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7%) '보수'응답층(79.9%) '70세이상'연령층(58.9%) '60대'연령층(58.7%) '서북권'지역(48.7%) '남부권'지역(48.6%)에서 높았고,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95.3%) '진보'응답층(86.1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70.7%) '40대'연령층(62.8%) '50대'연령층(57%) '중도'응답층(5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연령성별, 투표의향, 대선성격, 대선후보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47.7% >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44.1% , "여성"은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46.6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43.7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56.5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50.2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44.1% , "30대" 연령대는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53.4% >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47.6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43.1% , "40대" 연령대는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63.4% >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62.8% >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62.1% , "50대" 연령대는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59% >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57% >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55% , "60대" 연령대는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60.4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58.7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56.9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62.1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58.9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56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창원권"은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46.2% >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45.2% , "동부권"은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51.2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40.7% , "서북권"은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48.7% >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40.2% , "남부권"은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48.6% >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43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95.3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1.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87% >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6.5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43.2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23.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29.7% >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27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86.1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11.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54% >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37.2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기존 여권 후보가 당선」79.9% > 「기존 야권 후보가 당선」12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MBC경남 의뢰로 5월 26일에서 5월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경상남도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9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8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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