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찰 김건희 특검전 수사‥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 45.6% > 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 41.5%, 1-2위 격차 4.1%p 오차범위내 접전
검찰 김건희 특검전 수사(코리아정보리서치, 응답률 2.9%, 100% ARS 조사, 2025.06.14 공표)
기사입력 2025/06/14 05:00 기사수정 2025/06/14 05:00
박현수
ㆍ검찰 김건희 특검전 수사‥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 45.6% > 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 41.5%, 1-2
ㆍ◈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더불어민주당, 40대, 50대, 진보층, 경기인천, 조국혁신당, 중도층 순으로, ◈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개혁신당, 광주전남전북제주, 30대, 대구경북, 60대, 70세이상, 국민의힘 순으로 높아
검찰 김건희 특검전 수사‥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 45.6% > 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 41.5%, 1-2
「검찰 김건희 특검전 수사」조사에서 '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'이(가) 45.6%를 얻어 41.5%를 얻은 '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'과 4.1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6월 12일에서 1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4일 발표한 「검찰 김건희 특검전 수사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이 45.6%를 기록하여 2위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(41.5%)에 4.1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12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검찰 김건희 특검전 수사(코리아정보리서치, 2025.06.13)
◇ 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 45.6%, 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 41.5%, 4.1%p 더 높아
「검찰 김건희 특검전 수사」조사에서 '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'이(가) 45.6%를 얻어 41.5%를 얻은 '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'과 4.1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6월 12일에서 1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4일 발표한 「검찰 김건희 특검전 수사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이 45.6%를 기록하여 2위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(41.5%)에 4.1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12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더불어민주당, 40대, 50대, 진보층, 경기인천, 조국혁신당, 중도층 순으로, ◈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개혁신당, 광주전남전북제주, 30대, 대구경북, 60대, 70세이상, 국민의힘 순으로 높아
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58.6%) '40대'연령층(58.5%) '50대'연령층(54.5%) '진보층'응답층(53.6%) '경기인천'지역(53%) '조국혁신당'지지층(51.5%) '중도층'응답층(50.9%)에서 높았고,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는 '개혁신당'지지층(52.6%) '광주전남전북제주'지역(51.6%) '30대'연령층(48.1%) '대구경북'지역(46.6%) '60대'연령층(45.8%) '70세이상'연령층(44.5%) '국민의힘'지지층(44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49.3% >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39.9% , "여성"은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43% >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41.9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45.1% >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43.7% , "30대" 연령대는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48.1% >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34.7% , "40대" 연령대는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58.5% >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29.9% , "50대" 연령대는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54.5% >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38.6% , "60대" 연령대는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45.8% >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43.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44.5% >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33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44.5% >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41.1% , "경기인천"은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53% >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38% , "대전세종충청강원"은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43% >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38.8% , "광주전남전북제주"은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51.6% >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39.2% , "대구경북"은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46.6% >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37.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43.5% >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41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58.6% >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37.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44.4% >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28.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51.5% >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42.8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52.6% >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30.1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41% >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35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43.6% >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34.6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50.9% >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39.4% ,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53.6% >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41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수행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성별에서 "남성"은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49.3% >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39.9% , "여성"은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43% >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41.9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에서 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45.1% >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43.7% , "30대" 연령대는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48.1% >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34.7% , "40대" 연령대는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58.5% >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29.9% , "50대" 연령대는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54.5% >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38.6% , "60대" 연령대는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45.8% >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43.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44.5% >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33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거주지역에서 "서울"은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44.5% >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41.1% , "경기인천"은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53% >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38% , "대전세종충청강원"은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43% >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38.8% , "광주전남전북제주"은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51.6% >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39.2% , "대구경북"은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46.6% >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37.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43.5% >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41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58.6% >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37.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44.4% >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28.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51.5% >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42.8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52.6% >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30.1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41% >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35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43.6% >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34.6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50.9% >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39.4% ,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특검 출범 후 수사 바람직」53.6% > 「특검 전 신속한 진상 규명 필요」41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6월 12일에서 6월 1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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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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