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부적합한 후보」후보는 '국민의힘'지지층(91.3%) '개혁신당'지지층(68.7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64%) '대구경북'지역(62.8%) '70세이상'연령층(60.4%) '30대'연령층(57.5%) '대전세종충청'지역(57.3%)에서 높았고, 「적합한 후보」후보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70.2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56.8%) '강원제주'지역(48.2%) '40대'연령층(47.6%) '광주전남전북'지역(44.5%) '50대'연령층(43.2%) '경기인천'지역(39.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대통령선거후보지지도, 지지후보변경가능성, 대통령후보비호감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
성별에서 "남자"는 「부적합한 후보」53.4% > 「적합한 후보」37% , "여자"는 「부적합한 후보」51.3% > 「적합한 후보」36.4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세~29세" 연령대는 「부적합한 후보」51% > 「적합한 후보」33.8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적합한 후보」57.5% > 「적합한 후보」32.3% , "40대" 연령대는 「적합한 후보」47.6% > 「부적합한 후보」43.6% ,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적합한 후보」47.1% > 「적합한 후보」43.2% ,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적합한 후보」56.4% > 「적합한 후보」33.9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적합한 후보」60.4% > 「적합한 후보」26.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부적합한 후보」54.8% > 「적합한 후보」37.1% , "경기인천"은 「부적합한 후보」49.3% > 「적합한 후보」39.8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적합한 후보」57.3% > 「적합한 후보」33.9% , "광주전남전북"은 「적합한 후보」44.5% > 「부적합한 후보」40.1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적합한 후보」62.8% > 「적합한 후보」23.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적합한 후보」56.6% > 「적합한 후보」31.6% , "강원제주"은 「적합한 후보」48.2% > 「부적합한 후보」41.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적합한 후보」70.2% > 「부적합한 후보」1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적합한 후보」91.3% > 「적합한 후보」4.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적합한 후보」68.7% > 「적합한 후보」13.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적합한 후보」64% > 「적합한 후보」14.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민이(가) 언론사 뉴데일리 의뢰로 5월 24일에서 5월 2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8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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