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북 전반 살포에 대한 인식‥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 72.0% > 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 21.0%
대북 전반 살포에 대한 인식(한국리서치, 응답률 18.3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6.26 공표)
기사입력 2025/06/26 11:00 기사수정 2025/06/26 11:00
박현수
ㆍ대북 전반 살포에 대한 인식‥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 72.0% > 표현의 자유 보장
ㆍ◈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조국혁신당, 더불어민주당, 진보, 농임수산업, 40-49세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개혁신당, 국민의힘, 보수, 지지정당없음, 자영업, 대전세종충청 순으로 높아
대북 전반 살포에 대한 인식‥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 72.0% > 표현의 자유 보장
「대북 전반 살포에 대한 인식」(상세 질문 내용 :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 활동에 대해 정부가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'가 72%,'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' 21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6월 23일에서 2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6일 발표한 「대북 전반 살포에 대한 인식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이 72%를 기록하여 2위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(21%)에 51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대북 전반 살포에 대한 인식(한국리서치, 2025.06.25)
◇ 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 72.0%, 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 21.0%, 51.0%p 더 높아
「대북 전반 살포에 대한 인식」(상세 질문 내용 :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 활동에 대해 정부가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'가 72%,'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' 21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6월 23일에서 2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6일 발표한 「대북 전반 살포에 대한 인식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이 72%를 기록하여 2위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(21%)에 51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조국혁신당, 더불어민주당, 진보, 농임수산업, 40-49세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개혁신당, 국민의힘, 보수, 지지정당없음, 자영업, 대전세종충청 순으로 높아
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90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89%) '진보'응답층(88%) '농임수산업'직업군(81%) '40-49세'연령층(81%) '광주전라'지역(79%)에서 높았고,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43%) '국민의힘'지지층(41%) '보수'응답층(37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28%) '자영업'직업군(28%) '대전세종충청'지역(2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학력, 경제적계층인식, 국정운영평가, 국정운영신뢰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66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7% , "여자"는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7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15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66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19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2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3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81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15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4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0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67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8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69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68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3% , "인천경기"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4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1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65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8% , "광주전라"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9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13% , "대구경북"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68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2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3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18% , "강원제주"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0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89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52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4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90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10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53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4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57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88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4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0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55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3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농임수산업"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81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10% , "자영업"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1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8% , "블루칼라"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1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3% , "화이트칼라"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3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19% , "주부"는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6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15% , "학생"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66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0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68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5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18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0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4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3% ,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3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2% ,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1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87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8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57% >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3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국정운영신뢰도에서 "대통령 신뢰함" 응답층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88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7% , "대통령 신뢰하지않음" 응답층은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51% >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4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학력, 경제적계층인식, 국정운영평가, 국정운영신뢰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자"는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66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7% , "여자"는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7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15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66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19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2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3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81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15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4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0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67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8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69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68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3% , "인천경기"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4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1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65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8% , "광주전라"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9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13% , "대구경북"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68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2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3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18% , "강원제주"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0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89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52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4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90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10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53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4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57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88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4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0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55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3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직업에서 "농임수산업"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81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10% , "자영업"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1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8% , "블루칼라"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1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3% , "화이트칼라"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3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19% , "주부"는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6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15% , "학생"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66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0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68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5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18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0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 응답층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4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3% , "중위계층" 응답층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3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22% , "하위계층" 응답층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71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87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8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57% >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3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국정운영신뢰도에서 "대통령 신뢰함" 응답층은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88% >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7% , "대통령 신뢰하지않음" 응답층은 「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 전단 살포를 막지 말아야」51% > 「접경지역 주민의 안전 위해 전단 살포를 막아야」4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6월 23일에서 6월 2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8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북전반살포에대한인식 #접경지역주민의안전위해전단살포를막아야 #한국리서치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북전반살포에대한인식 #접경지역주민의안전위해전단살포를막아야 #한국리서치
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24,960건 있습니다.
올리서치 뉴스 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