 7.0%, 1-2위 격차 16.0%p
tv토론 지지 후보 선택 영향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15.8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5.22 공표)
기사입력 2025/05/22 10:00 기사수정 2025/05/22 10:00
박현수
ㆍtv토론 지지 후보 선택 영향‥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 52.0% > 아무 영향이 없었다 36.0% > 지지하는
ㆍ◈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농임어업, 70세이상, 진보, 더불어민주당, 학생 순으로, ◈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지지정당없음, 조국혁신당, 자영업, 50대, 30대 순으로 높아
tv토론 지지 후보 선택 영향‥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 52.0% > 아무 영향이 없었다 36.0% > 지지하는
제21대 대통령 선거를 13일 앞두고 실시된 「tv토론 지지 후보 선택 영향」(상세 질문 내용 : 대선후보 tv 토론회가 ○○님의 후보 선택에 다음 중 어떤 영향을 주었습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' 후보가 52%,'아무 영향이 없었다' 후보 36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5월 20일에서 2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2일 발표한 「tv토론 지지 후보 선택 영향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후보가 52%를 기록하여 2위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후보(36%)에 1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후보 7%, 「지지하던 후보 바꾸게 되었음」후보 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응답거절」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]은 『50대』『강원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아무 영향이 없었다 후보]에 6%,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]은 『제주』『농임어업』『학생』『70세이상』『진보』『18~29세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가정주부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서울』『여성』『기능노무서비스』『광주전라』『40대』『사무관리』『60대』『보수』『남성』『인천경기』『중도』『무직은퇴기타』『대구경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아무 영향이 없었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tv토론 지지 후보 선택 영향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5.05.21)
◇ 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 52.0% 선두, 2위 아무 영향이 없었다 36.0%
◇ 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 52.0%, 2위 아무 영향이 없었다 36.0%보다 16.0%p 차이로 앞서
◇ 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 52.0%, 2위 아무 영향이 없었다 36.0%보다 16.0%p 차이로 앞서
제21대 대통령 선거를 13일 앞두고 실시된 「tv토론 지지 후보 선택 영향」(상세 질문 내용 : 대선후보 tv 토론회가 ○○님의 후보 선택에 다음 중 어떤 영향을 주었습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' 후보가 52%,'아무 영향이 없었다' 후보 36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5월 20일에서 21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2일 발표한 「tv토론 지지 후보 선택 영향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후보가 52%를 기록하여 2위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후보(36%)에 1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후보 7%, 「지지하던 후보 바꾸게 되었음」후보 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응답거절」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]은 『자영업』『30대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아무 영향이 없었다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]은 『50대』『강원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아무 영향이 없었다 후보]에 6%,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]은 『제주』『농임어업』『학생』『70세이상』『진보』『18~29세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가정주부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서울』『여성』『기능노무서비스』『광주전라』『40대』『사무관리』『60대』『보수』『남성』『인천경기』『중도』『무직은퇴기타』『대구경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아무 영향이 없었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농임어업, 70세이상, 진보, 더불어민주당, 학생 순으로, ◈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지지정당없음, 조국혁신당, 자영업, 50대, 30대 순으로 높아
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후보는 '농임어업'직업군(68%) '70세이상'연령층(60%) '진보'응답층(59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59%) '학생'직업군(59%)에서 높았고,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후보는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48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43%) '자영업'직업군(43%) '50대'연령층(43%) '30대'연령층(41%)에서,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후보는 '개혁신당'지지층(19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17%) '강원'지역(16%) '30대'연령층(1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투표의향별, 지지후보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1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7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, "여성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2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4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3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28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0% , "3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2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41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2% , "4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5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8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4% , "5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9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43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5% , "6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2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6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0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23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3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5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5% , "인천경기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9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7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9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4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0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, "광주전라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4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7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3% , "대구경북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9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9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4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4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9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4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0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6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4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43% > 「지지하던 후보 바꾸게 되었음」9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4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9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1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48% >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27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0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5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9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8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9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9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3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6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43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,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7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0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1% , "사무관리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3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7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, "가정주부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3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1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5% , "학생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9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22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0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0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40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투표의향별에서 "투표반드시할것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5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4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, "투표아마할것"은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48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21% >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2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후보별에서 "이재명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8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7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2% , "김문수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1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4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9% , "이준석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7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26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1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투표의향별, 지지후보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1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7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, "여성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2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4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3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28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0% , "3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2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41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2% , "4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5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8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4% , "5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9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43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5% , "6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2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6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0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23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3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5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5% , "인천경기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9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7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9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4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0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, "광주전라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4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7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3% , "대구경북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9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9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4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4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9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4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0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6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4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43% > 「지지하던 후보 바꾸게 되었음」9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4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9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1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48% >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27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0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5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9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8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9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9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3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6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43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,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7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0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1% , "사무관리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3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7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, "가정주부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3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1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5% , "학생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9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22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0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0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40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투표의향별에서 "투표반드시할것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5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4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, "투표아마할것"은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48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21% >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2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후보별에서 "이재명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8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7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2% , "김문수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1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34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9% , "이준석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7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26% > 「아무 영향이 없었다」1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의뢰로 5월 20일에서 5월 2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7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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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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