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95.6%) '진보적'응답층(91.7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88.6%) '40대'연령층(63.2%) '50대'연령층(60.5%) '중도적'응답층(57.1%)에서 높았고,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8.3%) '보수적'응답층(68.4%) '70세이상'연령층(65.4%) '60대'연령층(50.1%) '울주군'지역(43.7%) '중구'지역(42.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투표의향, 대선성격, 대통령후보지지도, 지지강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51.9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39.6% , "여성"은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50.2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40.9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52.7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31.3% , "30대" 연령대는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49.4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38.9% , "40대" 연령대는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63.2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31.7% , "50대" 연령대는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60.5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31.1% , "60대" 연령대는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50.1% >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44.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65.4% >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27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북구"는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54.3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37% , "중구"는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48.4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42.2% , "남구"는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50.6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40.6% , "동구"는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56.7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35.8% , "울주군"은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47.5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43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95.6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2.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88.3% >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5.5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55.6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16.1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44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24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적" 성향 응답층은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91.7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6.5% , "중도적" 성향 응답층은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57.1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33.6% , "보수적" 성향 응답층은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68.4% >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22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부산일보 의뢰로 5월 24일에서 5월 2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울산광역시 만 18세 이상 남 녀 8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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