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v토론 지지 후보 선택 영향‥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 54.0% > 별로 영향이 없었다 32.0% > 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 7.0%
tv토론 지지 후보 선택 영향(한국리서치, 응답률 21.5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5.27 공표)
기사입력 2025/05/27 19:00 기사수정 2025/05/27 19:00
장호선
ㆍtv토론 지지 후보 선택 영향‥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 54.0% > 별로 영향이 없었다 32.0% > 지지하는
ㆍ◈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0-69세, 더불어민주당, 70세이상, 진보, 인천경기 순으로, ◈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조국혁신당, 40-49세, 지지정당없음, 부산울산경남, 중도 순으로 높아
tv토론 지지 후보 선택 영향‥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 54.0% > 별로 영향이 없었다 32.0% > 지지하는
「tv토론 지지 후보 선택 영향」여론조사에서 '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' 54%,'별로 영향이 없었다' 32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5월 25일에서 2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7일 발표한 「tv토론 지지 후보 선택 영향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이 54%를 기록하여 2위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(32%)에 22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, 「지지하던 후보 바꾸게 되었음」4%, 「지지하는 후보가 없어졌다」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tv토론 지지 후보 선택 영향(한국리서치, 2025.05.27)
◇ 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 54.0%, 별로 영향이 없었다 32.0%, 22.0%p 더 높아
「tv토론 지지 후보 선택 영향」여론조사에서 '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' 54%,'별로 영향이 없었다' 32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5월 25일에서 2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7일 발표한 「tv토론 지지 후보 선택 영향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이 54%를 기록하여 2위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(32%)에 22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, 「지지하던 후보 바꾸게 되었음」4%, 「지지하는 후보가 없어졌다」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0-69세, 더불어민주당, 70세이상, 진보, 인천경기 순으로, ◈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조국혁신당, 40-49세, 지지정당없음, 부산울산경남, 중도 순으로 높아
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은 '60-69세'연령층(64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62%) '70세이상'연령층(62%) '진보'응답층(61%) '인천경기'지역(59%)에서 높았고,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66%) '40-49세'연령층(43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38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38%) '중도'응답층(37%)에서,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24%) '18-29세'연령층(20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1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대선투표의향, 대선투표일, 경제적계층인식, 대선인식, 대선후보지지도, 대선후보지지강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9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7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, "여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9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6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7% >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28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20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4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2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0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1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43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4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9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2% > 「지지하던 후보 바꾸게 되었음」6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4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4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2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3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4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7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8% , "인천경기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9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1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5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5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4% , "광주전라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6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3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, "대구경북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7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5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5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8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9% , "강원제주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8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5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2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4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6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7% > 「지지하던 후보 바꾸게 되었음」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66% >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32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2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0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24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1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8% >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29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1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1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6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7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9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7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8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선투표의향에서 "적극투표층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5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1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, "소극투표층"은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40% >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36% > 「지지하던 후보 바꾸게 되었음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선투표일에서 "사전투표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4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5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, "본투표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5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9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3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4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8% ,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6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1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,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2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4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4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7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8% , "정권교체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5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6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대선후보지지도에서 "이재명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0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6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3% , "김문수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7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9% > 「지지하던 후보 바꾸게 되었음」6% , "이준석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2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33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선후보지지강도에서 "계속지지할것"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2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9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5% , "바꿀수도있음" 응답층은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9% >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24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2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대선투표의향, 대선투표일, 경제적계층인식, 대선인식, 대선후보지지도, 대선후보지지강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9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7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, "여자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9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6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7% >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28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20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4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2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0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1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43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4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9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2% > 「지지하던 후보 바꾸게 되었음」6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4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4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2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3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4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7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8% , "인천경기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9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1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5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5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4% , "광주전라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6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3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, "대구경북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7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5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5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8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9% , "강원제주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8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5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2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4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6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7% > 「지지하던 후보 바꾸게 되었음」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66% >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32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2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0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24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1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8% >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29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1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1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6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7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9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7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8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대선투표의향에서 "적극투표층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5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1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, "소극투표층"은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40% >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36% > 「지지하던 후보 바꾸게 되었음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선투표일에서 "사전투표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4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5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, "본투표"는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5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9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3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4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8% ,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6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1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,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2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4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4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7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8% , "정권교체"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5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6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대선후보지지도에서 "이재명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0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6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3% , "김문수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57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9% > 「지지하던 후보 바꾸게 되었음」6% , "이준석" 지지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42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33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선후보지지강도에서 "계속지지할것" 응답층은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62% >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29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5% , "바꿀수도있음" 응답층은 「별로 영향이 없었다」39% > 「지지하던 후보 더욱 지지함」24% > 「지지하는 후보가 생겼다」2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KBS 의뢰로 5월 25일에서 5월 2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1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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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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