투표 참여 의향이 없는 이유‥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 42.9%(0.4%p↓)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27.2%(2.1%p↑) 투표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 18.1%(2.8%p↑) 1-2위 격차 15.7%p
투표 참여 의향이 없는 이유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21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5.28 공표)
기사입력 2025/05/28 16:30 기사수정 2025/05/28 16:30
박현수
ㆍ투표 참여 의향이 없는 이유‥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 42.9% >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27.2% >
ㆍ◈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전문사무직, 대재이상, 인천경기, 여자, 투표의향비투표, 관심없음, 남자 순으로, ◈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관심없음, 여자, 투표의향비투표, 700만원이상, 남자, 대재이상, 전문사무직 순으로 높아
투표 참여 의향이 없는 이유‥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 42.9% >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27.2% >
「투표 참여 의향이 없는 이유」(상세 질문 내용 : oo님께서 "투표할 생각이 없다"고 하신 가장 큰 이유는 무엇입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'가 지난 5월 조사보다 0.4%p 하락한 42.9%,'정치에 관심이 없어서' 지난 5월 조사보다 2.1%p 상승한 27.2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5월 24일에서 2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「투표 참여 의향이 없는 이유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이 42.9%를 기록하여 2위 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(27.2%)에 15.7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투표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」 18.1%, 「후보자/정당에 대해 잘 몰라서」 7.8%, 「개인적인 일/출근 등으로」 3.9%를 기록하였다.
▲ 투표 참여 의향이 없는 이유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5.05.25)
◇ 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 42.9% ,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27.2%
◇ 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 42.9%(0.4%p↓),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27.2%(2.1%p↑), 15.7%p 더 높아
◇ 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 42.9%(0.4%p↓),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27.2%(2.1%p↑), 15.7%p 더 높아
「투표 참여 의향이 없는 이유」(상세 질문 내용 : oo님께서 "투표할 생각이 없다"고 하신 가장 큰 이유는 무엇입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'가 지난 5월 조사보다 0.4%p 하락한 42.9%,'정치에 관심이 없어서' 지난 5월 조사보다 2.1%p 상승한 27.2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5월 24일에서 2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「투표 참여 의향이 없는 이유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이 42.9%를 기록하여 2위 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(27.2%)에 15.7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투표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」 18.1%, 「후보자/정당에 대해 잘 몰라서」 7.8%, 「개인적인 일/출근 등으로」 3.9%를 기록하였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 부산울산경남(37.2%↑) 대구경북(18.2%↑) 70세이상(17.8%↑) 주부(13.1%↑) 여자(10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투표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」 광주전라(28.5%↑) 무직기타응답거절(17.5%↑) 고졸(15.6%↑) 남자(9.8%↑) 부산울산경남(5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 주부(27.9%↑) 70세이상(17.6%↑) 인천경기(14%↑) 30대(13.4%↑) 여자(10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후보자/정당에 대해 잘 몰라서」 60대(12.4%↑) 남자(8.4%↑) 인천경기(4.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5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는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37.2%p(13.8%→51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8.2%p(22.9%→41.1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17.8%p(18%→35.8%)큰 폭 상승, '주부' 응답층에서 13.1%p(13%→26.1%)큰 폭 상승, '여자' 에서 10.4%p(19.2%→29.6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투표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」는 '광주전라' 지역에서 28.5%p(21.5%→50%)큰 폭 상승, '무직기타응답거절' 응답층에서 17.5%p(48.8%→66.3%)큰 폭 상승, '고졸' 학력에서 15.6%p(7.5%→23.1%)큰 폭 상승, '남자' 에서 9.8%p(10.1%→19.9%)큰 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5.6%p(27.5%→33.1%)상승하였다. 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는 '주부' 응답층에서 27.9%p(30.1%→58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17.6%p(15.1%→32.7%)큰 폭 상승, '인천경기' 지역에서 14%p(32.7%→46.7%)큰 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13.4%p(37.2%→50.6%)큰 폭 상승, '여자' 에서 10%p(36.1%→46.1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후보자/정당에 대해 잘 몰라서」는 '60대' 연령층에서 12.4%p(9.7%→22.1%)큰 폭 상승, '남자' 에서 8.4%p(7%→15.4%)큰 폭 상승, '인천경기' 지역에서 4.9%p(8.3%→13.2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 부산울산경남(28.2%↓) 자영업(18%↓) 만18~29세(14.7%↓) 대구경북(8.1%↓) 남자(7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투표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」 주부(25.9%↓) 만18~29세(8.7%↓) 학생(8.7%↓) 여자(8.3%↓) 60대(6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 30대(22.7%↓) 인천경기(20.2%↓) 자영업(14.8%↓) 60대(9.8%↓) 남자(3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후보자/정당에 대해 잘 몰라서」 만18~29세(9%↓) 관심없음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개인적인 일/출근 등으로」 여자(5.9%↓) 대재이상(5.9%↓) 관심있음(5.5%↓) 주부(3.6%↓) 투표의향비투표(3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5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는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28.2%p(44.2%→16%)큰 폭 하락, '자영업' 응답층에서 18%p(47.1%→29.1%)큰 폭 하락, '만18~29세' 연령층에서 14.7%p(31.5%→16.8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8.1%p(48.7%→40.6%)큰 폭 하락, '남자' 에서 7.5%p(47.3%→39.8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투표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」는 '주부' 응답층에서 25.9%p(34.1%→8.2%)큰 폭 하락, '만18~29세' 연령층에서 8.7%p(33.6%→24.9%)큰 폭 하락, '학생' 응답층에서 8.7%p(32.8%→24.1%)큰 폭 하락, '여자' 에서 8.3%p(24.6%→16.3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6.9%p(17.9%→1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는 '30대' 연령층에서 22.7%p(47.6%→24.9%)큰 폭 하락, '인천경기' 지역에서 20.2%p(33.9%→13.7%)큰 폭 하락, '자영업' 응답층에서 14.8%p(35.7%→20.9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9.8%p(20.9%→11.1%)큰 폭 하락, '남자' 에서 3.5%p(28.4%→24.9%)하락하였다. 「후보자/정당에 대해 잘 몰라서」는 '만18~29세' 연령층에서 9%p(16.5%→7.5%)큰 폭 하락, '관심없음' 응답층에서 3.6%p(8.2%→4.6%)하락하였다. 「개인적인 일/출근 등으로」는 '여자' 에서 5.9%p(13.9%→8%)큰 폭 하락, '대재이상' 학력에서 5.9%p(9%→3.1%)큰 폭 하락, '관심있음' 응답층에서 5.5%p(15.9%→10.4%)큰 폭 하락, '주부' 응답층에서 3.6%p(11.2%→7.6%)하락, '투표의향비투표' 응답층에서 3.5%p(7.4%→3.9%)하락하였다.
지난 5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는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37.2%p(13.8%→51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8.2%p(22.9%→41.1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17.8%p(18%→35.8%)큰 폭 상승, '주부' 응답층에서 13.1%p(13%→26.1%)큰 폭 상승, '여자' 에서 10.4%p(19.2%→29.6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투표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」는 '광주전라' 지역에서 28.5%p(21.5%→50%)큰 폭 상승, '무직기타응답거절' 응답층에서 17.5%p(48.8%→66.3%)큰 폭 상승, '고졸' 학력에서 15.6%p(7.5%→23.1%)큰 폭 상승, '남자' 에서 9.8%p(10.1%→19.9%)큰 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5.6%p(27.5%→33.1%)상승하였다. 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는 '주부' 응답층에서 27.9%p(30.1%→58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17.6%p(15.1%→32.7%)큰 폭 상승, '인천경기' 지역에서 14%p(32.7%→46.7%)큰 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13.4%p(37.2%→50.6%)큰 폭 상승, '여자' 에서 10%p(36.1%→46.1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후보자/정당에 대해 잘 몰라서」는 '60대' 연령층에서 12.4%p(9.7%→22.1%)큰 폭 상승, '남자' 에서 8.4%p(7%→15.4%)큰 폭 상승, '인천경기' 지역에서 4.9%p(8.3%→13.2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 부산울산경남(28.2%↓) 자영업(18%↓) 만18~29세(14.7%↓) 대구경북(8.1%↓) 남자(7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투표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」 주부(25.9%↓) 만18~29세(8.7%↓) 학생(8.7%↓) 여자(8.3%↓) 60대(6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 30대(22.7%↓) 인천경기(20.2%↓) 자영업(14.8%↓) 60대(9.8%↓) 남자(3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후보자/정당에 대해 잘 몰라서」 만18~29세(9%↓) 관심없음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개인적인 일/출근 등으로」 여자(5.9%↓) 대재이상(5.9%↓) 관심있음(5.5%↓) 주부(3.6%↓) 투표의향비투표(3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5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는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28.2%p(44.2%→16%)큰 폭 하락, '자영업' 응답층에서 18%p(47.1%→29.1%)큰 폭 하락, '만18~29세' 연령층에서 14.7%p(31.5%→16.8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8.1%p(48.7%→40.6%)큰 폭 하락, '남자' 에서 7.5%p(47.3%→39.8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투표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」는 '주부' 응답층에서 25.9%p(34.1%→8.2%)큰 폭 하락, '만18~29세' 연령층에서 8.7%p(33.6%→24.9%)큰 폭 하락, '학생' 응답층에서 8.7%p(32.8%→24.1%)큰 폭 하락, '여자' 에서 8.3%p(24.6%→16.3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6.9%p(17.9%→1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는 '30대' 연령층에서 22.7%p(47.6%→24.9%)큰 폭 하락, '인천경기' 지역에서 20.2%p(33.9%→13.7%)큰 폭 하락, '자영업' 응답층에서 14.8%p(35.7%→20.9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9.8%p(20.9%→11.1%)큰 폭 하락, '남자' 에서 3.5%p(28.4%→24.9%)하락하였다. 「후보자/정당에 대해 잘 몰라서」는 '만18~29세' 연령층에서 9%p(16.5%→7.5%)큰 폭 하락, '관심없음' 응답층에서 3.6%p(8.2%→4.6%)하락하였다. 「개인적인 일/출근 등으로」는 '여자' 에서 5.9%p(13.9%→8%)큰 폭 하락, '대재이상' 학력에서 5.9%p(9%→3.1%)큰 폭 하락, '관심있음' 응답층에서 5.5%p(15.9%→10.4%)큰 폭 하락, '주부' 응답층에서 3.6%p(11.2%→7.6%)하락, '투표의향비투표' 응답층에서 3.5%p(7.4%→3.9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전문사무직, 대재이상, 인천경기, 여자, 투표의향비투표, 관심없음, 남자 순으로, ◈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관심없음, 여자, 투표의향비투표, 700만원이상, 남자, 대재이상, 전문사무직 순으로 높아
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는 '전문사무직'직업군(66.6%) '대재이상'학력(50%) '인천경기'지역(46.7%) '여자'(46.1%) '투표의향비투표'응답층(42.9%) '관심없음'응답층(39.8%) '남자'(39.8%)에서 높았고, 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는 '관심없음'응답층(33.3%) '여자'(29.6%) '투표의향비투표'응답층(27.2%) '700만원이상'응답층(27.2%) '남자'(24.9%) '대재이상'학력(22.6%) '전문사무직'직업군(20.4%)에서, 「투표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」는 '700만원이상'응답층(20%) '남자'(19.9%) '관심없음'응답층(19.8%) '인천경기'지역(19.8%) '대재이상'학력(18.4%) '투표의향비투표'응답층(18.1%) '여자'(16.3%)에서, 「후보자/정당에 대해 잘 몰라서」는 '700만원이상'응답층(18.8%) '남자'(15.4%) '인천경기'지역(13.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경영관리, 투표의향, 학력별, 서비스판매영업직, 소득별, 대선관심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학력별에서 "대재이상"은 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50% (1.3%p↑) > 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22.6% (0.9%p↓) > 「투표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」18.4% (0.4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대선관심도에서 "관심없음"은 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39.8% (0.3%p↓) > 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33.3% (5.6%p↑) > 「투표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」19.8% (4%p↑) "투표의향비투표"는 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42.9% (0.4%p↓) > 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27.2% (2.1%p↑) > 「투표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」18.1% (2.8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경영관리, 투표의향, 학력별, 서비스판매영업직, 소득별, 대선관심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학력별에서 "대재이상"은 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50% (1.3%p↑) > 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22.6% (0.9%p↓) > 「투표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」18.4% (0.4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대선관심도에서 "관심없음"은 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39.8% (0.3%p↓) > 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33.3% (5.6%p↑) > 「투표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」19.8% (4%p↑) "투표의향비투표"는 「마음에 드는 후보자/정당이 없어서」42.9% (0.4%p↓) > 「정치에 관심이 없어서」27.2% (2.1%p↑) > 「투표를 해도 바뀌는 것이 없어서」18.1% (2.8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의뢰로 5월 24일에서 5월 2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0.3%, 유선전화 RDD 9.7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1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5월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의뢰로 5월 2일에서 5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0%, 유선전화 RDD 1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26명을 대상으로 90% 전화면접, 10% ARS 방식 응답률 1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투표참여의향이없는이유 #마음에드는후보자/정당이없어서 #정치에관심이없어서 #투표를해도바뀌는것이없어서 #개인적인일/출근등으로 #후보자/정당에대해잘몰라서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한편 지난 5월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의뢰로 5월 2일에서 5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0%, 유선전화 RDD 1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26명을 대상으로 90% 전화면접, 10% ARS 방식 응답률 1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투표참여의향이없는이유 #마음에드는후보자/정당이없어서 #정치에관심이없어서 #투표를해도바뀌는것이없어서 #개인적인일/출근등으로 #후보자/정당에대해잘몰라서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24,960건 있습니다.
올리서치 뉴스 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