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엄 이후 보수 재건을 위한 해결책‥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 46.0% > 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 32.0%, 격차 14.0%p
계엄 이후 보수 재건을 위한 해결책(한국리서치, 응답률 40.2%, 2025.06.11 공표)
기사입력 2025/06/11 00:05 기사수정 2025/06/11 00:05
박현수
ㆍ계엄 이후 보수 재건을 위한 해결책‥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 46.0% > 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 32.
ㆍ◈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국민의힘, 70세이상, 800만원이상-1천만원미만, 보수층, 주부, 60-69세 순으로, ◈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농임어업, 조국혁신당, 더불어민주당, 1천만원이상-2천만원미만, 광주전라, 진보층 순으로 높아
계엄 이후 보수 재건을 위한 해결책‥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 46.0% > 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 32.
「계엄 이후 보수 재건을 위한 해결책」(상세 질문 내용 : 계엄 사태 이후 보수의 분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. 보수 재건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'가 46%,'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' 32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6월 4일에서 7일까지 나흘간 실시하여 11일 발표한 「계엄 이후 보수 재건을 위한 해결책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이 46%를 기록하여 2위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(32%)에 1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 7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잘 모름」1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계엄 이후 보수 재건을 위한 해결책(한국리서치, 2025.06.07)
◇ 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 46.0%, 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 32.0%, 14.0%p 더 높아
「계엄 이후 보수 재건을 위한 해결책」(상세 질문 내용 : 계엄 사태 이후 보수의 분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. 보수 재건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'가 46%,'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' 32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6월 4일에서 7일까지 나흘간 실시하여 11일 발표한 「계엄 이후 보수 재건을 위한 해결책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이 46%를 기록하여 2위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(32%)에 1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 7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잘 모름」1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국민의힘, 70세이상, 800만원이상-1천만원미만, 보수층, 주부, 60-69세 순으로, ◈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농임어업, 조국혁신당, 더불어민주당, 1천만원이상-2천만원미만, 광주전라, 진보층 순으로 높아
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65%) '70세이상'연령층(62%) '800만원이상-1천만원미만'응답층(55%) '보수층'응답층(54%) '주부'직업군(54%) '60-69세'연령층(54%)에서 높았고,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은 '농임어업'직업군(54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46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39%) '1천만원이상-2천만원미만'응답층(39%) '광주전라'지역(39%) '진보층'응답층(38%)에서,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는 '학생'직업군(21%) '개혁신당'지지층(18%) '2천만원이상'응답층(18%) '18-29세'연령층(1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대선투표후보, 학력, 월평균가구소득, 주관적계층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3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7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9% , "여성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50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26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5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0% >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29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15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39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29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10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1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6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6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51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3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5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54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4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4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62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27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50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27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7% , "인천경기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6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0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9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50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0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7% , "광주전라"은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9% >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39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6% , "대구경북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8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3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2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6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6% , "강원제주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8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5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9% >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38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65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23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46% >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38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4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38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7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18% , "그외다른정당" 지지층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34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22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1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1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23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2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8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6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1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0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8% ,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54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28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4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6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9% , "판매영업서비스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3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28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6% , "생산기능노무운송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5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5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8% , "사무관리전문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7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2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7% , "주부"는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54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25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5% , "학생"은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3% >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22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21% , "기타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52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0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7% , "무직퇴직노동불가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8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2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선투표후보에서 "이재명"은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40% >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38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6% , "김문수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62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24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7% , "이준석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0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4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19% , "투표안함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3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24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8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27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6% , "대학재학및졸업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6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2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8% , "대학원재학및졸업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6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8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월평균가구소득에서 "200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51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27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4% , "200만원이상-400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4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0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9% , "400만원이상-600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8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5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6% , "600만원이상-800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5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3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5% , "800만원이상-1천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55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27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7% , "1천만원이상-2천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0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9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7% , "2천만원이상" 응답층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36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5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주관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3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4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12% , "중위계층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5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5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7% , "하위계층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8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29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대선투표후보, 학력, 월평균가구소득, 주관적계층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3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7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9% , "여성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50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26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5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0% >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29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15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39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29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10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1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6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6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51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3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5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54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4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4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62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27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50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27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7% , "인천경기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6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0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9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50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0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7% , "광주전라"은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9% >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39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6% , "대구경북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8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3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2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6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6% , "강원제주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8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5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9% >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38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65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23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46% >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38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4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38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7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18% , "그외다른정당" 지지층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34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22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1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1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23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2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8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6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1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0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8% ,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54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28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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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4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6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9% , "판매영업서비스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3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28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6% , "생산기능노무운송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5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5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8% , "사무관리전문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7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2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7% , "주부"는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54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25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5% , "학생"은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3% >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22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21% , "기타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52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0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7% , "무직퇴직노동불가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8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2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선투표후보에서 "이재명"은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40% >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38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6% , "김문수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62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24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7% , "이준석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0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4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19% , "투표안함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3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24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8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27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6% , "대학재학및졸업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6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2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8% , "대학원재학및졸업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6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8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월평균가구소득에서 "200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51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27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4% , "200만원이상-400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4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0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9% , "400만원이상-600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8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5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6% , "600만원이상-800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5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3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5% , "800만원이상-1천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55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27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7% , "1천만원이상-2천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0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9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7% , "2천만원이상" 응답층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36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5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주관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3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4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12% , "중위계층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5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35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7% , "하위계층"은 「보수 정당 내부의 혁신 및 결집」48% > 「새로운 보수 정당 창당」29% > 「제3의 세력과 외연 확장」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/중앙일보 의뢰로 6월 4일에서 6월 7일까지 나흘간 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00명을 대상으로 방식 응답률 40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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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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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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