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선거 투표경향‥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 43.2%(3.2%p↓) 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 40.7%(4.6%p↑) 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 12.8%(0.2%p↓) 1-2위 격차 2.5%p 초박빙 접전
최근 선거 투표경향(윈지코리아컨설팅, 응답률 5.2%, 100% ARS 조사, 2025.05.30 공표)
기사입력 2025/05/30 11:11 기사수정 2025/05/30 11:11
박현수
ㆍ최근 선거 투표경향‥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 43.2% > 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 40.7%
ㆍ◈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진보, 더불어민주당, 광주전라, 조국혁신당, 50대 순으로, ◈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보수, 국민의힘, 70세이상, 개혁신당, 대구경북, 강원제주 순으로 높아
최근 선거 투표경향‥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 43.2% > 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 40.7%
「최근 선거 투표경향」조사에서 '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'가 43.2%를 얻어 40.7%를 얻은 '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'가 2.5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가 5월 27일 하루동안 실시하여 30일 발표한 「최근 선거 투표경향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가 43.2%를 기록하여 2위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(40.7%)에 2.5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2.8%, 「투표하지 않았다」1.6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잘 모름」1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최근 선거 투표경향(윈지코리아컨설팅, 2025.05.27)
◇ 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 43.2% , 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 40.7%
◇ 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 43.2%(3.2%p↓), 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 40.7%(4.6%p↑), 2.5%p 더 높아
◇ 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 43.2%(3.2%p↓), 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 40.7%(4.6%p↑), 2.5%p 더 높아
「최근 선거 투표경향」조사에서 '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'가 43.2%를 얻어 40.7%를 얻은 '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'가 2.5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가 5월 27일 하루동안 실시하여 30일 발표한 「최근 선거 투표경향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가 43.2%를 기록하여 2위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(40.7%)에 2.5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2.8%, 「투표하지 않았다」1.6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잘 모름」1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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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 강원제주(20.4%↑) 진보당(13.2%↑) 조국혁신당(12.9%↑) 60대(9.5%↑) 지지정당없음(8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 개혁신당(18.4%↑) 이외다른정당(12.2%↑) 진보당(6.9%↑) 보수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 지지정당없음(9.4%↑) 광주전라(5.2%↑) 40대(4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4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20.4%p(29.4%→49.8%)큰 폭 상승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3.2%p(20.3%→33.5%)큰 폭 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2.9%p(16.3%→29.2%)큰 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9.5%p(32.3%→41.8%)큰 폭 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8.8%p(25.2%→34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8.4%p(6.5%→24.9%)큰 폭 상승, '이외다른정당' 지지층에서 12.2%p(43.2%→55.4%)큰 폭 상승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6.9%p(45.5%→52.4%)상승, '보수' 응답층에서 4%p(5.7%→9.7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는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9.4%p(38.1%→47.5%)큰 폭 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5.2%p(8.1%→13.3%)상승, '40대' 연령층에서 4.2%p(13.7%→17.9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 강원제주(23%↓) 지지정당없음(14%↓) 60대(12.9%↓) 40대(6.9%↓) 남성(4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 개혁신당(19.1%↓) 진보당(16.7%↓) 이외다른정당(14.1%↓) 조국혁신당(10.2%↓) 30대(8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 보수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투표하지 않았다」 진보당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4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23%p(56.5%→33.5%)큰 폭 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14%p(18.4%→4.4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12.9%p(52.8%→39.9%)큰 폭 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6.9%p(57.3%→50.4%)큰 폭 하락, '남성' 에서 4.6%p(46.3%→41.7%)하락하였다.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9.1%p(40%→20.9%)큰 폭 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6.7%p(23.3%→6.6%)큰 폭 하락, '이외다른정당' 지지층에서 14.1%p(27.2%→13.1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0.2%p(24.4%→14.2%)큰 폭 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8.6%p(22.7%→14.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는 '보수' 응답층에서 7%p(87.4%→80.4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투표하지 않았다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3.4%p(10.9%→7.5%)하락하였다.
지난 4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20.4%p(29.4%→49.8%)큰 폭 상승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3.2%p(20.3%→33.5%)큰 폭 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2.9%p(16.3%→29.2%)큰 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9.5%p(32.3%→41.8%)큰 폭 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8.8%p(25.2%→34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8.4%p(6.5%→24.9%)큰 폭 상승, '이외다른정당' 지지층에서 12.2%p(43.2%→55.4%)큰 폭 상승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6.9%p(45.5%→52.4%)상승, '보수' 응답층에서 4%p(5.7%→9.7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는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9.4%p(38.1%→47.5%)큰 폭 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5.2%p(8.1%→13.3%)상승, '40대' 연령층에서 4.2%p(13.7%→17.9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 강원제주(23%↓) 지지정당없음(14%↓) 60대(12.9%↓) 40대(6.9%↓) 남성(4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 개혁신당(19.1%↓) 진보당(16.7%↓) 이외다른정당(14.1%↓) 조국혁신당(10.2%↓) 30대(8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 보수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투표하지 않았다」 진보당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4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23%p(56.5%→33.5%)큰 폭 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14%p(18.4%→4.4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12.9%p(52.8%→39.9%)큰 폭 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6.9%p(57.3%→50.4%)큰 폭 하락, '남성' 에서 4.6%p(46.3%→41.7%)하락하였다.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9.1%p(40%→20.9%)큰 폭 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6.7%p(23.3%→6.6%)큰 폭 하락, '이외다른정당' 지지층에서 14.1%p(27.2%→13.1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0.2%p(24.4%→14.2%)큰 폭 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8.6%p(22.7%→14.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는 '보수' 응답층에서 7%p(87.4%→80.4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투표하지 않았다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3.4%p(10.9%→7.5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진보, 더불어민주당, 광주전라, 조국혁신당, 50대 순으로, ◈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보수, 국민의힘, 70세이상, 개혁신당, 대구경북, 강원제주 순으로 높아
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는 '진보'응답층(85.4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73%) '광주전라'지역(63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56.6%) '50대'연령층(54.5%)에서 높았고,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는 '보수'응답층(80.4%) '국민의힘'지지층(75.3%) '70세이상'연령층(59.5%) '개혁신당'지지층(54.2%) '대구경북'지역(50.3%) '강원제주'지역(49.8%)에서,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는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47.5%) '중도'응답층(21.3%) '개혁신당'지지층(20.9%) '40대'연령층(17.9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14.2%) '30대'연령층(14.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연령성별, 투표의향1, 당원여부, 대선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3.8% (7.7%p↑)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1.7% (4.6%p↓)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2.1% (1.6%p↓) "여성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4.6% (1.8%p↓)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7.7% (1.6%p↑)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3.4% (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20대만18~29세" 연령대는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6.8%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1.3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0.3% , "30대" 연령대는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3.8%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3.3%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2.7% (0.2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4.8%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0.4% (6.9%p↓)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5.9% , "50대" 연령대는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6.7%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4.5% (1.2%p↓)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2.3% , "60대" 연령대는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4%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2.8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1.8% (9.5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61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9.5% (1.8%p↑)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8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4% (6.6%p↑)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0.1% (4.1%p↓)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2.4% (2.4%p↓) "인천경기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4.5% (4.4%p↓)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0.6% (6.1%p↑)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2.9% (1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5.8% (1.2%p↑)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9.6% (1.3%p↓)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0.6% (0.7%p↓) "광주전라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63% (3%p↑)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17.7% (0.3%p↓)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3.3% (5.2%p↑) "대구경북"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0.3% (3.8%p↑)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2.6% (0.1%p↑)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3% (6.2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3.6% (2.3%p↑)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9.1% (3.2%p↓)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3.9% (0.2%p↓) "강원제주"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9.8% (20.4%p↑)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3.5% (23%p↓)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3.4% (2.9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73% (4.1%p↓)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2.6% (2.8%p↑)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12.1% (2.8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75.3% (1%p↓)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11% (2.5%p↑)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9.3% (1.7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4.2% (3.9%p↑)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24.9% (18.4%p↑)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20.9% (19.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80.4% (7%p↓)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9.7% (4%p↑)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6.7% (2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9% (4.3%p↓)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7.6% (8.2%p↑)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21.3% (3.1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85.4% (3%p↓)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9.4% (3.6%p↑)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3.9% (0.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성별에서 "20대남성"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5.4%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28.9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4.5% , "30대남성"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3.8%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3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2% , "40대남성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4.8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25.3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8.8% , "50대남성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6.7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1.8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9.5% , "60대남성"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4%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2.8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7.7% , "70세이상남성"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61%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25.6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0.1% , "20대여성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4.7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7.6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5.9% , "30대여성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3.3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26.8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6.2% , "40대여성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5.9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3.6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7% , "50대여성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2.3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28.5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5.4% , "60대여성"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9.7%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7.2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6.8% , "70세이상여성"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8.5%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27.2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8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투표의향1에서 "투표의향있음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3.6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0.7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2.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당원여부에서 "당원임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7.2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2.8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8.2% , "당원아님"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3.3%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1.5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2.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대선인식에서 "정권교체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67.5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17.4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3.9% , "정권연장"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73.8%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12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0.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연령성별, 투표의향1, 당원여부, 대선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3.8% (7.7%p↑)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1.7% (4.6%p↓)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2.1% (1.6%p↓) "여성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4.6% (1.8%p↓)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7.7% (1.6%p↑)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3.4% (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20대만18~29세" 연령대는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6.8%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1.3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0.3% , "30대" 연령대는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3.8%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3.3%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2.7% (0.2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4.8%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0.4% (6.9%p↓)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5.9% , "50대" 연령대는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6.7%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4.5% (1.2%p↓)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2.3% , "60대" 연령대는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4%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2.8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1.8% (9.5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61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9.5% (1.8%p↑)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8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4% (6.6%p↑)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0.1% (4.1%p↓)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2.4% (2.4%p↓) "인천경기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4.5% (4.4%p↓)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0.6% (6.1%p↑)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2.9% (1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5.8% (1.2%p↑)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9.6% (1.3%p↓)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0.6% (0.7%p↓) "광주전라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63% (3%p↑)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17.7% (0.3%p↓)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3.3% (5.2%p↑) "대구경북"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0.3% (3.8%p↑)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2.6% (0.1%p↑)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3% (6.2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3.6% (2.3%p↑)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9.1% (3.2%p↓)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3.9% (0.2%p↓) "강원제주"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9.8% (20.4%p↑)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3.5% (23%p↓)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3.4% (2.9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73% (4.1%p↓)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2.6% (2.8%p↑)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12.1% (2.8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75.3% (1%p↓)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11% (2.5%p↑)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9.3% (1.7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4.2% (3.9%p↑)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24.9% (18.4%p↑)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20.9% (19.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80.4% (7%p↓)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9.7% (4%p↑)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6.7% (2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9% (4.3%p↓)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7.6% (8.2%p↑)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21.3% (3.1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85.4% (3%p↓)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9.4% (3.6%p↑)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3.9% (0.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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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령성별에서 "20대남성"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5.4%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28.9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4.5% , "30대남성"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3.8%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3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2% , "40대남성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4.8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25.3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8.8% , "50대남성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6.7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1.8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9.5% , "60대남성"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4%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2.8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7.7% , "70세이상남성"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61%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25.6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0.1% , "20대여성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4.7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7.6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5.9% , "30대여성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3.3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26.8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6.2% , "40대여성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5.9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3.6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7% , "50대여성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2.3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28.5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5.4% , "60대여성"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9.7%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7.2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6.8% , "70세이상여성"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8.5%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27.2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8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투표의향1에서 "투표의향있음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3.6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0.7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2.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당원여부에서 "당원임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57.2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32.8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8.2% , "당원아님"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3.3%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41.5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2.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대선인식에서 "정권교체"은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67.5% >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17.4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3.9% , "정권연장"은 「보수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73.8% > 「진보성향의 정당 후보에 투표했다」12% > 「보수성향과 진보성향 반반정도 투표했다」10.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언론사 서울의소리 의뢰로 5월 27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4월 조사는 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언론사 서울의소리 의뢰로 4월 9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7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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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지난 4월 조사는 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언론사 서울의소리 의뢰로 4월 9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7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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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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