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수의 위기를 촉발한 원인‥12.3 비상계엄 사태 54.0% > 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 40.0%, 격차 14.0%p
보수의 위기를 촉발한 원인(한국리서치, 응답률 40.2%, 2025.06.11 공표)
기사입력 2025/06/11 00:05 기사수정 2025/06/11 00:05
박현수
ㆍ보수의 위기를 촉발한 원인‥12.3 비상계엄 사태 54.0% > 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 40.0%, 격차 14.0
ㆍ◈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학생, 조국혁신당, 개혁신당, 2천만원이상 순으로, ◈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더불어민주당, 진보층, 1천만원이상-2천만원미만, 40-49세, 자영업 순으로 높아
보수의 위기를 촉발한 원인‥12.3 비상계엄 사태 54.0% > 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 40.0%, 격차 14.0
「보수의 위기를 촉발한 원인」(상세 질문 내용 : 귀하는 현재 보수의 위기를 촉발한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? 1순위와 2순위로 응답하여 주십시오.)에 대한 조사에서 '12.3 비상계엄 사태'가 54%,'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' 40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6월 4일에서 7일까지 나흘간 실시하여 11일 발표한 「보수의 위기를 촉발한 원인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이 54%를 기록하여 2위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(40%)에 1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 40%, 「극우로 불리는 강경 보수 노선」 29%, 「대선 후보 단일화 불발」 16%, 「영남 정당으로의 축소」 5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잘 모름」6%,「기타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보수의 위기를 촉발한 원인(한국리서치, 2025.06.07)
◇ 12.3 비상계엄 사태 54.0%, 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 40.0%, 14.0%p 더 높아
「보수의 위기를 촉발한 원인」(상세 질문 내용 : 귀하는 현재 보수의 위기를 촉발한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? 1순위와 2순위로 응답하여 주십시오.)에 대한 조사에서 '12.3 비상계엄 사태'가 54%,'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' 40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6월 4일에서 7일까지 나흘간 실시하여 11일 발표한 「보수의 위기를 촉발한 원인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이 54%를 기록하여 2위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(40%)에 1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 40%, 「극우로 불리는 강경 보수 노선」 29%, 「대선 후보 단일화 불발」 16%, 「영남 정당으로의 축소」 5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잘 모름」6%,「기타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학생, 조국혁신당, 개혁신당, 2천만원이상 순으로, ◈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더불어민주당, 진보층, 1천만원이상-2천만원미만, 40-49세, 자영업 순으로 높아
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는 '학생'직업군(72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65%) '개혁신당'지지층(62%) '2천만원이상'응답층(61%)에서 높았고,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51%) '진보층'응답층(51%) '1천만원이상-2천만원미만'응답층(51%) '40-49세'연령층(50%) '자영업'직업군(48%)에서,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는 '농임어업'직업군(71%) '70세이상'연령층(58%) '국민의힘'지지층(53%) '보수층'응답층(49%) '기타'직업군(47%) '강원제주'지역(45%)에서, 「극우로 불리는 강경 보수 노선」는 '1천만원이상-2천만원미만'응답층(44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43%) '진보층'응답층(41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40%) '광주전라'지역(38%) '50-59세'연령층(38%)에서, 「대선 후보 단일화 불발」는 '농임어업'직업군(41%) '국민의힘'지지층(37%) '70세이상'연령층(32%) '보수층'응답층(30%) '대구경북'지역(23%) '주부'직업군(22%)에서, 「영남 정당으로의 축소」는 '2천만원이상'응답층(1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대선투표후보, 학력, 월평균가구소득, 주관적계층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3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3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1% , "여성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5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0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8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60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9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31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5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0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9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5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50% > 「극우로 불리는 강경 보수 노선」34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6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4% > 「극우로 불리는 강경 보수 노선」38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0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3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1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58% >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0% > 「대선 후보 단일화 불발」3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60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2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34% , "인천경기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4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5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1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4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39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7% , "광주전라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8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5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39% , "대구경북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47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5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1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5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4% , "강원제주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4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5% > 「극우로 불리는 강경 보수 노선」3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60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51% > 「극우로 불리는 강경 보수 노선」40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53% >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47% > 「대선 후보 단일화 불발」3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65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7% > 「극우로 불리는 강경 보수 노선」4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62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7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38% , "그외다른정당" 지지층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60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7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3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45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4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8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51% > 「극우로 불리는 강경 보수 노선」41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6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1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39% ,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0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9% > 「대선 후보 단일화 불발」30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6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8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37% , "판매영업서비스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6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6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36% , "생산기능노무운송"은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4% >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43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2% , "사무관리전문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3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1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39% , "주부"는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5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2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7% , "학생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72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2% > 「극우로 불리는 강경 보수 노선」28% , "기타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5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7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7% , "무직퇴직노동불가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5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3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선투표후보에서 "이재명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61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51% > 「극우로 불리는 강경 보수 노선」40% , "김문수"은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56% >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45% > 「대선 후보 단일화 불발」36% , "이준석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67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52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35% , "투표안함"은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4% >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44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1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4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0% , "대학재학및졸업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5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4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39% , "대학원재학및졸업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7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1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9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월평균가구소득에서 "200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0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2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6% , "200만원이상-400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4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3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8% , "400만원이상-600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2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5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39% , "600만원이상-800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9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9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38% , "800만원이상-1천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5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4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9% , "1천만원이상-2천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6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51% > 「극우로 불리는 강경 보수 노선」44% , "2천만원이상" 응답층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61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7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3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주관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1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3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5% , "중위계층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6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1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1% , "하위계층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4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0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39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, 대선투표후보, 학력, 월평균가구소득, 주관적계층인식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3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3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1% , "여성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5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0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8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18-29세" 연령대는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60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9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31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5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0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9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5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50% > 「극우로 불리는 강경 보수 노선」34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6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4% > 「극우로 불리는 강경 보수 노선」38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0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3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1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58% >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0% > 「대선 후보 단일화 불발」3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60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2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34% , "인천경기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4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5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1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4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39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7% , "광주전라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8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5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39% , "대구경북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47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5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1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5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4% , "강원제주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4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5% > 「극우로 불리는 강경 보수 노선」3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60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51% > 「극우로 불리는 강경 보수 노선」40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53% >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47% > 「대선 후보 단일화 불발」3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65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7% > 「극우로 불리는 강경 보수 노선」4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62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7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38% , "그외다른정당" 지지층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60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7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3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45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4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8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51% > 「극우로 불리는 강경 보수 노선」41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6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1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39% ,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0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9% > 「대선 후보 단일화 불발」30% 순으로 응답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6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8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37% , "판매영업서비스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6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6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36% , "생산기능노무운송"은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4% >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43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2% , "사무관리전문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3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1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39% , "주부"는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5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2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7% , "학생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72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2% > 「극우로 불리는 강경 보수 노선」28% , "기타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5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7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7% , "무직퇴직노동불가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5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3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선투표후보에서 "이재명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61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51% > 「극우로 불리는 강경 보수 노선」40% , "김문수"은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56% >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45% > 「대선 후보 단일화 불발」36% , "이준석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67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52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35% , "투표안함"은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4% >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44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1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4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0% , "대학재학및졸업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5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4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39% , "대학원재학및졸업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7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1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9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월평균가구소득에서 "200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0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2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6% , "200만원이상-400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4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3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8% , "400만원이상-600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2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5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39% , "600만원이상-800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9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9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38% , "800만원이상-1천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5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4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9% , "1천만원이상-2천만원미만" 응답층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6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51% > 「극우로 불리는 강경 보수 노선」44% , "2천만원이상" 응답층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61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7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3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주관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1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3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35% , "중위계층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6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1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41% , "하위계층"은 「12.3 비상계엄 사태」54% > 「윤석열 정부의 전반적인 실정」40% > 「보수 정치인들의 내분」39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/중앙일보 의뢰로 6월 4일에서 6월 7일까지 나흘간 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00명을 대상으로 방식 응답률 40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보수의위기를촉발한원인 #123비상계엄사태 #보수정치인들의내분 #윤석열정부의전반적인실정 #극우로불리는강경보수노선 #대선후보단일화불발 #영남정당으로의축소 #모르겠다 #한국리서치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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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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