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는 '진보'응답층(51.6%) '40대'연령층(50.8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48.7%) '대구경북'지역(47.8%) '남성'(46.8%)에서 높았고, 「여야 무관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 뽑는 선거」는 '전북'지역(45.6%) '60대'연령층(41.8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40.7%) '강원'지역(39.1%) '대전세종충남북'지역(38.4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37.3%)에서, 「야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27.8%) '제주'지역(27.4%) '보수'응답층(22%) '국민의힘'지지층(21.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제21대대선투표참여방식사전투표, 본투표할것이다, 투표할생각이없다, 대통령선거후보지지도, 지지후보선택기준, 후보지지견고성, 대선결과의지방선거파급방향정권, 정권을견제하기위해야당후보에게, 여야의유불리와관계없이지역을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46.8% > 「여야 무관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 뽑는 선거」32.5% > 「야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16.3% , "여성"은 「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40.4% > 「여야 무관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 뽑는 선거」34.8% > 「야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16.4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46.7% > 「여야 무관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 뽑는 선거」23.4% > 「야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20.8% , "30대" 연령대는 「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41.3% > 「여야 무관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 뽑는 선거」30.1% > 「야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18.5% , "40대" 연령대는 「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50.8% > 「여야 무관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 뽑는 선거」33% > 「야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11.7% , "50대" 연령대는 「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46.1% > 「여야 무관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 뽑는 선거」35.6% > 「야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12.6% , "60대" 연령대는 「여야 무관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 뽑는 선거」41.8% > 「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36.7% > 「야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17.1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38.7% > 「여야 무관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 뽑는 선거」35.8% > 「야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19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42.3% > 「여야 무관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 뽑는 선거」29% > 「야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20.9% , "인천경기"은 「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45.6% > 「여야 무관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 뽑는 선거」34.5% > 「야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14.6% , "대전세종충남북"은 「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39.8% > 「여야 무관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 뽑는 선거」38.4% > 「야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15.8% , "전북"은 「여야 무관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 뽑는 선거」45.6% > 「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39.3% > 「야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10.8% , "광주전남"은 「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45% > 「여야 무관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 뽑는 선거」32% > 「야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16.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43% > 「여야 무관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 뽑는 선거」35.7% > 「야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14.4% , "대구경북"은 「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47.8% > 「여야 무관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 뽑는 선거」27.4% > 「야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16.6% , "강원"은 「여야 무관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 뽑는 선거」39.1% > 「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36.5% > 「야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20.2% , "제주"은 「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39.7% > 「야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27.4% > 「여야 무관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 뽑는 선거」25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48.7% > 「여야 무관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 뽑는 선거」37.3% > 「야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9.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41.8% > 「여야 무관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 뽑는 선거」29.5% > 「야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21.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42% > 「여야 무관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 뽑는 선거」40.7% > 「야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11.9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33.1% > 「여야 무관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 뽑는 선거」28.2% > 「야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27.8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여야 무관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 뽑는 선거」44.8% > 「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27.3% > 「야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25.2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34.3% > 「여야 무관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 뽑는 선거」32.9% > 「야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21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41.5% > 「여야 무관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 뽑는 선거」29.5% > 「야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2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43% > 「여야 무관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 뽑는 선거」35.5% > 「야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15.8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51.6% > 「여야 무관지역을 위해 일할 사람 뽑는 선거」34.9% > 「야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영향」9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가 언론사 한국지방신문협회 의뢰로 5월 24일에서 5월 2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3,028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1.8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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