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민생경제 안정과 경제회복」는 '강원제주권'지역(53%) '개혁신당'지지층(52.1%) '호남권'지역(49.9%) '70대이상'연령층(49.4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44%) '국민의힘'지지층(43.7%)에서 높았고,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과 내란 종식」는 '조국혁신당'지지층(52.2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44.6%) '진보'응답층(41.7%) '충청권'지역(36.6%) '40대'연령층(36.4%) '50대'연령층(34%)에서, 「국민통합과 사회갈등 해소」는 '부산울산경남'지역(23.4%) '국민의힘'지지층(21.7%) '70대이상'연령층(21.7%) '60대'연령층(18.7%) '중도'응답층(18.6%) '개혁신당'지지층(17.8%)에서, 「외교안보와 통상현안 해결」는 '18-20대'연령층(12.6%) '개혁신당'지지층(12.4%) '서울'지역(11.9%) '국민의힘'지지층(10.4%)에서, 「기타」는 '30대'연령층(10.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대통령국정지지별, 향후국정수행전망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자"는 「민생경제 안정과 경제회복」42.2% >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과 내란 종식」26% > 「국민통합과 사회갈등 해소」15.7% , "여자"는 「민생경제 안정과 경제회복」40.1% >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과 내란 종식」31.3% > 「국민통합과 사회갈등 해소」14.6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별에서 "18-20대" 연령대는 「민생경제 안정과 경제회복」36.8% >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과 내란 종식」27.6% > 「외교안보와 통상현안 해결」12.6% , "30대" 연령대는 「민생경제 안정과 경제회복」35% >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과 내란 종식」32.8% > 「기타」10.3% , "40대" 연령대는 「민생경제 안정과 경제회복」42.9% >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과 내란 종식」36.4% > 「국민통합과 사회갈등 해소」11.3% , "50대" 연령대는 「민생경제 안정과 경제회복」39.4% >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과 내란 종식」34% > 「국민통합과 사회갈등 해소」16.2% , "60대" 연령대는 「민생경제 안정과 경제회복」42.8% >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과 내란 종식」26% > 「국민통합과 사회갈등 해소」18.7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민생경제 안정과 경제회복」49.4% > 「국민통합과 사회갈등 해소」21.7% >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과 내란 종식」13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민생경제 안정과 경제회복」42.3% >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과 내란 종식」27.2% > 「외교안보와 통상현안 해결」11.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민생경제 안정과 경제회복」42.6% > 「국민통합과 사회갈등 해소」23.4% >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과 내란 종식」21.5% , "대구경북"은 「민생경제 안정과 경제회복」36.8% >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과 내란 종식」29.7% > 「국민통합과 사회갈등 해소」14.7% , "인천경기"은 「민생경제 안정과 경제회복」39.3% >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과 내란 종식」30.1% > 「국민통합과 사회갈등 해소」16.5% , "호남권"은 「민생경제 안정과 경제회복」49.9% >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과 내란 종식」30.1% > 「국민통합과 사회갈등 해소」8.5% , "충청권"은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과 내란 종식」36.6% > 「민생경제 안정과 경제회복」33.9% > 「국민통합과 사회갈등 해소」17.1% , "강원제주권"은 「민생경제 안정과 경제회복」53% >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과 내란 종식」23.3% > 「국민통합과 사회갈등 해소」12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과 내란 종식」44.6% > 「민생경제 안정과 경제회복」44% > 「국민통합과 사회갈등 해소」7.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민생경제 안정과 경제회복」43.7% > 「국민통합과 사회갈등 해소」21.7% >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과 내란 종식」11.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과 내란 종식」52.2% > 「민생경제 안정과 경제회복」40.8% > 「외교안보와 통상현안 해결」3.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민생경제 안정과 경제회복」52.1% > 「국민통합과 사회갈등 해소」17.8% > 「외교안보와 통상현안 해결」12.4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국민통합과 사회갈등 해소」32.1% > 「민생경제 안정과 경제회복」25.2% >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과 내란 종식」22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민생경제 안정과 경제회복」35.3% > 「국민통합과 사회갈등 해소」20.1% >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과 내란 종식」18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민생경제 안정과 경제회복」42.4% >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과 내란 종식」22.4% > 「국민통합과 사회갈등 해소」13.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민생경제 안정과 경제회복」39.5% >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과 내란 종식」26.5% > 「국민통합과 사회갈등 해소」18.6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민생경제 안정과 경제회복」42.6% > 「계엄사태 진상 규명과 내란 종식」41.7% > 「국민통합과 사회갈등 해소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언론사 쿠키뉴스 의뢰로 6월 14일에서 6월 1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95.2%, 유선전화 RDD 4.8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8명을 대상으로 5% 전화면접, 95% ARS 방식 응답률 2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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