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본 소득 등 확장적 복지 재정에 대한 평가‥점진적 추진 61.0% > 추친하지 말아야 함 22.0%
기본 소득 등 확장적 복지 재정에 대한 평가(한국리서치, 응답률 14.6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6.07 공표)
기사입력 2025/06/07 07:00 기사수정 2025/06/07 07:00
이선호
ㆍ기본 소득 등 확장적 복지 재정에 대한 평가‥점진적 추진 61.0% > 추친하지 말아야 함 22.0%
ㆍ◈「점진적 추진」강원제주, 조국혁신당, 더불어민주당, 진보, 판매영업서비스직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국민의힘, 개혁신당, 농임어업, 보수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기본 소득 등 확장적 복지 재정에 대한 평가‥점진적 추진 61.0% > 추친하지 말아야 함 22.0%
「기본 소득 등 확장적 복지 재정에 대한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점진적 추진' 61%,'추친하지 말아야 함' 22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6월 4일에서 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7일 발표한 「기본 소득 등 확장적 복지 재정에 대한 평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점진적 추진」이 61%를 기록하여 2위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(22%)에 39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바로 추진」14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점진적 추진]은 『광주전라』『50-5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바로 추진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점진적 추진]은 『강원제주』『40-49세』『판매영업서비스직』『주부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70세이상』『중도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여성』『사무관리전문직』『인천경기』『서울』『자영업』『남성』『30-39세』『60-69세』『학생』『생산기능노무직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18-29세』『대구경북』『보수』『농임어업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추친하지 말아야 함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점진적 추진]은 『진보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점진적 추진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기본 소득 등 확장적 복지 재정에 대한 평가(한국리서치, 2025.06.05)
◇ 점진적 추진 61.0% 선두, 추친하지 말아야 함 22.0%
◇ 점진적 추진 61.0%, 추친하지 말아야 함 22.0%, 39.0%p 더 높아
◇ '추친하지 말아야 함' 22.0%, 1위 '점진적 추진'(61.0%)에 39.0%p 차이로 낮아
◇ 점진적 추진 61.0%, 추친하지 말아야 함 22.0%, 39.0%p 더 높아
◇ '추친하지 말아야 함' 22.0%, 1위 '점진적 추진'(61.0%)에 39.0%p 차이로 낮아
「기본 소득 등 확장적 복지 재정에 대한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점진적 추진' 61%,'추친하지 말아야 함' 22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6월 4일에서 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7일 발표한 「기본 소득 등 확장적 복지 재정에 대한 평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점진적 추진」이 61%를 기록하여 2위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(22%)에 39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바로 추진」14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점진적 추진]은 『광주전라』『50-5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바로 추진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점진적 추진]은 『강원제주』『40-49세』『판매영업서비스직』『주부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70세이상』『중도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여성』『사무관리전문직』『인천경기』『서울』『자영업』『남성』『30-39세』『60-69세』『학생』『생산기능노무직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18-29세』『대구경북』『보수』『농임어업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추친하지 말아야 함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점진적 추진]은 『진보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점진적 추진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점진적 추진」강원제주, 조국혁신당, 더불어민주당, 진보, 판매영업서비스직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국민의힘, 개혁신당, 농임어업, 보수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「점진적 추진」는 '강원제주'지역(73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72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72%) '진보'응답층(71%) '판매영업서비스직'직업군(71%) '광주전라'지역(70%)에서 높았고,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은 '국민의힘'지지층(49%) '개혁신당'지지층(45%) '농임어업'직업군(38%) '보수'응답층(36%) '대구경북'지역(33%)에서, 「바로 추진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22%) '생산기능노무직'직업군(22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21%) '50-59세'연령층(19%) '진보'응답층(18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투표한후보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점진적 추진」60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24% > 「바로 추진」15% , "여성"은 「점진적 추진」63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20% > 「바로 추진」13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점진적 추진」58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33% > 「바로 추진」7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점진적 추진」62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27% > 「바로 추진」9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점진적 추진」68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15% > 「바로 추진」15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점진적 추진」62% > 「바로 추진」19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17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점진적 추진」58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24% > 「바로 추진」16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점진적 추진」61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17% > 「바로 추진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점진적 추진」61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23% > 「바로 추진」12% , "인천경기"은 「점진적 추진」61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22% > 「바로 추진」16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점진적 추진」54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24% > 「바로 추진」17% , "광주전라"은 「점진적 추진」70% > 「바로 추진」16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12% , "대구경북"은 「점진적 추진」57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33% > 「바로 추진」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점진적 추진」64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18% > 「바로 추진」14% , "강원제주"은 「점진적 추진」73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20% > 「바로 추진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점진적 추진」72% > 「바로 추진」21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49% > 「점진적 추진」45% > 「바로 추진」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점진적 추진」72% > 「바로 추진」22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4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45% > 「점진적 추진」45% > 「바로 추진」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점진적 추진」63% > 「점진적 추진」57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3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점진적 추진」71% > 「바로 추진」18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점진적 추진」64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21% > 「바로 추진」13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점진적 추진」50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36% > 「바로 추진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점진적 추진」58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21% > 「바로 추진」18% , "판매영업서비스직"은 「점진적 추진」71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19% > 「바로 추진」9% , "생산기능노무직"은 「점진적 추진」52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22% > 「바로 추진」22% ,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점진적 추진」62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23% > 「바로 추진」15% , "주부"는 「점진적 추진」65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19% > 「바로 추진」11% , "학생"은 「점진적 추진」58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27% > 「바로 추진」12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점진적 추진」63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20% > 「바로 추진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투표한후보에서 "이재명"은 「점진적 추진」71% > 「바로 추진」20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6% , "김문수"은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48% > 「점진적 추진」45% > 「바로 추진」5% , "이준석"은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49% > 「점진적 추진」37% > 「바로 추진」12% , "투표하지않음"은 「점진적 추진」64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31% > 「바로 추진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투표한후보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점진적 추진」60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24% > 「바로 추진」15% , "여성"은 「점진적 추진」63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20% > 「바로 추진」13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점진적 추진」58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33% > 「바로 추진」7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점진적 추진」62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27% > 「바로 추진」9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점진적 추진」68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15% > 「바로 추진」15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점진적 추진」62% > 「바로 추진」19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17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점진적 추진」58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24% > 「바로 추진」16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점진적 추진」61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17% > 「바로 추진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점진적 추진」61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23% > 「바로 추진」12% , "인천경기"은 「점진적 추진」61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22% > 「바로 추진」16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점진적 추진」54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24% > 「바로 추진」17% , "광주전라"은 「점진적 추진」70% > 「바로 추진」16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12% , "대구경북"은 「점진적 추진」57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33% > 「바로 추진」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점진적 추진」64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18% > 「바로 추진」14% , "강원제주"은 「점진적 추진」73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20% > 「바로 추진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점진적 추진」72% > 「바로 추진」21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49% > 「점진적 추진」45% > 「바로 추진」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점진적 추진」72% > 「바로 추진」22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4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45% > 「점진적 추진」45% > 「바로 추진」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점진적 추진」63% > 「점진적 추진」57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3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점진적 추진」71% > 「바로 추진」18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점진적 추진」64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21% > 「바로 추진」13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점진적 추진」50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36% > 「바로 추진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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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점진적 추진」58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21% > 「바로 추진」18% , "판매영업서비스직"은 「점진적 추진」71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19% > 「바로 추진」9% , "생산기능노무직"은 「점진적 추진」52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22% > 「바로 추진」22% ,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점진적 추진」62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23% > 「바로 추진」15% , "주부"는 「점진적 추진」65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19% > 「바로 추진」11% , "학생"은 「점진적 추진」58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27% > 「바로 추진」12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점진적 추진」63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20% > 「바로 추진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투표한후보에서 "이재명"은 「점진적 추진」71% > 「바로 추진」20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6% , "김문수"은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48% > 「점진적 추진」45% > 「바로 추진」5% , "이준석"은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49% > 「점진적 추진」37% > 「바로 추진」12% , "투표하지않음"은 「점진적 추진」64% > 「추친하지 말아야 함」31% > 「바로 추진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코리아타임스 의뢰로 6월 4일에서 6월 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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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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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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