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는 '보수적'응답층(54.1%) '울주군'지역(52.6%) '국민의힘'지지층(50.1%) '60대'연령층(50%) '여성'(48.3%)에서 높았고, 「그 외 과제」는 '18~29세'연령층(22.3%) '개혁신당'지지층(19.3%) '진보적'응답층(18.9%) '북구'지역(15.7%) '40대'연령층(15.2%)에서, 「초광역권 메가시티 구축 및 교통망 확충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31.9%) '동구'지역(17.3%) '60대'연령층(13.5%) '진보적'응답층(13.3%) '50대'연령층(13.3%)에서, 「지방분권 헌법 개정 및 자치권 강화」는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20.1%) '동구'지역(17.5%) '30대'연령층(15.1%) '개혁신당'지지층(14.8%)에서, 「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지방 이전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16.1%) '중도적'응답층(14.4%) '남성'(12.7%) '40대'연령층(12.3%) '30대'연령층(12.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투표의향, 대선성격, 대통령후보지지도, 지지강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42.3% > 「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지방 이전」12.7% > 「그 외 과제」12.5% , "여성"은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48.3% > 「그 외 과제」12.2% > 「초광역권 메가시티 구축 및 교통망 확충」10.9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45.3% > 「그 외 과제」22.3% > 「초광역권 메가시티 구축 및 교통망 확충」10.9% , "30대" 연령대는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39.4% > 「지방분권 헌법 개정 및 자치권 강화」15.1% > 「그 외 과제」12.9% , "40대" 연령대는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40.2% > 「그 외 과제」15.2% > 「지방분권 헌법 개정 및 자치권 강화」12.5% , "50대" 연령대는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47.6% > 「초광역권 메가시티 구축 및 교통망 확충」13.3% > 「그 외 과제」11% , "60대" 연령대는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50% > 「초광역권 메가시티 구축 및 교통망 확충」13.5% > 「지방분권 헌법 개정 및 자치권 강화」11.8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48.2% > 「지방분권 헌법 개정 및 자치권 강화」10.9% > 「초광역권 메가시티 구축 및 교통망 확충」9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북구"는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45.2% > 「그 외 과제」15.7% > 「초광역권 메가시티 구축 및 교통망 확충」10.3% , "중구"는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41.9% > 「지방분권 헌법 개정 및 자치권 강화」12.1% > 「그 외 과제」11.6% , "남구"는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45.5% > 「그 외 과제」12.8% > 「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지방 이전」10.3% , "동구"는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38.4% > 「지방분권 헌법 개정 및 자치권 강화」17.5% > 「초광역권 메가시티 구축 및 교통망 확충」17.3% , "울주군"은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52.6% > 「지방분권 헌법 개정 및 자치권 강화」12.3% > 「초광역권 메가시티 구축 및 교통망 확충」10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46.4% > 「그 외 과제」14% > 「초광역권 메가시티 구축 및 교통망 확충」11.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50.1% > 「초광역권 메가시티 구축 및 교통망 확충」12% > 「그 외 과제」10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36.2% > 「그 외 과제」19.3% > 「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지방 이전」16.1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34.8% > 「지방분권 헌법 개정 및 자치권 강화」20.1% > 「그 외 과제」11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적" 성향 응답층은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43.9% > 「그 외 과제」18.9% > 「초광역권 메가시티 구축 및 교통망 확충」13.3% , "중도적" 성향 응답층은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39.1% > 「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지방 이전」14.4% > 「지방분권 헌법 개정 및 자치권 강화」12.6% , "보수적" 성향 응답층은 「기업 이전 유도 및 일자리 창출」54.1% > 「그 외 과제」10.3% > 「지방분권 헌법 개정 및 자치권 강화」9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부산일보 의뢰로 5월 24일에서 5월 2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울산광역시 만 18세 이상 남 녀 8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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