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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선 후보 선택 기준‥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 26%(9%p↓) 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 25%(5%p↑) 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 19%(3%p↑)

대선 후보 선택 기준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응답률 26.7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5.22 공표)

기사입력 2025/05/22 11:00 기사수정 2025/05/22 11:00 박진희

ㆍ대선 후보 선택 기준‥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 26.0% > 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 25.0% > 정책 공약의 ㆍ◈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조국혁신당, 더불어민주당, 진보, 40-49세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국민의힘, 보수, 농임수산업, 70세이상, 60-69세 순으로 높아

대선 후보 선택 기준‥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 26.0% > 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 25.0% > 정책 공약의

▲ 대선 후보 선택 기준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2025.05.21)

◇ 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 26.0% 선두, 2위 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 25.0%
◇ 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 26.0%(9.0%p↓), 2위 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 25.0%(5.0%p↑)보다 1.0%p 차이로 앞서

제21대 대통령 선거를 13일 앞두고 실시된 「대선 후보 선택 기준」조사에서 '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' 후보이(가) 26.0%를 얻어 25.0%를 얻은 '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' 후보과 1.0%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기록했다.

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5월 19일에서 21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2일 발표한 「대선 후보 선택 기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후보가 26%를 기록하여 2위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후보(25%)에 1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후보 19%,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후보 9%, 「정치적 성향이나 이념」후보 7%, 「기성 정치와 다른 인물이나 정치 세력」후보 5%,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후보 2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4%,「기타 다른 기준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
◎크로스체크 Point

⊙초 박빙 접전 ▷ [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]은 『서울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]은 『고졸이하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자영업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]은 『대학재학이상』『강원제주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

◎접전 우세 ▷ [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]은 『무직퇴직기타』『남자』『주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 후보]에 7%, 6%,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]은 『여자』『중도』『블루칼라』『인천경기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 후보]에 8%, 7%, 7%, 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]은 『30-39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 후보]에 6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]은 『보수』『농임수산업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]은 『70세이상』『60-69세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대구경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]은 『40-49세』『광주전라』『화이트칼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]은 『50-5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]은 『학생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]은 『18-2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
▲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 농임수산업(19%↑) 지지정당없음(15%↑) 개혁신당(11%↑) 학생(10%↑) 강원제주(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 정권재창출(18%↑) 국민의힘(18%↑) 부산울산경남(15%↑) 개혁신당(13%↑) 기타정당(1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 진보당(9%↑) 강원제주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정치적 성향이나 이념」 블루칼라(7%↑) 개혁신당(6%↑) 대구경북(6%↑) 광주전라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기성 정치와 다른 인물이나 정치 세력」 기타(6%↑) 진보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 무직퇴직기타(5%↑) 강원제주(5%↑) 대구경북(5%↑) 60-69세(4%↑) 50-59세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
지난 4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후보는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19%p(6%→25%)큰 폭 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15%p(19%→34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1%p(18%→29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10%p(31%→41%)큰 폭 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9%p(10%→19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후보는 '정권재창출' 응답층에서 18%p(36%→54%)큰 폭 상승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18%p(37%→55%)큰 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15%p(17%→32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3%p(8%→21%)큰 폭 상승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1%p(36%→47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후보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9%p(45%→54%)큰 폭 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4%p(24%→28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정치적 성향이나 이념」후보는 '블루칼라' 직업군에서 7%p(6%→13%)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6%p(4%→10%)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6%p(6%→12%)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4%p(5%→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기성 정치와 다른 인물이나 정치 세력」후보는 '기타' 응답층에서 6%p(4%→10%)상승, '진보' 응답층에서 4%p(1%→5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후보는 '무직퇴직기타' 직업군에서 5%p(7%→12%)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5%p(2%→7%)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5%p(4%→9%)상승, '60-69세' 연령층에서 4%p(8%→12%)소폭 상승, '50-59세' 연령층에서 4%p(5%→9%)소폭 상승하였다.

▼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 기타(17%↓) 국민의힘(16%↓) 30-39세(15%↓) 대구경북(14%↓) 부산울산경남(1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기성 정치와 다른 인물이나 정치 세력」 개혁신당(1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 강원제주(9%↓) 광주전라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 무직퇴직기타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 대전세종충청(6%↓) 학생(6%↓) 개혁신당(6%↓) 30-39세(5%↓) 18-29세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정치적 성향이나 이념」 18-29세(4%↓) 지지정당없음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
지난 4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후보는 '기타' 응답층에서 17%p(32%→15%)큰 폭 하락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16%p(22%→6%)큰 폭 하락, '30-39세' 연령층에서 15%p(39%→24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4%p(34%→20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14%p(34%→20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기성 정치와 다른 인물이나 정치 세력」후보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3%p(27%→14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후보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9%p(35%→26%)큰 폭 하락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6%p(12%→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후보는 '무직퇴직기타' 직업군에서 7%p(19%→12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후보는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6%p(15%→9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6%p(9%→3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6%p(8%→2%)큰 폭 하락, '30-39세' 연령층에서 5%p(12%→7%)하락, '18-29세' 연령층에서 4%p(9%→5%)하락하였다. 「정치적 성향이나 이념」후보는 '18-29세' 연령층에서 4%p(12%→8%)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4%p(6%→2%)하락하였다.
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
◈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조국혁신당, 더불어민주당, 진보, 40-49세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국민의힘, 보수, 농임수산업, 70세이상, 60-69세 순으로 높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