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더불어민주당」은 '진보'응답층(80.5%) '광주전라'지역(75.9%) '40대'연령층(62%) '50대'연령층(56%) '사무관리'직업군(51.6%) '인천경기'지역(49.8%)에서 높았고, 「국민의힘」은 '보수'응답층(65.2%) '농임어업'직업군(58.7%) '70대이상'연령층(55.1%) '대구경북'지역(51.1%) '60대'연령층(50.6%) '전업주부'직업군(46.9%)에서, 「개혁신당」은 '만18~29세'연령층(21.9%) '학생'직업군(21.3%) '30대'연령층(16%) '대구경북'지역(13.3%) '중도'응답층(11.8%) '남자'(11.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투표의향별, 후보선호도별, 김문수vs이준석단일화필요성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자"는 「더불어민주당」39.5% > 「국민의힘」35.6% > 「개혁신당」11.8% , "여자"는 「더불어민주당」49.4% > 「국민의힘」34.8% > 「개혁신당」4.9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별에서 "만18~2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31.5% > 「개혁신당」21.9% > 「국민의힘」15.8% , "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36.7% > 「국민의힘」33.3% > 「개혁신당」16% ,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62% > 「국민의힘」25.7% > 「개혁신당」2.9% , "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6% > 「국민의힘」30.7% > 「개혁신당」3.6% , "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50.6% > 「더불어민주당」39.5% > 「개혁신당」5.6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55.1% > 「더불어민주당」36.6% > 「개혁신당」2.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2.4% > 「국민의힘」35.4% > 「개혁신당」11.5% ,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9.8% > 「국민의힘」31.9% > 「개혁신당」6.5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국민의힘」41.5% > 「더불어민주당」37.3% > 「개혁신당」3.7% ,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75.9% > 「국민의힘」10.4% > 「개혁신당」4.1% ,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」51.1% > 「더불어민주당」26.8% > 「개혁신당」13.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국민의힘」46.1% > 「더불어민주당」30.9% > 「개혁신당」10.9% , "강원제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9% > 「국민의힘」25.1% > 「개혁신당」9.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65.2% > 「더불어민주당」18.6% > 「개혁신당」10.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47.4% > 「국민의힘」28.5% > 「개혁신당」11.8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80.5% > 「국민의힘」5.3% > 「개혁신당」3.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넥스트리서치가 언론사 MBN/매일경제 의뢰로 5월 23일에서 5월 2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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