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개헌 공약을 지킬 것」은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82.1%) '40대'연령층(56.5%) '광주전남전북'지역(54.7%) '50대'연령층(51.7%) '강원제주'지역(47.4%) '경기인천'지역(46.9%) '대전세종충청'지역(45.9%)에서 높았고, 「개헌 공약을 지키지 않을 것」은 '국민의힘'지지층(80.9%) '개혁신당'지지층(62.8%) '70세이상'연령층(56.2%) '대구경북'지역(54.9%) '60대'연령층(45.7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44.8%) '대전세종충청'지역(4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대통령선거후보지지도, 지지후보변경가능성, 대통령후보비호감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자"는 「개헌 공약을 지킬 것」44.4% > 「개헌 공약을 지키지 않을 것」42.3% , "여자"는 「개헌 공약을 지킬 것」44.2% > 「개헌 공약을 지키지 않을 것」40.9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세~29세" 연령대는 「개헌 공약을 지키지 않을 것」40.5% > 「개헌 공약을 지킬 것」37.1% , "30대" 연령대는 「개헌 공약을 지키지 않을 것」43.1% > 「개헌 공약을 지킬 것」38.8% , "40대" 연령대는 「개헌 공약을 지킬 것」56.5% > 「개헌 공약을 지키지 않을 것」28.4% , "50대" 연령대는 「개헌 공약을 지킬 것」51.7% > 「개헌 공약을 지키지 않을 것」37.8% , "60대" 연령대는 「개헌 공약을 지키지 않을 것」45.7% > 「개헌 공약을 지킬 것」43.1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개헌 공약을 지키지 않을 것」56.2% > 「개헌 공약을 지킬 것」3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개헌 공약을 지킬 것」43.2% > 「개헌 공약을 지키지 않을 것」42.6% , "경기인천"은 「개헌 공약을 지킬 것」46.9% > 「개헌 공약을 지키지 않을 것」39.2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개헌 공약을 지킬 것」45.9% > 「개헌 공약을 지키지 않을 것」44% , "광주전남전북"은 「개헌 공약을 지킬 것」54.7% > 「개헌 공약을 지키지 않을 것」27.3% , "대구경북"은 「개헌 공약을 지키지 않을 것」54.9% > 「개헌 공약을 지킬 것」27.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개헌 공약을 지키지 않을 것」44.8% > 「개헌 공약을 지킬 것」42.3% , "강원제주"은 「개헌 공약을 지킬 것」47.4% > 「개헌 공약을 지키지 않을 것」40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개헌 공약을 지킬 것」82.1% > 「개헌 공약을 지키지 않을 것」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개헌 공약을 지키지 않을 것」80.9% > 「개헌 공약을 지킬 것」8.7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개헌 공약을 지키지 않을 것」62.8% > 「개헌 공약을 지킬 것」10.1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개헌 공약을 지키지 않을 것」41.7% > 「개헌 공약을 지킬 것」26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민이(가) 언론사 뉴데일리 의뢰로 5월 24일에서 5월 2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8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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