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‥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 54.4%(0.8%p↑) 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 38.7%(1.8%p↓) 1-2위 격차 15.7%p
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(리얼미터, 응답률 10.1%, 100% ARS 조사, 2025.05.28 공표)
기사입력 2025/05/28 06:00 기사수정 2025/05/28 06:00
이선호
ㆍ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‥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 54.4% > 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 38.7%
ㆍ◈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조국혁신당, 광주전라, 40대, 50대, 사무관리전문직 순으로, ◈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국민의힘, 보수, 강원, 70세이상, 농임어업, 60대, 대전세종충청 순으로 높아
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‥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 54.4% > 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 38.7%
▲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(리얼미터, 2025.05.27)
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여론조사에서 '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' 직전 조사보다 0.8%p 오른 54.4%,'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' 직전 조사보다 1.8%p 하락한 38.7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5월 26일에서 2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이 54.4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(38.7%)에 15.7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6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 54.4% , 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 38.7%
◇ 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 54.4%(0.8%p↑), 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 38.7%(1.8%p↓), 15.7%p 더 높아
◇ 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 54.4%(0.8%p↑), 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 38.7%(1.8%p↓), 15.7%p 더 높아
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여론조사에서 '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' 직전 조사보다 0.8%p 오른 54.4%,'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' 직전 조사보다 1.8%p 하락한 38.7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5월 26일에서 2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이 54.4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(38.7%)에 15.7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6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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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 진보당(23.4%↑) 기타정당(21.1%↑) 개혁신당(9.5%↑) 제주(8.2%↑) 농임어업(7.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 부산울산경남(15.3%↑) 조국혁신당(11.6%↑) 대구경북(9.4%↑) 무당층(8.8%↑) 지지정당없음(8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3.4%p(15.5%→38.9%)큰 폭 상승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21.1%p(42.1%→63.2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9.5%p(28.1%→37.6%)큰 폭 상승, '제주' 지역에서 8.2%p(19.9%→28.1%)큰 폭 상승,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7.9%p(41.6%→49.5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는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15.3%p(36.7%→52%)큰 폭 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1.6%p(71.2%→82.8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9.4%p(36.7%→46.1%)큰 폭 상승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8.8%p(32.5%→41.3%)큰 폭 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8.5%p(35.2%→43.7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 기타정당(34.8%↓) 제주(25.6%↓) 진보당(23.4%↓) 농임어업(11.4%↓) 대전세종충청(8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 부산울산경남(18.9%↓) 조국혁신당(10.3%↓) 무직은퇴기타(8.8%↓) 광주전라(8.4%↓) 대구경북(5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34.8%p(40.8%→6%)큰 폭 하락, '제주' 지역에서 25.6%p(80.1%→54.5%)큰 폭 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3.4%p(84.5%→61.1%)큰 폭 하락,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11.4%p(52.3%→40.9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8.3%p(55.1%→46.8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는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18.9%p(58%→39.1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0.3%p(22.3%→12%)큰 폭 하락, '무직은퇴기타' 직업군에서 8.8%p(53.7%→44.9%)큰 폭 하락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8.4%p(24%→15.6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5.4%p(51%→45.6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3.4%p(15.5%→38.9%)큰 폭 상승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21.1%p(42.1%→63.2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9.5%p(28.1%→37.6%)큰 폭 상승, '제주' 지역에서 8.2%p(19.9%→28.1%)큰 폭 상승,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7.9%p(41.6%→49.5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는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15.3%p(36.7%→52%)큰 폭 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1.6%p(71.2%→82.8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9.4%p(36.7%→46.1%)큰 폭 상승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8.8%p(32.5%→41.3%)큰 폭 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8.5%p(35.2%→43.7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 기타정당(34.8%↓) 제주(25.6%↓) 진보당(23.4%↓) 농임어업(11.4%↓) 대전세종충청(8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 부산울산경남(18.9%↓) 조국혁신당(10.3%↓) 무직은퇴기타(8.8%↓) 광주전라(8.4%↓) 대구경북(5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34.8%p(40.8%→6%)큰 폭 하락, '제주' 지역에서 25.6%p(80.1%→54.5%)큰 폭 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3.4%p(84.5%→61.1%)큰 폭 하락,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11.4%p(52.3%→40.9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8.3%p(55.1%→46.8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는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18.9%p(58%→39.1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0.3%p(22.3%→12%)큰 폭 하락, '무직은퇴기타' 직업군에서 8.8%p(53.7%→44.9%)큰 폭 하락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8.4%p(24%→15.6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5.4%p(51%→45.6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조국혁신당, 광주전라, 40대, 50대, 사무관리전문직 순으로, ◈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국민의힘, 보수, 강원, 70세이상, 농임어업, 60대, 대전세종충청 순으로 높아
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96.1%) '진보'응답층(87.5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82.8%) '광주전라'지역(80.5%) '40대'연령층(68.4%) '50대'연령층(65.1%) '사무관리전문직'직업군(61.3%)에서 높았고,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88.6%) '보수'응답층(69.7%) '강원'지역(58.6%) '70세이상'연령층(53.6%) '농임어업'직업군(49.5%) '60대'연령층(48.2%) '대전세종충청'지역(46.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대선후보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2.5%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0.3% (0.4%p↑) "여성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6.3% (1.5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7.2% (3.9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6.9% (0.1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0.2% (2.7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3.5% (0.5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6.6% (3.9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68.4% (2.8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26% (1.1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65.1% (4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0.6% (3.9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8.2% (1.3%p↓) >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6.5% (0.7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53.6% (2.8%p↓) >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2.3% (3.8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8.9% (4.9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4.2% (5.1%p↑) "인천경기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7.1% (3.6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6.4% (2.1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6.8% (8.3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6.2% (5.5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2% (15.3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9.1% (18.9%p↓) "대구경북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6.1% (9.4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5.6% (5.4%p↓) "광주전라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80.5% (7.6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15.6% (8.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96.1% (1.6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2.3% (1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88.6% (4.7%p↓) >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6.5% (2.1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7.6% (9.5%p↑) >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36.6% (2.8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3.7% (8.5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1.1% (3.5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1.3% (8.8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2.8% (0.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69.7% (2%p↓) >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24.4% (0.9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7.6% (0.2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4.2% (0.8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87.5% (0.2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9.4% (0.7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61.3% (1.7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2.6% (0.6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9.1% (3.1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3.5% (5%p↓) "가정주부"는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9.5% (1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4.8% (0.3%p↓) "자영업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4% (1.7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0.6% (3%p↓) "학생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4.8% (4.9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8.7% (2.1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9.7% (8.4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4.9% (8.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대선후보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2.5%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0.3% (0.4%p↑) "여성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6.3% (1.5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7.2% (3.9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6.9% (0.1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0.2% (2.7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3.5% (0.5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6.6% (3.9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68.4% (2.8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26% (1.1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65.1% (4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0.6% (3.9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8.2% (1.3%p↓) >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6.5% (0.7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53.6% (2.8%p↓) >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2.3% (3.8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8.9% (4.9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4.2% (5.1%p↑) "인천경기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7.1% (3.6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6.4% (2.1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6.8% (8.3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6.2% (5.5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2% (15.3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9.1% (18.9%p↓) "대구경북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6.1% (9.4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5.6% (5.4%p↓) "광주전라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80.5% (7.6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15.6% (8.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96.1% (1.6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2.3% (1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88.6% (4.7%p↓) >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6.5% (2.1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7.6% (9.5%p↑) >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36.6% (2.8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3.7% (8.5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1.1% (3.5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1.3% (8.8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2.8% (0.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69.7% (2%p↓) >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24.4% (0.9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7.6% (0.2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4.2% (0.8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87.5% (0.2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9.4% (0.7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61.3% (1.7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2.6% (0.6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9.1% (3.1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3.5% (5%p↓) "가정주부"는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9.5% (1%p↓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4.8% (0.3%p↓) "자영업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54% (1.7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0.6% (3%p↓) "학생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4.8% (4.9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38.7% (2.1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」49.7% (8.4%p↑) > 「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」44.9% (8.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5월 26일에서 5월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10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5월 20일에서 5월 2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9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선집권세력선호도 #국민의힘등범여권의정권연장 #민주당등야권의정권교체 #리얼미터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5월 20일에서 5월 21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9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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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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