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 정부 가장 큰 정치 리스크‥야당과 갈등 심화 34.0% > 사법 리스크 28.0% > 행정부 견제 약화 20.0%
새 정부 집권 중 가장 큰 정치 리스크(한국리서치, 응답률 14.6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6.08 공표)
기사입력 2025/06/08 07:00 기사수정 2025/06/08 07:00
박진희
ㆍ새 정부 집권 중 가장 큰 정치 리스크‥야당과 갈등 심화 34.0% > 사법 리스크 28.0% > 행정부 견제 약화
ㆍ◈「야당과 갈등 심화」조국혁신당, 진보, 더불어민주당, 학생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사법 리스크」농임어업, 국민의힘, 대구경북, 개혁신당, 보수 순으로 높아
새 정부 집권 중 가장 큰 정치 리스크‥야당과 갈등 심화 34.0% > 사법 리스크 28.0% > 행정부 견제 약화
「새 정부 집권 중 가장 큰 정치 리스크」조사에서 '야당과 갈등 심화'이(가) 34.0%를 얻어 28.0%를 얻은 '사법 리스크'과 6.0%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내 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6월 4일에서 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8일 발표한 「새 정부 집권 중 가장 큰 정치 리스크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이 34%를 기록하여 2위 「사법 리스크」(28%)에 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 20%, 「배우자나 주변인 잡음」 8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1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새 정부 집권 중 가장 큰 정치 리스크(한국리서치, 2025.06.05)
◇ 야당과 갈등 심화 34.0%, 사법 리스크 28.0%, 6.0%p 더 높아
「새 정부 집권 중 가장 큰 정치 리스크」조사에서 '야당과 갈등 심화'이(가) 34.0%를 얻어 28.0%를 얻은 '사법 리스크'과 6.0%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내 접전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6월 4일에서 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8일 발표한 「새 정부 집권 중 가장 큰 정치 리스크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이 34%를 기록하여 2위 「사법 리스크」(28%)에 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 20%, 「배우자나 주변인 잡음」 8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1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야당과 갈등 심화」조국혁신당, 진보, 더불어민주당, 학생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사법 리스크」농임어업, 국민의힘, 대구경북, 개혁신당, 보수 순으로 높아
「야당과 갈등 심화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62%) '진보'응답층(47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46%) '학생'직업군(43%) '광주전라'지역(43%)에서 높았고, 「사법 리스크」는 '농임어업'직업군(46%) '국민의힘'지지층(44%) '대구경북'지역(42%) '개혁신당'지지층(39%) '보수'응답층(39%)에서,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33%) '농임어업'직업군(33%) '판매영업서비스직'직업군(30%) '국민의힘'지지층(29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28%)에서, 「배우자나 주변인 잡음」는 '부산울산경남'지역(12%) '30-39세'연령층(12%) '학생'직업군(1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투표한후보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33% > 「사법 리스크」30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2% , "여성"은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34% > 「사법 리스크」26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18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33% > 「사법 리스크」32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1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사법 리스크」26% >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26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2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35% > 「사법 리스크」28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16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34% > 「사법 리스크」24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17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34% > 「사법 리스크」32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4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39% > 「사법 리스크」23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39% > 「사법 리스크」26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0% , "인천경기"은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34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4% > 「사법 리스크」22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사법 리스크」28% >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25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3% , "광주전라"은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43% > 「사법 리스크」27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12% , "대구경북"은 「사법 리스크」42% >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22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35% > 「사법 리스크」31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14% , "강원제주"은 「사법 리스크」34% >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29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46% > 「사법 리스크」17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1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사법 리스크」44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9% >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2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62% > 「사법 리스크」12% > 「배우자나 주변인 잡음」4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사법 리스크」39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33% >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1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사법 리스크」42% > 「사법 리스크」37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47% > 「사법 리스크」17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1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32% > 「사법 리스크」29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2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사법 리스크」39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4% >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2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32% > 「사법 리스크」28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18% , "판매영업서비스직"은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30% > 「사법 리스크」29% >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25% , "생산기능노무직"은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35% > 「사법 리스크」28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0% ,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33% > 「사법 리스크」26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19% , "주부"는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37% > 「사법 리스크」23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0% , "학생"은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43% > 「사법 리스크」25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18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35% > 「사법 리스크」30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투표한후보에서 "이재명"은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45% > 「사법 리스크」16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14% , "김문수"은 「사법 리스크」48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7% >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17% , "이준석"은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37% > 「사법 리스크」34% >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17% , "투표하지않음"은 「사법 리스크」42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4% >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2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투표한후보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33% > 「사법 리스크」30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2% , "여성"은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34% > 「사법 리스크」26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18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33% > 「사법 리스크」32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1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사법 리스크」26% >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26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2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35% > 「사법 리스크」28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16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34% > 「사법 리스크」24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17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34% > 「사법 리스크」32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4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39% > 「사법 리스크」23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39% > 「사법 리스크」26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0% , "인천경기"은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34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4% > 「사법 리스크」22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사법 리스크」28% >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25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3% , "광주전라"은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43% > 「사법 리스크」27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12% , "대구경북"은 「사법 리스크」42% >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22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35% > 「사법 리스크」31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14% , "강원제주"은 「사법 리스크」34% >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29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46% > 「사법 리스크」17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1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사법 리스크」44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9% >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2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62% > 「사법 리스크」12% > 「배우자나 주변인 잡음」4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사법 리스크」39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33% >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1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사법 리스크」42% > 「사법 리스크」37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47% > 「사법 리스크」17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1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32% > 「사법 리스크」29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2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사법 리스크」39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4% >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2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32% > 「사법 리스크」28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18% , "판매영업서비스직"은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30% > 「사법 리스크」29% >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25% , "생산기능노무직"은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35% > 「사법 리스크」28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0% ,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33% > 「사법 리스크」26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19% , "주부"는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37% > 「사법 리스크」23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0% , "학생"은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43% > 「사법 리스크」25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18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35% > 「사법 리스크」30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투표한후보에서 "이재명"은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45% > 「사법 리스크」16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14% , "김문수"은 「사법 리스크」48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7% >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17% , "이준석"은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37% > 「사법 리스크」34% >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17% , "투표하지않음"은 「사법 리스크」42% > 「행정부 견제 약화」24% > 「야당과 갈등 심화」2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코리아타임스 의뢰로 6월 4일에서 6월 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새정부집권중가장큰정치리스크 #행정부견제약화 #야당과갈등심화 #사법리스크 #배우자나주변인잡음 #한국리서치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새정부집권중가장큰정치리스크 #행정부견제약화 #야당과갈등심화 #사법리스크 #배우자나주변인잡음 #한국리서치
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24,960건 있습니다.
올리서치 뉴스 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