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리얼미터]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긍정평가 62.1%(2.4%p↑) 부정평가 31.4%(2.2%p↓)
대통령 직무수행 평가(리얼미터, 응답률 6.4%, 100% ARS 조사, 2025.07.06 공표)
기사입력 2025/07/06 14:00 기사수정 2025/07/06 14:00
박현수
ㆍ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매우잘한다 51.7% > 매우 잘못한다 23.6% > 잘하는 편이다 10.4%
ㆍ◈「긍정평가」진보, 40대, 광주전라, 50대, 사무관리전문직,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, 가정주부 순으로, ◈「부정평가」보수, 18~29세, 대구경북, 학생, 30대, 농임어업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대통령 직무수행 평가‥매우잘한다 51.7% > 매우 잘못한다 23.6% > 잘하는 편이다 10.4%
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(상세 질문 내용 : 귀하께서는 현재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하여 어떻게 평가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2.4%p 상승한 62.1%,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2.2%p 하락한 31.4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7월 3일에서 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6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62.1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31.4%로 나왔다.
「매우잘한다」 직전 조사 대비 1.8%p 오른 51.7%, 「매우 잘못한다」 2.5%p 떨어진 23.6%, 「잘하는 편이다」 0.6%p 오른 10.4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 0.3%p 오른 7.8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6.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긍정평가]는 『진보』『40대』『광주전라』『50대』『사무관리전문직』『가정주부』『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』『여성』『인천경기』『중도』『강원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60대』『서울』『남성』『자영업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제주』『무직은퇴기타』『농임어업』『30대』『대구경북』『70세이상』『학생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부정평가]는 『보수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(리얼미터, 2025.07.04)
◇ 긍정평가 62.1% 선두, 부정평가 31.4%
◇ 긍정평가 62.1%, 부정평가(31.4%)보다 30.7%p 더 높아
◇ 긍정평가 62.1%, 부정평가(31.4%)보다 30.7%p 더 높아
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(상세 질문 내용 : 귀하께서는 현재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하여 어떻게 평가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긍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2.4%p 상승한 62.1%,'부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2.2%p 하락한 31.4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7월 3일에서 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6일 발표한 「대통령 직무수행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잘한다'와 '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62.1%이며, '잘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한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31.4%로 나왔다.
「매우잘한다」 직전 조사 대비 1.8%p 오른 51.7%, 「매우 잘못한다」 2.5%p 떨어진 23.6%, 「잘하는 편이다」 0.6%p 오른 10.4%, 「잘못하는 편이다」 0.3%p 오른 7.8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모름」6.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긍정평가]는 『18~29세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부정평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긍정평가]는 『진보』『40대』『광주전라』『50대』『사무관리전문직』『가정주부』『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』『여성』『인천경기』『중도』『강원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60대』『서울』『남성』『자영업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제주』『무직은퇴기타』『농임어업』『30대』『대구경북』『70세이상』『학생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부정평가]는 『보수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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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긍정평가」 서울(7.6%↑) 30대(5.9%↑) 강원(5.2%↑) 가정주부(4.7%↑) 부산울산경남(4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부정평가」 농임어업(7%↑) 제주(5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'서울' 지역에서 7.6%p(53.5%→61.1%)큰 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5.9%p(50.9%→56.8%)상승, '강원' 지역에서 5.2%p(55.7%→60.9%)상승, '가정주부' 직업군에서 4.7%p(59.6%→64.3%)소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4.4%p(53.8%→58.2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7%p(29.3%→36.3%)상승, '제주' 지역에서 5.8%p(30.1%→35.9%)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서울(6.5%↓) 학생(6.3%↓) 30대(6.1%↓) 강원(5.9%↓) 무직은퇴기타(5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제주(5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'서울' 지역에서 6.5%p(39.9%→33.4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6.3%p(45%→38.7%)큰 폭 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6.1%p(43.5%→37.4%)큰 폭 하락, '강원' 지역에서 5.9%p(35.8%→29.9%)큰 폭 하락, '무직은퇴기타' 직업군에서 5.5%p(38.1%→32.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'제주' 지역에서 5.5%p(65%→59.5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'서울' 지역에서 7.6%p(53.5%→61.1%)큰 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5.9%p(50.9%→56.8%)상승, '강원' 지역에서 5.2%p(55.7%→60.9%)상승, '가정주부' 직업군에서 4.7%p(59.6%→64.3%)소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4.4%p(53.8%→58.2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7%p(29.3%→36.3%)상승, '제주' 지역에서 5.8%p(30.1%→35.9%)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서울(6.5%↓) 학생(6.3%↓) 30대(6.1%↓) 강원(5.9%↓) 무직은퇴기타(5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제주(5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'서울' 지역에서 6.5%p(39.9%→33.4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6.3%p(45%→38.7%)큰 폭 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6.1%p(43.5%→37.4%)큰 폭 하락, '강원' 지역에서 5.9%p(35.8%→29.9%)큰 폭 하락, '무직은퇴기타' 직업군에서 5.5%p(38.1%→32.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'제주' 지역에서 5.5%p(65%→59.5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긍정평가」진보, 40대, 광주전라, 50대, 사무관리전문직,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, 가정주부 순으로, ◈「부정평가」보수, 18~29세, 대구경북, 학생, 30대, 농임어업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「긍정평가」는 '진보'응답층(88.9%) '40대'연령층(78.2%) '광주전라'지역(76.9%) '50대'연령층(73.1%) '사무관리전문직'직업군(68.2%) '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'직업군(65.5%) '가정주부'직업군(64.3%)에서 높았고, 「부정평가」는 '보수'응답층(57%) '18~29세'연령층(46.3%) '대구경북'지역(38.9%) '학생'직업군(38.7%) '30대'연령층(37.4%) '농임어업'직업군(36.3%) '70세이상'연령층(36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긍정평가」60.9% (4.2%p↑) > 「부정평가」33.8% (3.1%p↓) "여성"은 「긍정평가」63.3% (0.7%p↑) > 「부정평가」29% (1.3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7% (1.4%p↑) > 「부정평가」46.3% (0.8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6.8% (5.9%p↑) > 「부정평가」37.4% (6.1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78.2% (2.2%p↑) > 「부정평가」18.8% (3.7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73.1% (1.2%p↑) > 「부정평가」21.7% (2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1.6% (3.6%p↑) > 「부정평가」32.3% (0.4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0.9% (0.7%p↑) > 「부정평가」36% (0.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긍정평가」61.1% (7.6%p↑) > 「부정평가」33.4% (6.5%p↓) "인천경기"은 「긍정평가」63.5% (1.1%p↑) > 「부정평가」30.9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긍정평가」59.9% (2%p↓) > 「부정평가」30.2% (0.8%p↓) "강원"은 「긍정평가」60.9% (5.2%p↑) > 「부정평가」29.9% (5.9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긍정평가」58.2% (4.4%p↑) > 「부정평가」33.7% (4.9%p↓) "대구경북"은 「긍정평가」53.9% (3.8%p↑) > 「부정평가」38.9% (1.6%p↓) "광주전라"은 「긍정평가」76.9% (2.1%p↓) > 「부정평가」18.7% (0.6%p↑) "제주"은 「긍정평가」59.5% (5.5%p↓) > 「부정평가」35.9% (5.8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7% (2.6%p↓) > 「긍정평가」34.3% (1.6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3.3% (2.9%p↑) > 「부정평가」32.3% (0.9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88.9% (1%p↑) > 「부정평가」8.2% (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긍정평가」68.2% (1.4%p↑) > 「부정평가」29.1% (0.3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긍정평가」65.5% (4.2%p↑) > 「부정평가」29.4% , "가정주부"는 「긍정평가」64.3% (4.7%p↑) > 「부정평가」26.5% (4.7%p↓) "자영업"은 「긍정평가」59.4% (2.1%p↑) > 「부정평가」34.4% (2.7%p↓) "학생"은 「긍정평가」52.8% (2.1%p↑) > 「부정평가」38.7% (6.3%p↓) "농임어업"은 「긍정평가」58.7% (0.8%p↓) > 「부정평가」36.3% (7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긍정평가」55.6% (3.3%p↑) > 「부정평가」32.6% (5.5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긍정평가」60.9% (4.2%p↑) > 「부정평가」33.8% (3.1%p↓) "여성"은 「긍정평가」63.3% (0.7%p↑) > 「부정평가」29% (1.3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7% (1.4%p↑) > 「부정평가」46.3% (0.8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6.8% (5.9%p↑) > 「부정평가」37.4% (6.1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78.2% (2.2%p↑) > 「부정평가」18.8% (3.7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73.1% (1.2%p↑) > 「부정평가」21.7% (2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1.6% (3.6%p↑) > 「부정평가」32.3% (0.4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0.9% (0.7%p↑) > 「부정평가」36% (0.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긍정평가」61.1% (7.6%p↑) > 「부정평가」33.4% (6.5%p↓) "인천경기"은 「긍정평가」63.5% (1.1%p↑) > 「부정평가」30.9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긍정평가」59.9% (2%p↓) > 「부정평가」30.2% (0.8%p↓) "강원"은 「긍정평가」60.9% (5.2%p↑) > 「부정평가」29.9% (5.9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긍정평가」58.2% (4.4%p↑) > 「부정평가」33.7% (4.9%p↓) "대구경북"은 「긍정평가」53.9% (3.8%p↑) > 「부정평가」38.9% (1.6%p↓) "광주전라"은 「긍정평가」76.9% (2.1%p↓) > 「부정평가」18.7% (0.6%p↑) "제주"은 「긍정평가」59.5% (5.5%p↓) > 「부정평가」35.9% (5.8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7% (2.6%p↓) > 「긍정평가」34.3% (1.6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3.3% (2.9%p↑) > 「부정평가」32.3% (0.9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88.9% (1%p↑) > 「부정평가」8.2% (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긍정평가」68.2% (1.4%p↑) > 「부정평가」29.1% (0.3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긍정평가」65.5% (4.2%p↑) > 「부정평가」29.4% , "가정주부"는 「긍정평가」64.3% (4.7%p↑) > 「부정평가」26.5% (4.7%p↓) "자영업"은 「긍정평가」59.4% (2.1%p↑) > 「부정평가」34.4% (2.7%p↓) "학생"은 「긍정평가」52.8% (2.1%p↑) > 「부정평가」38.7% (6.3%p↓) "농임어업"은 「긍정평가」58.7% (0.8%p↓) > 「부정평가」36.3% (7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긍정평가」55.6% (3.3%p↑) > 「부정평가」32.6% (5.5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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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7월 3일에서 7월 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6월 26일에서 6월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통령직무수행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리얼미터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6월 26일에서 6월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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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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