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내란사건에 대한 심판 선거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80.8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75.7%) '진보'응답층(75.3%) '광주전라'지역(61.6%) '40대'연령층(60.9%) '50대'연령층(57.5%)에서 높았고, 「거대 야당 횡포에 대한 심판 선거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74.3%) '보수'응답층(68.4%) '전업주부'직업군(57.8%) '70세이상'연령층(53.7%) '은퇴무직'직업군(50.2%) '강원제주'지역(48.2%)에서, 「기타 프레임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36.6%) '학생'직업군(23%) '18~29세'연령층(17.6%) '기타'직업군(14.1%) '30대'연령층(12.3%) '대구경북'지역(11.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대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투표의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내란사건에 대한 심판 선거」49.2% > 「거대 야당 횡포에 대한 심판 선거」37.7% > 「기타 프레임」9.8% , "여성"은 「거대 야당 횡포에 대한 심판 선거」45.4% > 「내란사건에 대한 심판 선거」44.5% > 「기타 프레임」6.7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대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내란사건에 대한 심판 선거」38.6% > 「거대 야당 횡포에 대한 심판 선거」37.9% > 「기타 프레임」17.6% , "30대" 연령대는 「거대 야당 횡포에 대한 심판 선거」47.3% > 「내란사건에 대한 심판 선거」39.1% > 「기타 프레임」12.3% , "40대" 연령대는 「내란사건에 대한 심판 선거」60.9% > 「거대 야당 횡포에 대한 심판 선거」34% > 「기타 프레임」3.6% , "50대" 연령대는 「내란사건에 대한 심판 선거」57.5% > 「거대 야당 횡포에 대한 심판 선거」32.5% > 「기타 프레임」6.1% , "60대" 연령대는 「거대 야당 횡포에 대한 심판 선거」47.1% > 「내란사건에 대한 심판 선거」44.4% > 「기타 프레임」6.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거대 야당 횡포에 대한 심판 선거」53.7% > 「내란사건에 대한 심판 선거」35.8% > 「기타 프레임」5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권역에서 "서울"은 「거대 야당 횡포에 대한 심판 선거」45.6% > 「내란사건에 대한 심판 선거」44.6% > 「기타 프레임」8.7% , "인천경기"은 「내란사건에 대한 심판 선거」47.1% > 「거대 야당 횡포에 대한 심판 선거」41.1% > 「기타 프레임」9.1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내란사건에 대한 심판 선거」50.6% > 「거대 야당 횡포에 대한 심판 선거」37.4% > 「기타 프레임」6.9% , "광주전라"은 「내란사건에 대한 심판 선거」61.6% > 「거대 야당 횡포에 대한 심판 선거」27.2% > 「기타 프레임」6.7% , "대구경북"은 「거대 야당 횡포에 대한 심판 선거」42.9% > 「내란사건에 대한 심판 선거」37% > 「기타 프레임」11.5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거대 야당 횡포에 대한 심판 선거」47.6% > 「내란사건에 대한 심판 선거」44.7% > 「기타 프레임」5.6% , "강원제주"은 「거대 야당 횡포에 대한 심판 선거」48.2% > 「내란사건에 대한 심판 선거」40.7% > 「기타 프레임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내란사건에 대한 심판 선거」80.8% > 「거대 야당 횡포에 대한 심판 선거」11.4% > 「기타 프레임」6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거대 야당 횡포에 대한 심판 선거」74.3% > 「내란사건에 대한 심판 선거」14.4% > 「기타 프레임」6.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내란사건에 대한 심판 선거」75.7% > 「거대 야당 횡포에 대한 심판 선거」14.1% > 「기타 프레임」7.5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거대 야당 횡포에 대한 심판 선거」43.5% > 「기타 프레임」36.6% > 「내란사건에 대한 심판 선거」15.2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내란사건에 대한 심판 선거」47.2% > 「거대 야당 횡포에 대한 심판 선거」40.4% > 「기타 프레임」7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내란사건에 대한 심판 선거」75.3% > 「거대 야당 횡포에 대한 심판 선거」17.2% > 「기타 프레임」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내란사건에 대한 심판 선거」52.7% > 「거대 야당 횡포에 대한 심판 선거」37.1% > 「기타 프레임」8.6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거대 야당 횡포에 대한 심판 선거」68.4% > 「내란사건에 대한 심판 선거」20.4% > 「기타 프레임」6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한양경제 의뢰로 5월 24일에서 5월 2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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