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긍정평가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95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90.9%) '진보층'응답층(88.7%) '50대'연령층(79.4%) '광주전남전북제주'지역(75%) '40대'연령층(74.5%) '중도층'응답층(71.8%)에서 높았고, 「부정평가」는 '국민의힘'지지층(64.3%) '보수층'응답층(51.1%) '개혁신당'지지층(50.2%) '30대'연령층(44.6%)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41.1%) '70세이상'연령층(33.8%) '만18세-20대'연령층(32.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긍정평가」66.6% > 「부정평가」28.7% , "여성"은 「긍정평가」67.2% > 「부정평가」26.2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에서 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4.7% > 「부정평가」32.8% , "3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8.6% > 「부정평가」44.6% , "4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74.5% > 「부정평가」20.8% , "5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79.4% > 「부정평가」14.2% , "6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70.9% > 「부정평가」24.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7.9% > 「부정평가」33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긍정평가」67.4% > 「부정평가」29% , "경기인천"은 「긍정평가」66.9% > 「부정평가」28.4% , "대전세종충청강원"은 「긍정평가」61.3% > 「부정평가」29.2% , "광주전남전북제주"은 「긍정평가」75% > 「부정평가」23% , "대구경북"은 「긍정평가」64.3% > 「부정평가」25.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긍정평가」67.5% > 「부정평가」26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95% > 「부정평가」2.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4.3% > 「긍정평가」27.9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90.9% > 「부정평가」9.1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0.2% > 「긍정평가」42.5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41.1% > 「긍정평가」37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1.1% > 「긍정평가」40.8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71.8% > 「부정평가」24.1% ,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88.7% > 「부정평가」8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6월 12일에서 6월 1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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